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드샷 (문단 편집) === 게임에서 === 보통 [[1인칭 슈팅 게임|FPS]]에서나 나오는 개념이었으나 [[폴아웃 시리즈]]를 필두로 [[롤플레잉 게임|RPG]] 계열 그리고 [[GTA 시리즈]]같은 [[3인칭 슈팅 게임|TPS]]에서도 흔하게 쓰이는 개념이 되었으며, 특히 [[저격소총]]은 헤드샷을 노리는 게 정석으로 자리잡았다. 저격 소총 뿐만 아니라 [[돌격소총]]이나 [[권총]], [[산탄총]]같은 타 총기나 활 같은 고전적인 무기도 헤드샷 효과가 적용된 게임이 있으며 보통 효과는 치명적인 피해나 [[즉사기]]. 물론 FPS에서처럼 진짜로 머리를 공격해야 추가 대미지가 들어가게 하려면 몬스터 디자인이 천차만별인데다가 개중에는 머리가 없는 몬스터까지 있기에 굉장히 구현이 난감하므로 그냥 어딜 쏴맞춰도 높은 대미지가 들어가게 해준다. 대다수의 [[슈팅 게임]]에서는 캐릭터의 히트 박스중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에 총격을 가해 명중시 보통 일격에 즉사, 혹은 그에 준하는 피해를 입힌다. 하지만 맞은 부위에 상관 없이 데미지가 동일해서 헤드샷의 의미가 없는 게임도 많은데, 특히 초기 FPS나 SF 계열의 게임에서 볼 수 있다. 반면 밀리터리 계열은 현실성을 위해서인지 헤드샷이 없는 무기를 찾는게 더 쉬울 지경이다. 슈팅 게임에서 헤드샷에 성공하면 일반적인 사살 표시 이외의 추가 표시가 나타나므로 헤드샷으로 상대를 죽였는지, 아니면 그냥 사살했는지 확인할 수가 있다. * [[America's Army|America's Army Proving Grounds]] America's Army Proving Grounds 는 다른 America's Army 시리즈와 비교해봤을때 캐주얼성이 매우 짙지만 총기에 대한 데미지에 관한 고증은 다른 게임들과 비교해보면 매우 사실적이라서 머리에 맞을 경우 4배의 피해를 주기에 대부분은 그 자리에서 즉사한다. 물론 극히 일부 예외는 있는데 게임 속에서 가장 약한 총기인 M9A1 권총의 경우 데미지 최대 하락점까지 멀리 가서 쏠 경우 발당 약 24 데미지[* 확실한 수치는 아니므로 오차가 존재할 수 있다.] 정도가 나오게 되는데 이때 머리에 명중할 시에 96 데미지를 받으므로 4 HP를 간신히 남겨둔채 살아남을 수 있다.[* 그래도 출혈 데미지 까지 포함하면 4.8 데미지를 주게 되므로 이론상으론 1방에 죽일 수 있다.] 여담으로 캐릭터들의 모습을 볼 경우 분명히 방탄모를 착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머리에 명중시 1방이 나게 된다.[* Designated Marksman 병과와 Sniper 병과 제외.][*하지만 방탄모가 '팅'하고 총알을 막아주는것이 아니라 현실고증일수도 있다] * [[AVA]] AVA에서는 캐릭터들이 [[방탄모]]를 쓰고 있어서 한방에 즉사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단, 스나이퍼는 헬멧이 없음) 하지만 데미지가 강한 돌격 소총이나 근거리에서의 산탄총 또는 모든 저격 소총으로는 얼굴이 뚫리거나 헬멧이 아예 관통되거나 두 경우 중 한가지로 일격에 사망한다. 헤드샷을 맞힐 시 팅 소리와 스파크가 튀면서 방탄모가 날아가는걸 볼 수있다. 헬멧이 벗겨진 상태로 다시 머리를 쏘면 '뻑!' 하는 매우 경쾌한 두개골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즉사한다. * [[Grand Theft Auto 시리즈]] 3D 세계관부터 헤드샷 개념이 붙었으며, 머리를 맞히면 어떤 적이든 한 방에 죽는다. 강력한 무기로 머리를 쏘면 그대로 머리가 날아가버린다. * [[건즈, 고어 & 카놀리]]시리즈 대체로 좀비나 적들이 수그리지 않는 한,일어서 있기에 헤드샷을 빈번히 볼 수 있다. 다만 헬멧을 착용한 군인 좀비나 미군들은 총알을 튕겨 낼 수도 있다. 2편에서는 헬멧을 착용한 군인이라도 튕겨낼 수 없으니 마음껏 헤드샷을 퍼부어 줄 수 있다. [[마우저 C96]]권총을 헤드샷으로 맞추면 뒤에 있는 적도 그대로 맞는다. * [[던전 앤 파이터]] [[레인저(던전 앤 파이터)/남자|레인저]]의 [[레인저(던전 앤 파이터)/여자|15렙제 기술]]. 평타의 마지막 모션으로 높은 데미지의 총알을 발사하는 스킬. 관통력이 뛰어나 가끔 다단히트를 내기도 한다. 다만 이름만 헤드샷이라서 확률적으로 즉사라든가 그런건 없다. 대신 스턱률이 제로다. 회피기를 발동시키는 몹에게도 무조건 명중한다. 어째 머리고 뭐고 구분이 안 되는 몹이나, 기계형 몹, 또는 대놓고 머리가 없는 헤들리스 나이트 등에게도 멀쩡하게 통하니 안심하자.