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정무 (문단 편집) === [[대전 하나 시티즌/유니폼|대전 하나 시티즌 유니폼]] 논란 === [[파일:20220409_16090ㅈㅁ8.jpg]] 2022시즌 홈 유니폼에 있어서는 팬들로부터 큰 실망감을 안겼는데, 일단 유니폼 업체를 마크론으로 바꿨는데, 유니폼 컬러가 기존의 아이덴티티 컬러인 자주색이 거의 없어졌을 뿐더러 리그 개막이 2월인데 4월에야 판매를 시작하고, 가격이 터무니없이 고가에 형성되는 등 여러 방면에 있어서 미흡함을 드러냈다. 결국 비판적인 여론을 의식하고 유니폼 가격을 낮췄는데 이를 두고 근본적인 문제를 구단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그냥 이번 일만 넘어갈라고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가격만 줄인 것 아니냐는 원성이 나왔고, 4월 9일 [[서울 이랜드]]와의 서포터즈들이 허정무를 질타하는 내용의 걸개까지 걸기도 하였다.~~전=자쥐~~ 결국 이날 경기 종료 후 간담회를 가졌고, 간담회를 통해 해당 사실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는데, 정작 허 이사장은 선수단 운영만 거의 신경 쓰고 이외의 구단 운영은 민인홍 대표가 책임지는 탓에 허 이사장은 이러한 문제를 불과 며칠전까지 몰랐다고 했다. 또한 유니폼 사태에 대해서 이날 간담회에서 모든 잘못은 마크론 코리아에 있다고 언급했는데, 문제는 이후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 돌아다니는 [[https://m.fmkorea.com/4530958598|마크론 코리아 측의 입장과는 전혀 말이 달랐고,]] 이에 팬들을 기만했다고 대전 러버스는 격노하며 공식 성명서를 통해 허 이사장의 사퇴까지 언급하는 등 강하게 질타했다. 앞서 인천 감독 재직 시절에도 홈 유니폼 색상에 대해 실언을 했던 것을 보면 홈 유니폼의 색상과 팀 컬러의 훼손이 대한 문제의식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 하나 시티즌/사건사고]]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