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비건 (문단 편집) == 개발 경위 == UC 100년대에 들어 대규모 분쟁이 없어지자 20m가 넘는 거대 MS들의 운용, 유지 비용에 부담을 느낀 연방에서 MS의 소형화를 요구하자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에서 배째라 식으로 내놓은 MS다. 실질적으로 제간과 성능 차이가 전체적으로 거의 없었고 F91 시점까지 지구연방은 제간을 운용한지라 일정 수량까지만 양산된 후 [[제간 후기형]]과 같이 운용되었다고 한다. 구시대적인 설계 개념과 구조로 지구연방군이 당초 요구한 성능에도 미치지 못했는데도 이럴 수 있었던 이유는 지구연방과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의 강한 [[정경유착|유착 관계]]와 큰 전쟁이 없었기 때문이다. 헤비건 채용 후에도 여전히 지구연방군의 주력기는 제간 계열기였으며 헤비건은 차기 주력기들(제임스건/자벨린)이 배치되기 전까지 임시방편으로 그냥 최신형 제간 정도로 취급되며 운용된 기체인 셈. UC 0120년대들어 RGM-119 [[제임스건(MS)|제임스건]]과 RGM-122 [[자벨린(MS)|자벨린]] 등이 배치되며 일선에서 물러났지만 0130년대까지 주전력의 일부를 담당했고, 이중 일부는 개수를 통해 0150년대까지 운용되었다. 또 이 기체를 베이스로 [[F70 캐논 건담]]의 양산형인 [[F71 G 캐논]]이 제작되었다. 실루엣 계획에서 나오는 하디건이라는 서포트 기체도 헤비건을 기반으로 만든 M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