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네크로모프]] 상대로는 헤드샷은 크게 의미가 없으며, 팔다리를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잘라줘야 죽는다. 사실 이것도 설정상으로는 죽은 게 아니라, 이동 수단인 다리가 잘려나갔으니 움직이지 못하는 것 뿐이다. 애초부터 네크로모프 자체가 다른 창작물의 좀비와는 달리 언데드가 아닌 거의 다른 미지의 괴생명체 수준에 가까운 존재다. 설정상 팔다리 다 잘라줘도 몸통은 활발하게 펄떡펄떡. 아예 다 짓이겨놓는 게 무력화시키는 정석적인 방법이다. 다만 [[피더]]나 [[서클(데드 스페이스 3)|유니톨로지측 무장조직]]들에겐 여전히 머리를 날려버리는게 유효하다. *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여기서도 헤드샷이 별로 의미가 없다. 발에 권총 서너 발 맞아도 죽는 게임이기 때문. 물론 헤드샷을 맞출 경우 그 어떤 무기로 어떤 강도의 타격을 가하든 무조건 죽는다.(권총이나 기관단총 계통의 약한 탄환일 경우 몸에 맞으면 한 방에는 죽지 않는다.) 멀티 플레이와 달리 싱글 미션에서는, 특히 한발 한발이 중요한 인질 구출 등에서는 상당히 중요하다. 소음을 줄이기 위해 기관단총으로 쐈는데, 테러범의 몸에 맞아서 안 죽었을 경우 옆에 있는 인질을 죽일 수 있다. 그러면 임무 실패. * [[레인보우 식스 시즈]] 하지만 여기로 넘어온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PVP게임으로 나왔으며 몸샷으로 죽일경우 부상상태에 들어가며 팀원이 1회 회복시켜주거나 일부는 알아서 부활할수있지만 헤드샷 = (부상없이) 무조건 한방에 즉사하기 때문.[* 예외로 카베이라의 '뤼종'권총은 머리를 맞춰도 부상 상태만 뜰뿐 한방이 뜨지않지만 카베이라는 죽이지 않고 부상을 입혀야만 심문을 할수 있고 이 총은 그 심문에 특화된 총이다.] 실제로 프로경기를 보면 대부분 초탄과 차탄을 이용한 헤드샷 싸움이라고 봐도 될정도이다. 유일하게 배율이 있는 acog가 제일 인기있는이유도 헤드샷을 맞추기 쉽다는 이유인데다, 전략적으로 불리한 공격팀에 머리맞추기 쉬우라고 acog를 쥐어줄정도로 헤드샷이 중요해졌다.[* 방어팀은 특정 오퍼레이터만 장비가능.] * 레프트 4 데드 시리즈 이 게임에서 적들을 헤드샷을 했을 경우 일반 좀비는 난이도 모드 불문 어떠한 총기류라도 즉사하고, 특수 좀비일 경우 산탄총일 경우 1.25배, 그 외의 총일 경우 4배의 대미지가 들어간다. 참고로 탱크는 헤드샷 추가 대미지가 없다. * [[메이플스토리]] 건을 사용하는 [[캡틴(메이플스토리)|캡틴]]의 4차 스킬 중 하나다. 보스전 주력기로 쓰이는 스킬 중 하나. 본래 일반 몬스터에게 즉사 기능이 있었으나 조율자의 섬세한 손길 패치 이후로는 그냥 높은 대미지를 주는 스킬로 변경했다. 자세한 건 [[캡틴(메이플스토리)|항목]] 참조. * [[메탈기어 시리즈]] 1인칭 시점 사격이 들어간 [[메탈기어 솔리드 2]]부터 헤드샷이 추가되었다. 다른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일격사가 터지는 사양이며 보스전의 경우에도 인간형 보스라면 헤드샷의 경우 대미지가 크게 들어간다. 재미있는 것은 헤드샷 외에 [[내가 고자라니|급소나 항문을 쏴도 일격사가 터지며]] 각자 다른 모션으로 사망한다.[* 단, [[메탈기어 솔리드 V]]에서는 헤드샷만 남고 급소샷은 삭제.] 또한 마취탄이나 고무탄 같은 비살상탄을 헤드샷으로 맞춰도 일격에 무력화(기절, 수면)가 되는데, 고무탄이야 그렇다고 쳐도 머리에 마취탄을 맞는다고 즉시 잠들어버리는 것은 좀 말이 안되기는 하지만 일종의 게임적 허용이라고 하겠다. * [[배틀필드 시리즈]] 배틀필드 시리즈에서는 헤드샷으로 맞힐 경우 심폐소생기로 부활시키지 못하고 바로 죽어버린다. 덤으로 지원포격이나 전차포, 전투기의 자유낙하 폭탄으로도 헤드샷이 뜬다! 하지만 [[배틀필드 3]]부터는 헤드샷을 맞든, 칼에 몸이 뚫리든, 박격포에 몸이 날아가든, 전차에 탑승하다 적 로켓에 분해되든 심폐소생기로 살릴 수 있다. 다만 배틀필드 4부터는 탑승장비 내에서 죽은 경우 및 백병전에 한하여 소생 불가. [[배틀필드 3]]에선 헤드샷 시 원래 데미지의 2배의 데미지를 받게 된다. 따라서 최소 데미지가 50 이상인 모든 저격 소총은 헤드샷을 성공시킨다면 거리에 상관 없이 일격사시킬 수 있다. 사족으로 저격소총으로 헤드샷을 할 경우 50m 밖부터 헤드샷을 성공시킨 거리 만큼 "명사수 점수"를 얻게 된다. 가령 1000m 헤드샷을 성공시켰다면 적 사살 점수 100점+헤드샷 보너스 50점+명사수 점수 1000점을 얻는다. [[배틀필드 4]]에서는 헤드샷 시 보통 원래 데미지의 2배의 데미지를 받는다.[* 돌격소총은 데미지의 2.13배의 데미지를 받는다.] 