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헐 (문단 편집) === [[재밌는 TV 롤러 코스터]]의 코너 === [[파일:external/sstatic.naver.net/99663.jpg]] [[재밌는 TV 롤러 코스터]] 30회에서 신설된 코너. Her(그녀의, 그녀를)라 쓰고 '헐'이라 읽는다. 출연자는 윤태웅[* [[1988년 서울 올림픽]]의 굴렁쇠 소년이자 2008년부터 2017년 2월 상순까지 [[듀오정보|모 결혼정보회사 광고모델]]이였다!], [[이지(배우)|이해인]]. 제목은 위의 1번과 3번 뜻에서 유래되었으며, 남자들의 어처구니 없어서 황당함을 표현하는 코너. 진짜로 냉정하게 바라봐도 진짜 남자가 여자에게 버림받는 이유가 누가 봐도 어이없고 황당할 수밖에 없다. 예를 들면, 여자 다리 조금 봤다고 해서 무슨 세상 다 떠난거마냥 쏘아붙이고 화난다던가... 다만 이 코너는 재미를 위해 지어낸 이야기인 것이지 순진하게 실제 연애가 이럴거라고 생각하면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곤란하다.]] 코너 방송 당시 위산과다 '''소화불량 남성 극기드라마'''라고 광고했지만, 실상은 '''남자가 욕나올 수밖에 없는 코너다.''' 별 거 아닌 것 같고 남자를 나쁜 놈으로 매도하는 여자가 화났다에 이어서 '''남자들의 수난사.''' 볼 때마다 공감이 아닌 [[막장 드라마]]를 보는 것 마냥 그저 욕만 나온다. 여성 시청자 입장에서 봐도 공감은 커녕 어이가 일시불로 상실되는데 사실 누가 봐도 여자가 잘못한게 맞는데 어거지로 물고 늘어지는 내용이라서 그렇다. 사실 초기에는 매너에 관한 이야기가 많아서 어느 정도 납득이 가긴 했지만 (물론 아무리 그래도 너무 과장된 면이 많다) 회를 거듭할수록 아스트랄... 이건 뭐 여자가 '''"딱밤 맞았다고 헤어지자"''' 라고 하니... 이해인이 하도 욕을 먹는 걸 못 참았는지, 남자가 반격하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여자 입장에서 보면 기막힐 정도로 유치한(...) 윤태웅의 모습이 돋보인다. 윤태웅이 불쌍하고 시종일관 미안해하는 모습과 이해인이 개념상실한 여자로 미친듯이 쏘아붙이는 좋은 연기력이 압권이다. 대체로 싸움의 발단이 되는 말은 이해인의 "오빠 뭐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