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드샷 (문단 편집) === 좀비의 경우 === 거의 대부분의 [[좀비]] 관련 매체에서는 좀비는 헤드샷으로만 무력화하거나 죽일 수 있다는 설정이 틈틈히 존재한다. 다만 뇌고 뭐고 다 썩은 시체라 머리에 바람구멍 한두 개 뚫어봤자 소용이 없다는 것과 고통을 못 느끼기 때문에 총을 맞아도 아예 몸이 박살날 때까지 계속 [[우라돌격]][* 사람은 고통만 못 느낀다면 이미 죽고도 남을법한 부상에서 살아남는 경우가 많다.]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도 바이러스나 균에 감염되어 뇌가 여전히 몸을 움직이거나 시각, 후각, 청각 등의 감각으로 목표를 찾는다면 머리를 쏘는 게 권장되기도 한다. 그래서 이런 게 있는 [[좀비 아포칼립스]]에서는 '''좀비는 [[산탄총]]으로 머리를 박살내야 완전히 죽일 수 있다'''는 설정이 [[클리셰]]로 통한다. 이유도 다 비슷비슷해서 몸을 맞추어도 안 죽으니 그 몸을 조종하는 머리를 쏴야 한다는 식으로 클리셰화. 물론 예외로 가끔 안 죽는 작품도 있다. 이럴 때 국룰처럼 등장하는 대사가 "영화에선 죽었는데!"[* 예를 들어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네크로모프]]들은 머리를 쏴서 파괴해도 죽지 않고 방향감각만을 잃는다. 이들을 무력화하려면 팔다리나 촉수 등의 공격 수단을 절단해야 하는데, 이래도 공격하지만 못할 뿐 여전히 살아서 꿈틀대는 질긴 생명력을 가졌다. 또한 [[갑철성의 카바네리]]에서는 좀비의 약점이 머리가 아니라 금속 내피로 보호받는 심장이여서 이를 특수한 총이나 검으로 노려야 한다는 설정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