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저(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양평 전투 ~ 상용 전투 === 양평 전투 편에서는 장로를 칠 때, [[하후돈(삼국전투기)|하후돈]]과 함께 길을 잃고 헤메던 중 밥짓는 연기를 보고 우연히 향한 장소가 다름 아닌 장위의 본진이였던 탓에 예상치 못한 승리를 거두어 장로가 저항을 포기하게 되는 계기를 만든다. 조조군의 한중 점령 이후 서황, 장합 등과는 달리 조조가 업으로 돌아갈 때 함께 돌아갔다. 이후 하변 전투 편에서는 합비로 원정을 간 조조를 따라갔지만 딱히 활약은 없었다. [[한중 공방전]]에서는 [[계륵]] 에피소드에 잠시 등장했다. 닭갈비를 앞에 놓고 계륵이라고 중얼거리는 조조 옆에서 비비면 맛난데 밥 비빌까(...) 묻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릉 전투 편에서는 [[관우(삼국전투기)|관우]]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조조(삼국전투기)|조조]]가 시원섭섭함을 느끼며 산책을 나갈 때 조조를 따라나선다. 조조가 날이 우중충하다고 말하자 선글라스를 벗으라고 말하는데, 선글라스를 벗은 조조가 자신의 일생을 회상하면서 눈이 부시지만 이대로 눈이 멀어도 좋겠다고 말하자, 천하는 어찌하냐고 묻지만 조조는 "천하? 하하하..." 라고 말하고 사망처리된다. 상용 전투 편에서 재등장. 머리와 수염이 하얗게 세었고 주름살도 생겼다. 사마의가 서황의 공백을 메울 장수를 찾기 위해 그를 찾아왔는데, 일단 자신은 너무 늙은 데다가 누굴 지휘하는 스타일도 아니니 무리라며 웃어제끼고 그 대신 성격만 빼곤 모든 면에서 특A급이라며 [[문흠]]을 추천해 줬다. 사마의가 왜 그런 장수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냐고 묻자 위풍의 반란에 연루됐었기 때문에 그랬다고 설명해 주기도 했다. 조조 사망 후 은퇴한 것으로 보이며 맹달을 치러 가는 [[사마의(삼국전투기)|사마의]]에게 문흠을 추천해준 뒤 더 이상 등장이 없다. 여담이지만 종회에게 죽는 아들 허의도 작중에서 등장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