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태정 (문단 편집) == 참여 음반 == ||<-2> '''{{{#FFFFFF {{{+2 ''Show Me The 대전 ''}}}}}}''' || ||<-2> {{{#!wiki style="margin: -1px -5px" [[파일:쇼미더대전.jpg|width=100%]]}}} || ||<-2> '''{{{#FFFFFF 발매 : 2021. 8. 9.}}}''' || || '''트랙''' || '''제목''' || || 1 || Show Me The 대전 || || 2 || Show Me The 대전 (inst.) || >신규 앨범 Show Me The 대전은 '대전광역시가 실행하고 있는 수많은 정책을 어떻게 시민들에게 홍보할 것인가'라는 어느 공무원의 고민에서 시작되어 발매까지 하게 된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프로젝트앨범으로 언젠가 랩을 좋아한다고 말한 허 시장의 발언에서 영감을 얻어 “그래 이거다! MZ세대가 쉽게 다가올 수 있고,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정책을 홍보할 수 있도록 랩을 만들자.”라는 다소 계획성 없이 즉흥적인 발상으로 시작해 만들어진 곡이다. 이번 곡은 대전시의 수많은 정책 중 주요 핵심 정책 20가지를 토대로 만들었으며, 정책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켜 코로나19를 이겨내고 활짝 웃는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희망찬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다. 때문에, 다하지 못한 정책 이야기와 코로나 팬데믹을 이겨낸 이후에는 또 어떤 메시지를 던질 것인지 다음 앨범을 기대하게 한다. 전영진, RBS 두 프로페셔널 아티스트가 함께 참여한 이번 앨범 [Show Me The 대전]은 템포 100 BPM의 곡으로 힙합 중에서 정통 붐뱁(Boom Bap) 스타일이다. 이 붐뱁 비트에 대전의 혁신과 개척 정신을 빛낼 수 있는 미(美) 서부극 풍의 샘플이 더해졌다. 그리고, 허 시장의 랩은 그 특유의 여유 있는 충청도식 강세로 흥겨운 그루브의 화룡점정을 찍어주었다. >---- >음반 소개 {{{#!folding Show Me The 대전 가사 [펼치기·접기] > Daejeon is U > > 당신이 바로 대전이고 대전이 바로 당신이다 >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 행복한 대전 > > 행복도시 대전 혁신도시 지정 > 도심 융합특구로 원도심을 활성 > 균형발전 이뤄요 > 4차 산업혁명 > 대전시가 선도해 > 수도권에서 공공기관 이전해 > 공공기관 취업해 > 청년들이 좋아해 > 혁신 성장 거점 마련 이미 하고요 > 2022년 30프로까지 지역인재 의무채용 할게요 > > 머니머니 FLEX 지역화폐 온통대전 > 골목경제 지원 지역경제 구원 > 소상공인 매출에 디딤돌이 돼줘요 > 도시철도 2호선 에코 친환경 > 트램도시 대전 대중교통 짱이요 > 2022년 UCLG 총회로 세계 시장 모이고 > 디지털과 그린 균형발전 뉴딜 백년대계 펼쳐요 > > 대전 경제가 살아나고 모두의 일자리 늘어나고 >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활기롭게 다시 거듭나요 > 대전 경제가 살아나고 모두의 일자리 늘어나고 >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활기롭게 다시 거듭나요 > > 마스크를 쓰고 지켜 방역수칙 > 코로나를 이겨내 접종받아 백신 > 11월 집단 면역 형성해서 > 활짝 웃는 일상으로 돌아가요 >---- > Show Me The 대전 가사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