저격 소총으로 50m 밖의 적을 헤드샷으로 사살할 시 [[배틀필드 3]]과 같이 명사수 점수를 거리에 비례해 얻었으나 패치로 25점으로 고정되었다. 그래서 열심히 점령하고 전차를 터뜨리는 유저의 점수를 1000미터 저격 몇번으로 앞지르는 일이 없어졌다. [[배틀필드 1]]에서는 저격 소총으로 헤드샷으로 사살할시 다시 거리에 비례해 점수를 얻게 되었고 헤드샷을 맞을 시 방탄모가 날아가는 소리가 난다. * '''[[배틀 브라더스]]''' 특이하게도 헤드샷 시 대미지 50% 증가라는 보너스가 있음에도 오히려 대부분의 상황에서 헤드샷이 오히려 몸샷보다 나쁘게 취급되는 특이한 케이스. 이는 배브의 방어구가 먼저 공격을 막아내면서 파괴된 뒤 신체에 대미지가 들어오는 시스템 때문이다. 확률적으로 대부분의 공격은 헤드샷이 아닌 몸샷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으며 그 결과 적들은 보통 몸통 방어구가 다 파괴된 뒤 드러난 맨몸에 공격을 맞고 죽게 된다. 그러나 몇 차례 공격으로 몸의 방어구를 파괴한 상태에서 낮은 확률로 헤드샷이 뜨면 그 공격은 아직 공격받지 않아 멀쩡한 머리 방어구에 흡수되며 유효타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킬을 낼 때까지의 공격 횟수가 늘어나는 효과로 돌아온다. 때문에 헤드샷 특화 무기인 플레일은 쓰레기 취급을 받는다. 다만 예외적으로 헤드샷 발동시 머리와 몸을 동시에 타격한 것으로 취급되는 도끼 계열은 헤드샷이 그대로 치명타가 되기 때문에 종종 헤드샷 특화 빌드를 시도해보는 경우 보통 도끼병으로 키운다. * '''[[스페셜 포스 2]]''' 그야말로 '''헤드샷 패치''' 때문에 망한 꼴. 이 패치 덕분에 데미지가 강한 AK같은 무기는 버려지게 되고, 시그나 배트건 같은 무반동총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스나이퍼 하향을 위해 넣었다 해도. 이제는 돌격소총이 '''저격'''을 하기 시작한다. 심지어 위에서 설명한 배트건 같은 경우에는, 높은 확률로 배트건이 이긴다. 물론 사람들 손 차이라는걸 잊지 말자고 우기는 놈들 있지만 그냥 장비빨이다. * [[악마성 시리즈]] [[드라큘라 블라드 체페슈|드라큘라]]는 [[드라큘라 블라드 체페슈/패턴|오로지 헤드샷으로만 공격이 가능하다]]. 문제는 키가 매우 커서 점프한 상태로 채찍질을 하던지 서브 웨펀을 사용하던지 해야 한다. 이는 드라큘라 본인이 카메오로 등장한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에서도 해당된다. *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에도 헤드샷이 존재하는데, 여기서의 헤드샷은 의미가 남다르다. 에일리언의 경우 머리를 맞히면 발톱으로 할퀴는 게 아니라 이빨로 물어뜯는다. 그리고 뜯어먹은 머리는 체력을 보충해준다. 시체에서 머리를 뜯을 수도 있지만, 산 채로 뜯어먹는 편이 더 많은 체력을 보충하므로 고수들은 헤드샷을 노린다. 프레데터의 경우, 칼이나 창, 작살로 헤드샷을 날리면 특유의 우렁찬 포효와 함께 트로피 숫자가 늘어난다. 작살을 쏘면 머리가 작살과 함께 벽에 박히기도 한다. 3편에서는 근접 공격으로도 헤드샷을 하는데, 적의 머리를 잡아뜯는 다양한 모션이 존재한다. 헤드샷을 하는 경우 더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에일리언은 발톱과 꼬리를 이용해서, 프레데터는 양쪽의 손목칼로 머리를 딴다. 타격감이 상당하지만 머리를 잡아뜯는 동작이 너무 길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 공격받을 수도 있다. 멀티 플레이에서는 별로 안 쓰이고, 싱글 플레이에서도 주변에 다른 적이 없을 때만 쓴다. 참고로 이 게임에서는 헤드샷이라는 말보다 트로피라는 말을 더 많이 쓴다. 프레데터는 사냥꾼이고, 실제 사냥꾼이 [[박제]]한 머리를 걸어놓듯이 프레데터도 인간이나 에일리언의 머리를 가져다 걸어놓기 때문. 온갖 크리쳐 두개골로 장식해 놓은 장면은 게임에서 안 빠지는 필수요소 중 하나. 프레데터 관련 작품이면 게임뿐만 아니라 영화, 코믹스, 팬아트 등까지 표현되어 있을 정도로 프레데터의 상징과도 같다. * [[언턴드]] 대부분의 무기는 근접무기와 원거리 무기 상관없이 타격부위마다 데미지가 가해지는 정도가 다른 데미지 팩터가 존재하는데, 일반적으로 대 인간 데미지 팩터는 사지 60%, 몸통 80%, 머리는 110%를 가한다. 또한 머리를 맞출 시 일반 히트메이커와는 다른 치명타 히트메이커[* 기본으로 빨간색. 옵션에서 변경 가능하다.]가 표시되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 [[오버워치]] FPS 게임인 만큼 헤드샷이 존재한다. 