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라크 (문단 편집) === [[에어(토리코)|에어]] 편 === 277화에서 팔왕 중 하나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정확히는 헤라크는 종족명이고, 그 헤라크 중 제대로 성장한데다가 대륙의 지배자가 된 한 개체가 바로 팔왕 중 하나가 [[헤라클레스(토리코)|헤라클레스]]다. 하지만 수만 년 동안 에어리어 8의 대륙을 통치해온 (現)헤라클레스 이후 수만 년 동안 제대로 된 헤라크가 태어난 적이 없다고 한다. 헤라크는 대기식(원문은 공식(空食)) 생물이라 하여 공기를 먹고 사는데, 헤라클레스는 한번 호흡할 때 흡입하는 공기량은 무려 3,600억 톤. 다행히 이 엄청난 호흡량은 아무 것도 안할 시 1년에 한번으로 충분한데다 구르메계의 식물이나 미생물들의 광합성으로 충당하는게 가능하다. 하지만 출산 시 평소 호흡량의 100배에 달하는, 36조 톤의 공기를 필요로 한다. 이 정도 양의 공기를 공급해주는 아카시아의 풀코스 샐러드 '[[에어(토리코)|에어(AIR)]]'가 있지만, 오랫동안 제대로 익은 에어가 나오기 전에 블루 니트로가 식확해 제대로된 공기를 내뿜지 못하고 있었다.[* 헤라클레스가 블루 니트로를 막으려 해도 섬세한 에어가 마왕의 기백에 썩어버리고, 요식계 주민들이 블루 니트로를 막아보려고 해도 강함이 못미친다고 한다.] 제대로 된 영양 보급을 못한 헤라클레스는 새끼를 낳더라도 이는 영양 부족으로 '미숙아'라고 한다. 정황상 쿠킹 페스티벌에서 엘그가 탑승한 헤라크도 이런 미숙아인 듯 하다. 후일 토리코 일행이 제대로 조리하여 완벽한 '에어(AIR)'를 수확하면서 나온 5,000조 톤의 엄청난 공기 덕분에 헤라클레스는 비로소 충분한 양의 호흡과 영양을 충당한 덕분에 제대로 된 헤라크가 태어났다. 그리고 그 헤라크는 왕으로서 식고식을 하기 위해 에어로 인해 생성된 100가지 색 무지개 다리를 건너 포효함으로서 새로운 왕의 탄생을 알렸다. [[분류:토리코/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