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일 (문단 편집) ==== 2019 시즌 ==== [[롯데 자이언츠/2019년/4월/7일|4월 7일]] 시즌 첫 1군에 등록됐고 사직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장민재]]를 상대로 119km/h 포크볼을 받아쳐 비거리 110M의 데뷔 첫 솔로 홈런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팀은 [[한화 이글스]]에게 3회에만 '''16점'''[* KBO리그 역사상 한 이닝 최다 득점.]을 내주고 16:1로 졌다. 4월 18일 1점 뒤지던 9회말 1사 만루 상황에 대타로 나와 동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이후 [[전준우]]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팀은 극적인 역전승에 성공했다. 4월 20일 10회 연장 1사 만루 상황에서 [[나경민]]의 대타로 나와 끝내기 안타를 치며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kbotown&id=201904200030044072&select=sct&query=%ED%97%88%EC%9D%BC&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4a9SYtg6h6RKfX@h-j9SY-Akhlq|자신의 소원]]을 이루고 팀 승리까지 이끌었다. 이후 시즌이 끝날 때까지 주전과 백업을 오가며 준수한 활약을 해주었다. 특히 경기 후반 득점권 상황에서 대타로 나와 좋은 클러치 히팅 능력을 보여주었다. 시즌 후 19-20 호주 리그에 [[질롱 코리아]]로 파견됐다. 지난 시즌 [[이용욱(야구)|이용욱]]에 이어 팀의 2대 주장 역할을 맡게 되었다. [[시드니 블루삭스]]와의 개막 시리즈 2차전 4타수 2안타 2타점, 3차전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타선의 해결사 역할을 했다. [[브리즈번 밴디츠]]와의 원정 시리즈의 세 번째 경기인 11월 30일 더블헤더 1차전 경기 종료 뒤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를 하다 퇴장을 당했고, 추가 3경기 출장 정지와 한화 60만원에 달하는 벌금이 부과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