헤드샷으로 처치시 화살표가 흰색이 아닌 빨간색으로 표시되며 헤드샷 판정이 있는 스킬로 적을 처치시 스킬 아이콘이 빨갛게 표시되며 [[위도우메이커]]와 [[키리코(오버워치)|키리코]], [[일리아리]]를 제외한 영웅은 2배의 피해를 주고 위도우와 키리코는 헤드샷을 맞출 시 2.5배, 일리아리는 1.5배로 피해를 준다.[* 순서대로 헤드샷 최대 데미지 300, 112.5.] 헤드샷 범위가 넓거나 특이한 영웅이 일부 존재하는데 [[D.Va]]는 [[콕핏]] 전체가 헤드샷 범위이고 경계 모드 [[바스티온]]은 헤드샷 판정이 등짝에 있으며,[* 따라서 뒤를 노려서 공격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리면 경계모드시에는 헤드샷을 노리려 애 쓸 필요가 없다.] [[레킹볼]]은 공 모드가 되면 헤드샷 판정이 없어진다. 또한 일부 영웅들의 경우 헤드샷이 없이 모든 공격 및 스킬이 기본피해 판정인 영웅들도 있다.[* [[라인하르트(오버워치)|라인하르트]], [[모이라(오버워치)|모이라]], [[브리기테]], [[시메트라]], [[아나(오버워치)|아나]], [[윈스턴(오버워치)|윈스턴]], [[자리야]], [[정크랫]], [[파라(오버워치)|파라]]는 모든 공격 및 스킬이 기본 피해 판정이다.] * [[오퍼레이션7]] 헤드샷을 당한다고 무조건 리타이어하지는 않고, 데미지가 2배로 적용된다. 다만 교전 거리, 총기 자체의 사거리, 탄환의 규격 등에 의하여 시시각각 데미지가 변하기 때문에 때로는 단번에 적이 다운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다. 가령, [[.22 Long Rifle|투투]]탄의 데미지는 41에 불과하기 때문에 [[영거리 사격]]을 해도 82의 데미지밖에 들어가지 않는다. * [[워페이스]] AVA처럼 방탄헬멧을 쓰고 있어서 헤드샷을 어느 정도 막아준다. 심지어 최초 헤드샷을 막아주는 헬멧도 존재한다. 워페이스의 특성상 고급 방어구를 착용하면 생존률이 매우 증가하기 때문에 어지간히 좋은 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최초로 날리는 헤드샷은 거의 다 막아낸다. 그리고 아바와는 달리 스나이퍼도 헤드샷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아바를 하던 유저가 워페이스를 하면 이 점을 쉽게 납득하지 못할 수도 있다. * [[워 썬더]] 부위들을 모듈화시킨 비행 슈팅인 만큼 위치와 기능 모두 사람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는데, [[헤드온]]을 할 때 그 '헤드' 부위에 위치하면서 항공기를 통제하는 모듈, 즉 [[조종사]]가 머리라고 할 수 있는 부위이다. 다른 부위에 피탄되면 그 부위가 손상되거나 심지어 부러지기까지 하면서도 어느 정도 날 수 있으며, 주익 등이 부러져 추락중인 경우에도 약간의 조종성은 남은 채로 몇 초 후 탈출한다는 메시지가 뜨는 반면, 조종사가 피탄되면 살아남더라도 비행성능이 크게 저하되고, 많이 쳐줘 봐야 두세 발 이상을 맞으면 의식불명(사망)이 된다.[* 손에 맞으면 팔 전체가 날아가는 [[12.7mm]] 중기관총도 대전기의 공대공 화기 중에서는 오히려 작은 편이며, 많은 항공기가 화력 확충을 위해 20mm 이상의 기관포를 썼다. 보조화기로 소구경 기관총도 쓰긴 했지만 이 '소구경'이란 것도 7mm는 기본적으로 넘는다. 어쨌든 안에 탄 사람에게 직접 맞으면 무사할 수 없는 구경. 포인트 투자를 통해 조종사 체력을 올릴 수 있지만 최대치까지 찍어도 .50 BMG탄 한 발을 맞고 즉사만 안 하는 정도다.] 게다가 다른 부위와 달리 조종사가 피탄될 경우 탈출 메시지도 없고, 불시착할 기회도 주어지지 않은 채 바로 격추 처리되며 수리비도 추가로 물린다. 여러 가지로 FPS의 헤드샷에 대응하는 셈이다. 전차전의 경우 밑의 월탱과 마찬가지로 포탑이 차체보다 장갑이 더 두꺼운 경우가 많지만, 포탑엔 무조건 주포가 탑재되고 탄약고가 포탑에 위치한 경우도 종종 있으며, 대전기 이후로 올라오면 포탑 내부 승무원이 대부분 3명 이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포탑을 제대로 관통시킨다면 워썬더 특유의 모듈제 덕에 약실을 부수거나 포수를 의식불명시켜 [[내가 고자라니|주포를 못 쏘게 만들 수 있으며]], 전차 내부 승무원중 0~1명이외의 승무원을 의식불명으로 만들거나 탄약고를 유폭시키는 방법으로 상대를 격파할 수도 있다. * [[블랙스쿼드]] 온라인 FPS 중에서 [[서든어택]] 처럼 "무조건 헤드샷은 한방." 이라는 말이 나오지않는다. 데미지 44(그저 40이상이라면 한방이긴 하다.)이상의 무기로 머리를 조준하여 쏘는 경우 (체력은 100, 방어구를 입은 상태이다. 