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영택 (문단 편집) ==== 2015년 ==== 추가로 잡아준 외부 FA 계약은 없었다. 내부 FA는 해외에서 돌아온 [[윤석민(투수)|윤석민]]을 4년 90억에 [* 당시 투수 최고액대우. 이 기록은 [[차우찬]]이 깨게 된다.]잡았다. 김기태 감독은 15시즌을 리빌딩에 전념하겠다고 밝혔고, 결과적으로는 [[김호령]], [[김명찬]] 등의 소득을 얻게 되었다. 애당초 리빌딩 시즌이었기 때문에, 팬들은 KIA의 성적에 크게 기대를 가지지 않았으나[* 주전 [[김선빈|키스톤]] [[안치홍|콤비]]의 입대. [[나지완]]과 [[양현종]]의 지난시즌 말의 아쉬움 등으로 팬들은 성적 기대는 많이 하지 않았다. 다만 [[윤석민(투수)|윤석민]]의 복귀로 하위권 탈출에 대한 희망은 가지고는 있었다.], 의외로 팀이 [[양현종]]의 호투에 힘입어 5할 승률을 유지하고 있었다. 후반기에는 그러나 [[양현종]]의 이탈과 [[임준혁]]의 부진으로 추락하게 되어 가을야구에는 실패했지만, 이 정도면 의외로 선방한 시즌이라는 것이 중론. 다만 타선은 이 해 타이거즈 역사상 최악의 타선 No.2이었음에는 [* No.1은 2007년] 이견이 없다시피 한데, 실제로 15 KIA는 00년 이후 역대 최악의 타선 3위에 랭크되어 있다. 일단 3할을 치는 타자가 [[브렛 필]], [[김주찬]] 두 명 뿐이라는 것이.. 실제로 백업 수준으로 쓰일 타격 수준을 가진 [[윤완주]], [[강한울(야구선수)|강한울]], [[최용규(야구선수)|최용규]] 등이 반주전급으로 쓰였다는 점에서 이것을 알 수 있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