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드헌터 (문단 편집) == 구인 대행업자 == 현대에서 확장된 의미[* 그 전까진 보통 [[아웃소싱]]이라고 불렸다.]로, 구인구직을 전문적으로 해주는 컨설턴트, 특히 어느 업체의 중요 인사를 다른 경쟁기업에 추천해주거나 빼내서 이직시키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의미하게 되었다. 구인하는 업체를 대신해 온라인 구인공고를 대신 내주거나 인맥을 통해 업체가 요구하는 기술이나 경력을 가진 사람들을 구인하는 업체를 서로 연결시켜 주는 개인이나 업체들로 주로 [[사람인]]이나 [[잡코리아]]에 본인의 이력서를 기업들에게 제안을 받겠다고 설정하면 기업에게 면접보러 오라고 제안이 올테지만, 만일 화려한 성과나 경력을 갖고 있을 경우 헤드헌터들에게 타 경쟁업체나 해외의 더 큰 기업으로 이직 제안이 올 것이다. 헤드헌터들의 수입은 구인하는 업체에서 채용이 성사되었을 시 주는 수수료로 구직자에게는 일반적으로 돈을 받지 않는다.[* 구직자가 전문적인 유료 경력 컨설팅을 원하는 경우는 제외.] 만약에 사전 고지 없이 구직자에게 수수료를 내라고 하면 지체없이 신고를 하면 된다. 의뢰 업체나 취급 분야명을 밝히지 않고 대기업 계열사, 해외 유명 업체 등으로 칭하는 경우가 보통이다. 해당 업계 경쟁자도 경쟁자지만 구직자가 해당 업체에 직접 연락하여 해당 채용 건을 진행할 경우 수수료를 받을 수 없기 때문. 이 일을 계속하려면 헤드헌터들도 평판이 아주 중요하므로 항상 업계를 감시하면서 유망한 인재들을 분류하고 접촉하며, 능력없는 구직자나 부실한 회사를 연결해 주는 것을 꺼린다. 그래서 아데코나 맨파워와 같은 외국계 헤드헌팅 펌의 인재 추천은 믿을 만한 편이다. 구직과 해직이 융통성있게 받아들여지는 해외에서는 옛날부터 특이할 것이 없이 일반화된 직종이지만 한국에는 [[종신고용]] 개념 때문에 침체되었으나 이것이 희미해진 2010년대부터 활성화된 직종이다. 물론 과거에 비해 희미해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서양에 비하면 종신고용 개념이 남아있으므로 서양만큼 활발하게 활동되지는 않는다. [[LinkedIn]]은 이들의 필수 SNS. 헤드헌터가 출연한 주요 방송으로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MLT-45 90회 윤재홍편 등이 있다. 헤드헌터 관련 주요 도서로는 '사람을 좋아하는 헤드헌터'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