블랙스쿼드가 올드 유저가 많은 게임인데다, 게임 두어판만 하면 방어구를 사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다들 사서 입고 다닌다.) 한발 헤드샷이 나오지만, 그것보다 데미지가 낮은 경우 머리를 쏠경우 특유의 피격음이 들릴뿐 죽지는 않는다. 블랙스쿼드에서 무조건 한발 헤드샷을 내는 것은 "미간샷" 인데, 얼굴의 정중앙을 쏘면 헤드샷마크가 아닌 머리에 조준점을 겹쳐놓은 마크가 표시되며 사살되었다고 나타낸다. 웬만한 하드펀처 돌격소총으로 헤드샷을하면 대부분 1방에 죽는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사냥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사격|사격 사냥꾼]]의 관통 사격 기술이 헤드샷이라고 플레이어들에 의해 불린다.[* Wowpedia에서 [[https://wow.gamepedia.com/Head_Shot|head shot]]을 검색햐면 관통 사격 문서로 리다이렉트 된다.] [[대격변]]에서는 [[빈센트 고드프리]] 경이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뒤통수를 [[영거리 사격|초근거리에서]] 날려버렸고[* 다만 [[발키르]] 여럿이 희생해 실바나스를 소생시켰다.], [[부서진 섬]] [[발샤라]] 퀘스트 중 [[길니아스]] 실향민 출신의 노파 마를 할머니가 눈이 침침하다며 저주받은 까마귀가 있는 곳으로 조명탄을 쏘면 노파가 총을 쏘는데, 확률적으로 "머리 명중!"이나 ''대가리에 딱! 맞았네!"같은 대사를 한다. * [[월드 오브 탱크]] FPS / TPS 게임 중에서 '''헤드샷이 장땡이 아닌''' 몇 안되는 예외이다. 전차의 머리 역할을 하는 [[포탑]]은 대부분 몸통인 차체와 장갑이 같거나 더 두껍기 때문에 멋모르고 포탑을 쏘면 탄이 튕겨나가는 불상사가 발생하며, 포탑을 노리든 차체를 노리든 간에 상대 모듈을 확실하게 부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어 굳이 포탑을 노릴 필요도 없다. 이를 이용해 포탑을 일부러 차체보다 단단하게 만든 전차([[T29]], [[T-54]] 등)는 언덕에서 포탑만 내놓고 싸우는 [[헐 다운]] 전술을 자주 사용한다. 단 모든 전차 포탑이 차체 이상의 장갑을 지닌 것은 아니고, [[4호 전차]] G형처럼 포탑장갑이 차체장갑에 비해 얇은 경우도 있긴 하다. 포탑의 눈 역할을 하는 큐폴라나 무포탑 구축전차의 관측 장비등은 약점이지만, 이는 FPS를 기준으로 따지면 두개골이 너무 두꺼워서 눈을 쏴 맞추는 것과 같은 행위이다. 전차의 반응 속도가 인간보다 느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 [[재기드 얼라이언스 2]] 재기드 얼라이언스에서 총알이 맞을 수 있는 부위는 크게 머리 / 가슴 / 어깨 / 다리로 나뉘는데, 가장 크기가 큰 가슴 부위는 방탄 플레이트로 총알이 뚫지 못하는 정도까지 보호가 가능하기 때문에 치명상을 입히기 위해서는 머리를 자주 노리게 된다. 설사 맞은 대상이 철모 덕분에 간신히 살았다 해도 그 충격에 즉시 지능 페널티가 가해지고, 무기를 떨어뜨리거나 한바퀴 뱅 돌아 행동력을 낭비하게 된다. 1.13 모드에서 [[저격 소총]]의 명중률과 사거리가 비약적으로 향상됨에 따라 저격 소총은 먼 거리에서 헤드샷을 전문적으로 노리는 무기로 거듭났다. 아군이나 적군이나 보이지도 않는 저격수가 두 화면 밖에서 날린 총알에 즉사하는 걸 보면 참 기분이 답답할 거다. 구버전 명중률(OCTH) 시스템에서는 부품을 치덕치덕 발라서 명중률 수치만 잔뜩 올리면 되었으나 신버전 명중률(NCTH) 시스템에서는 조준원 크기를 머리 크기로 줄여야 헤드샷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다. 반자동 소총은 최대 사거리 기준으로 딱 머리보다 조금 큰 정도로밖에 조준원이 줄어들지 않아서 제대로 저격을 하고 싶으면 값비싼 매치탄을 쓰거나 [[볼트액션]] 소총을 들어야 한다. 정면에서 날아온 총알에 머리에 맞고 즉사할 경우 특별하게 뒤로 넘어지는 사망 모션을 취한다. 초 근거리에서 대구경 총알(7.62mmx51/54, 9mmx39, .50 BMG)이나 소구경 총알 세례를 머리에 맞을 경우 아예 머리가 폭발(!)해버리기도 하는데, 이걸 근처에서 본 용병들은 제각기 구역질난다는 대사를 또 따로 취하고, 성격에 따라 사기가 저하되기도 한다. 간혹 머리를 잘라가야 현상금을 받을 수 있는 테러리스트의 머리가 터지면 기분이 묘해진다. 