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헌트(2022) (문단 편집) === 평론 === *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리뷰 - [[https://youtu.be/6UJ40jBd5zg| [헌트] 올여름 대작 Big4 중 최고!]] 기본적으로 오락 영화로서 소임도 제대로 하고 각본이 훌륭한 잘 만든 영화라고 평한다. [[이정재]], [[정우성]]에 관해서는 맡은 배역이 두 배우의 외모와 이미지가 굉장히 잘 어울리고 하드한 첩보 스릴러 영화가 요구하는 스타일의 연기를 제 몫을 해냈다고 할 수 있다. 액션 쪽에서도 호평이 이루어지는데 액션이 단순한 영화 속 구경거리로 넣은 것이 아닌 점에서 훌륭하고 기술적인 완성도뿐만 아닌 액션이 딱 들어맞는 행동을 하는 액션이라고 한다. 급박한 상황 속에서 인물의 심리가 액션과 잘 얽혀서 표출한 것이 이 영화의 훌륭한 측면이라고 할 수 있다. 두 인물의 비밀이 드러나는 순간 교차편집으로 보여지는 장면이 장르 영화로서 잘 표현되었고, 영화의 전체적인 구도를 파악했다면 상당히 잘 들어맞는 이야기라고 한다. 헌트에서 등장하는 여러 역사적 사건들이 단순한 연결이 아닌 영화의 핵심으로 굉장히 잘 짚어져 있는 반면 특정 시대나 역사를 잘 모르는 입장에서는 스토리를 100% 파악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한다. 총평으로는 올 여름 출시된 대작 네 편([[외계+인 1부]], [[한산: 용의 출현]], [[비상선언]], 헌트) 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컸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굉장히 재밌는 이야기, 처음부터 끝까지 압박감과 긴장감으로 잘 작동하고 한국적인 현실이 잘 녹아 있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또한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스타일이라 더 재미있다고 한다. 단점으로는 뼈로만 이루어진 듯한 영화라고 한다. 스릴러 장르라도 관객이 긴장감과 압박감을 소화할 수 있을 정도의 리듬감과 완급조절이 필요한데 관객 입장에서 쉴 틈을 주지 않고 많은 정보와 사건이 보여지기 때문에 관객의 입장에서 파악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한다. * 송경원 리뷰 - [[http://m.cine21.com/news/view/?mag_id=100709| 첩보보다 액션. 직진 상승의 매력과 편의주의의 함정 사이 '헌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