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영택 (문단 편집) ==== 2016년 ==== 외부 FA 계약은 잡지 못했다. 당초 감독이 [[손승락]]을 잡기를 꼭 부탁했으나 실패한 듯 하다. 소문으로는 발표 금액이었으면 왜 안잡았겠냐고...[* 대신 이 돈은 재활시설에 대한 투자금으로 쓰였다.] 작년에 부진했던 두 명의 외국인 투수와 작별하고, 새로운 [[헥터 노에시|두]] [[지크 스프루일|명]]의 외국인 투수를 영입하였다. 팀의 중심타자인 [[나지완]]과 [[이범호]]의 선전으로 전년도보다는 나아진 타자진은 제법 모양새를 갖추기 시작하였다. 테이블세터로 자리매김한 [[노수광]]과 [[김호령]]을 비롯하여 중심타선인 [[나지완]], [[브렛 필]], [[이범호]]. 그리고 그 뒤를 잇는 하위 타순의 모습으로 제법 타자진다운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것. 하지만 선발진에 비상이 걸렸는데, 바로 [[임준혁]]이라는 작년 토종 4선발이 부진하다는 것. 그것 때문에 [[정동현]], [[최영필]] 등의 카드들도 실험해 보게 되었다. 또한, 불펜에도 비상이 걸린 것이, 작년의 그 김광수는 올해의 김광수가 아니었던 것이다. 최영필은 반면 안정적인 투구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윤석민(투수)|윤석민]]의 이탈은 투수진에 큰 문제가 되었다. 6월 중반까지는 이러한 점과 [[나윤승]]의 사건으로 인해 끊임없는 추락을 하고 있었다. [[한화 이글스]]와 꼴지 경쟁을 할 수준. 그러나 NC 상대 스윕을 거둔 이후 팀이 상승세에 놓이게 되어 결국 7월 초 기준 5위에 올랐고, 이 순위를 놓고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등과 쟁탈전을 벌이기 시작하였다. 결국 롯데, SK 등을 제치고 '''5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하는 것에 성공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