근데 이 게임에서 헤드샷을 해도 안죽는 캐릭터가 있다! [[엘리엇(재기드 얼라이언스 2)|엘리엇]]의 경우 용병부대가 메두나 앞마당까지 진출했다는 소식에 [[디드라나 라이트먼]]이 빡쳐서 헤드샷을 날리는데, 이 사람, 쓰러지더니 다시 제발로 일어나 "치우고 가겠다"라고 말하는 괴물같은 광경을 보여준다. 이 때 여왕의 대사가 가관. "넌 죽어야 할 타이밍도 모르니?"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근접 무기는 헤드샷 판정이 없다. 오로지 화살로만 머리를 노려야 한다. 보스 몬스터에겐 통하지 않지만, 헤드샷에 성공하면 2배의 피해를 입히고 라이넬을 제외한 모든 몬스터는 나뒹굴며 들고 있던 무기를 바닥에 떨어트린다. 게임의 특성 상 무기가 소모품 취급되고 몬스터의 인공지능이 굉장히 뛰어나기에 잘 사용하면 몹들을 상대하기 쉬워진다. 보초병이 무방비한 상태에서 헤드샷을 먹이면 데미지가 10배로 뻥튀기되는데다가 특히 일반몹으로 취급되지만 웬만한 보스몹보다 훨씬 강력한 라이넬의 경우 헤드샷에 성공하면 장시간 스턴에 걸리는데, 이 때 라이넬에게 다가가 A 키로 올라탄 뒤 Y키로 공격하면 무기의 내구도가 닳지 않는다. 때문에 라이넬을 상대할 때 헤드샷에 익숙해지면 무기 소모를 최소화하면서 공략할 수 있다. 야숨에서는 가디언의 경우 포탑을 맞추든 몸을 맞추든 별 차이가 없지만 눈을 맞추면 스턴에 걸리며, 고대 병기 화살로 눈을 맞추면 일격에 격파할 수 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는 헤드샷을 당할 경우 4배의 데미지를 입으며 자신의 초점이 크게 흔들린다. 초고수라면 권총을 든 상태에서 헤드샷으로 몇명씩 잡는것도 가능.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에서는 방탄헬멧을 가진 경우 머리에 맞을 시 스파크가 생기기 때문에 알아보기 쉽고, 특유의 머리를 관통하는 소리가 나서 맞은 것을 적이 알아채게 된다. 단, 머리를 맞아도 총이 매우 약한 것이거나 방탄헬멧을 가진 경우 한방에 죽지 않으므로, 보통의 총은 헤드샷 한번 + 아무 다른곳 한번 더 맞춰야 죽고, 권총은 USP의 경우 머리만 두번, Glock은 머리만 세번 맞춰야 한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방탄모를 구매하지 않은 적은 대부분의 무기로 헤드샷한방이다.[* 거리가 좀 벌여질 경우 비존이나 글록등의 예외가 존재한다.] 방탄모를 구매할 경우 한번정도는 막아주지만 여전히 한번 맞을경우 체력이 얼마 남지 않아 상당히 곤란해진다. 하지만 AK-47, 데저트이글같은 무기는 시리즈 전통으로 방탄모를 끼든 안끼든 헤드샷시 한방킬을 보장해준다. M4A1-S와 M4A4의경우엔 방탄모를 입은 적은 헤드샷 원샷킬이 나오지않는다. 프로들이 M4시리즈를 쓰다 AK가 보일경우 무조건 줍고보는 이유. 이 헤드샷 한방킬이란게 생각보다 중요해서, 적과 마주쳤을때 적이 M4시리즈로 자신을 먼저 헤드샷을 날렸지만 그후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자신이 적을 헤드샷으로 [[역관광]]보내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일반전은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차이가 없고, 좀비3 모드에서는 좀비를 헤드샷으로 죽여야만 좀비가 부활하지 못한다. 그리고 이렇게 헤드샷으로 좀비를 죽여야만 킬로 인정된다. 좀비가 꽤 빠르고 좀비 종류에 따라 피격판정도 제각각이라서 좀 힘들것 같지만, 특정 좀비 캐릭터 이용권 구매시 인간 상태에서 사용 가능한 '확인사살' 스킬이 있는데, 이걸 발동하면 '''4초간 모든 공격이 무조건 헤드샷 판정이 된다. 판정뿐만 아니라 데미지도!'''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좀비전은 헤드샷이 그저 데미지가 많이 들어가는 공격부위에 불과하고 일반전은 총의 데미지가 20 초반대 이하가 아니면 92% 사망. 그래도 운이 좋으면 2~6정도 피가 남으면서 Luckyboy라는 문구가 뜬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모던 워페어]]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모던 워페어 2]]에서는 헤드샷 맞으면 라스트 스탠드나 파이널 스탠드 발동 없이 그냥 깔끔하게 죽어버린다. 월드 앳 워의 경우 헤드샷에 성공하면 특유의 짜릿한 헬멧 관통 효과음이 들린다. 다만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헤드샷 데미지는 몸통의 1.4~1.5배 정도 수준으로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다. *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 애초부터 물총싸움에 머리가 몸만한 2등신 캐릭터들 뿐인지라 헤드샷 개념은 없지만, 방어구 착용 시 머리, 몸통 방어도가 따로 있다. 헤드샷의 느낌을 간접체험하고 싶다면 머리 방어구는 빼고 몸통과 나머지 부위 방어구만 착용하면 된다. * [[킬링 플로어]] 샤프슈터는 진급을 하려면 일정 횟수 이상의 헤드샷을 맞추어야 한다. 헤드샷에 성공하면 머리가 날아간다. 문제는 대부분의 몹들이 헤드샷 당한 것만으로는 바로 죽지 않는다는 것. 일반 좀비들은 머리가 날아가도 체력이 남아있으면 꽤나 긴 시간동안 이동 및 공격을 계속한다! 실제로도 저격수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라든가, 총알 낭비를 막으려고 머리만 날려놓고 딴 적들을 상대하다, 머리가 날아간 녀석이 하는 기습 공격에 어이없게 죽어버리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헤드샷이 아주 메리트가 없는 것은 아닌게, 헤드샷으로 머리가 박살나면 이후 피가 빠져나간다는 설정으로 서서히 체력이 감소하며 죽어간다. 그리고 다행히도 헤드샷으로 머리를 날리면 전체 체력이 굉장히 큰 데미지를 입긴 한다. 똑같은 총알로도 헤드샷을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총알 절약률이 달라진다. 그리고 일부 몬스터들은 헤드샷을 맞아서 머리가 날아가면 능력을 봉인당한다. 대표적으로 블로트와 고어패스트. 블로트는 독극물을 토하는 능력을 잃게 되고 고어패스트는 달리는 능력을 잃게 된다. 여기까지 읽었다면 알겠지만 이 모든 것들은 머리를 날려야만 위 사항들이 적용된다. 헤드샷을 맞혀도 머리가 날아가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헤드 부분도 뭔가 판정이 따로 있는건지 일정 수준 이상의 데미지를 입어야만 머리가 터진다. 헤드가 터지면 바로 죽는 적도 있는데, 이건 헤드를 맞아서 죽은게 아니고 어차피 죽을 만큼 맞아서 헤드가 터진 것이다. 안타깝게도 보스급들은 헤드샷으로 머리만 날리는게 불가능하다. * [[팀 포트리스 2]] 팀 포트리스 2에서는 좀 특이한데, 머리를 맞혔을 때 치명타로 판정이 바뀌는 식. 게다가 오직 [[스나이퍼(팀 포트리스 2)|스나이퍼]]와 [[스파이(팀 포트리스 2)|스파이]]만이 조건부로 가능하다.[* 스나이퍼는 시드니 마취총을 제외한(현재는 패치로 헤드샷시 소형 치명타로 변경) 주무기 조준 상태에서(단, Classic의 경우 완충시 비조준 상태에서도 헤드샷 가능), 스파이는 오직 외교대사로만 헤드샷이 가능하다.] 그런고로 다른 클래스, 또는 다른 무기로는 어디를 뭘로 맞히든지 간에 치명타가 터지지 않는 이상은 [[치명타(팀 포트리스 2)|일반적인 데미지 산출 방식]]으로 들어간다. 어쨌든 스나이퍼의 헤드샷은 "Boom, headshot."하는 대사가 있을 만큼 중요한 요소이다. * [[페이데이 2]] 적마다 일정 헤드샷 배수가 존재하며, 헤드샷을 맞췄을경우 들어간 "'''데미지 x 배수'''" 만큼 헤드샷이 들어간다. 가령 기본 데미지가 200이고 헤드샷 배수가 3배라면 600으로 들어가는 식.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적의 체력이 늘어나기 때문에 사실상 헤드샷이 강제된다. 이 때문에 헤드샷을 맞추기 쉬운 자동산탄총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 * [[폴아웃 시리즈]] 1편부터 들어간 조준 사격 시스템에서 각 중요 부위를 맞출 수 있는데, 머리도 당연히 들어가 있다. 3D로 바뀐 3편부터는 VATS라는 시스템으로 계승되었다. 어느 [[배달부(폴아웃: 뉴 베가스)|배달부]]가 어느 [[베니(폴아웃: 뉴 베가스)|양아치]]에게 납치당해 권총 헤드샷을 두 방이나 맞고 매장당했으나 죽지 않고 살아나 [[모하비 황무지]]를 들쑤셔 놓는다. 게임상에선 [[폴아웃 4|4편]] 기준 동물형이나 인간형이나 머리를 맞추면 기본 데미지의 2배 정도 줄 수 있다. 유일한 예외는 [[데스클로(폴아웃 시리즈)|데스클로]] 정도. * [[플래닛사이드 2]] 대부분의 보병 무기는 헤드샷 데미지가 2배로 들어간다. 이 게임은 적 하나 죽이는데 필요한 총알이 최소 5발 정도이기에 헤드샷 한방에 보병이 눕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예외는 저격소총인데, 몸샷 한방이 안 뜨는 이 게임 저격소총 특성상 적을 원샷원킬로 사살하려면 헤드샷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전작인 [[플래닛사이드]]에는 헤드샷 개념이 없었다고 한다. * [[헤일로 시리즈]] 기본적으로 '''방어막이 없는 상태에서의 헤드샷은 즉사판정'''이고, '''헤드샷 판정이 있는 무기가 따로 정해져 있다.''' 시리즈 전통적으로 헤드샷 판정이 있는 무기는 전부 반자동 단발사격 내지는 점사형 무기이고 배율이 있는 스코프가 달려 있으며, 헤드샷 판정이 있는 무기는 스코프가 없고[* 스코프가 따로 없는 무기로 2편부터 줌인을 할 시 확대되는게 스코프가 아니라 전투복 자체적인 망원경 기능이다. 이 상태에서 사격을 하게 되면 자동으로 줌인이 풀린다. 그나마 헤일로 5부터는 ADS 시스템이 추가되어 모든 무기에 스코프 기능과 명중률 보정이 달리게 되었으며, 헤일로 인피니트의 경우 자체적인 스코프가 없는 무기로 지향사격을 할 시 단순히 줌인만 되고 명중률 보정이 없다.] 헤드샷을 날려도 데미지 보너스가 없다. 예외로 브루트나 프러미시안의 경우는 방어막이 없어도 헬멧이 남는 경우가 있어 헬멧을 부숴서 벗겨야 헤드샷 즉사판정이 적용되며, 헌터의 경우 1편을 제외하면[* 1편의 경우 갑옷을 제외한 틈새의 맨살이 헤드 판정이라 여기가 헤드샷 가능 무기로 피격당하면 헤드샷 판정이 뜨면서 즉사한다.] 애초에 헤드샷 판정이 없다. 또한 5편부터는 헤드샷 판정이 없는 무기들 역시 헤드샷 보너스 계수가 추가되어 방어막 없이 머리가 피격될시 즉사판정은 아닐지언정 데미지가 상당히 크게 들어가며, 헤일로 인피니트에서는 기어이 헤드샷 판정이 달린 정밀 자동화기인 코만도 라이플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연사력이 자동화기 치고는 매우 낮은 편이라 에임에 신경쓰지 않고 대충 쏴제끼면 헤드샷이 거의 맞지 않으며, 명중률 자체가 헤드샷 가능 무기 치고는 어중간한 편이라 중장거리 이상에서는 아예 단발로 빠르게 끊어 쏴야 제대로 헤드샷이 맞는다.] * [[PUBG: BATTLEGROUNDS|PLAYERUNKNOWN'S BATTLEGROUNDS]] '''웬만해서는 머리를 노리자'''. 헤드샷 피해는 기본적으로 250%이고 산탄총의 경우는 150%이다. 따라서 영거리에서 헬멧보호장구를 끼고있지 않은 경우 권총을 제외하곤[* R1895 제외. 이 총은 리볼버이다.] 모두 한 방 컷 난다. 산탄총의 경우 여타 게임의 산탄총 처럼 명중되는 펠렛의 개수에 따라 결정되기도 한다. 3레벨 헬멧은 55%의 대미지를 감소시켜주지만 증대되는 피해량이 250%라서 들어오는 대미지 자체로 보면 1레벨 조끼를 입은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들어온다. 따라서 상대가 3레벨 헬멧을 끼고 있다고 저격총의 총구를 몸쪽으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뚝배기를 까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이다. * [[ARMA 3]] 대부분의 보병이 사용하는 자동소총은 기본적으로 6.5mm를 사용하고 7.62mm 이상의 DMR이나 경기관총 및 GPMG 등 고화력 무장도 많다. 전체적으로 총기의 데미지가 높기 때문에 [[방탄모]] 없이 그냥 모자만 쓰고 있거나 방탄헬멧이 가려주지 못하는 구역을 맞으면 '''거의 무조건 한방'''이지만, 가장 얇은 레벨 I급 방탄모만 되더라도 권총탄은 2발 이상 버티고, 레벨 IV가 넘어가면 방호구역 한정으로 [[7.62mm]]까지 막아준다. 따라서 엄폐물 뒤에서 상체나 머리만 내놓고 쏘거나, 엎드려서 전투하는 등 머리가 다른 부위에 비해 잘 노출되는 상황에서 좋다. 물론 즉사를 막는 것이지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권총탄이라도 근거리에서 몇 발씩 맞으면 그냥 죽는다. 또, 헬멧이 방어하지 못하는 얼굴 등을 맞으면 뭔가를 관통해서 데미지가 줄어들지 않은 이상 사실상 즉사. 심지어 전차 등의 승무원이나 [[ATGM]] 및 [[맨패즈]]를 운용하는 특수병과처럼 경량화를 위해 헬멧은 쓰지만 방탄조끼는 입지 않은 적은 오히려 헤드샷보다 몸 중앙을 조준하고 쏘는 것이 명중률 면에서나 저지력 면에서나 훨씬 낫고, AI도 일반적인 상황에서 실제로 그렇게 쏘기 때문에 웬만하면 방탄복에 투자하자. * [[칼리굴라 오버도즈]] [[사타케 쇼고]]의 오버도즈 스킬인 '임모럴 불릿'의 연출은 적의 머리를 후려치고 다리를 걸어 넘어트린 후 일어나려 애쓰는 상대의 머리에 대형 리볼버 총구를 겨누고 헤드샷을 먹이는 것이다. * [[Hell Let Loose]] 일반 보병의 경우 총알이 몸에 피격되어 사망하면 위생병의 치료로 다시 부활 할 수 있지만 머리에 피격될 시 특유의 방탄모가 파괴되는 효과음과 함께 얄짤없이 즉사한다. 해당 효과음은 헤드샷을 맞춘 상대방에게도 들리기 때문에 자신이 적을 죽였는지 확인이 어려운 몸샷과 달리 확실하게 알수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