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비보우건 (문단 편집) === 개조 === 커스터마이즈로는 파워배럴과 실드를 장비할 수 있다. 파워배럴의 경우 라보건의 롱배럴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대단한 공격력 상승률(1.1배)을 보여준다. 실드의 경우 가드성능 자체는 높지 않지만 자동방어기능이 있다. 몬헌에 익숙하지 않은 헌터를 제외한다면 무조건 파워배럴을 장비하며, 설령 실드를 장착했다고 해도 가드로 먹고 살 생각은 철저히 버리고 구르기와 위치선점을 주로 한 회피위주의 플레이를 해야 한다. 대미지를 막는다기보다는 피격으로 인한 딜레이를 줄인다는 개념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가드 성능 스킬과 가드 강화 스킬을 달아주면[* 단, [[몬스터 헌터: 월드]] 이전까지는 거너용 방어구에 가드 관련 스킬이 붙는 경우 자체가 드물었다.] 헤보 실드로도 충분히 가드 플레이가 가능하나, 애초에 라이트 보우건 대신 헤비 보우건을 들었다는거부터가 생존력을 포기하고 딜을 높이겠다는 것이라서 굳이 파워 배럴과 다른 장식주들을 포기해가며 가드 스킬을 달 이유도 적어 채용률은 매우 낮았다. 그나마 [[몬스터 헌터 크로스|MHX]]에서는 공격력 상승률도 롱배럴과 동급인 1.05배로 너프되었기 때문에 실드의 채용률이 상대적으로 늘었다. 월드에서는 파츠를 여러 장 붙일 수 있게 되어 극딜 세팅이 아닌 이상 보험 삼아 실드를 최소 1장은 붙인다. 거기다 사격 강화 파츠들은 여러 장 달았을 때 효율이 높지 않고, 실드는 여러 장 달면 안정성이 엄청나게 상승하기 때문에 뉴비들도 입문하기가 굉장히 쉬워졌으며, 아예 날먹 소리까지 듣게 됐다. 배럴/실드와는 별도로 추가할 수 있는 가변 배율 스코프라는 파츠도 있지만, 몬스터 헌터라는 게임의 성격상 망원조준이 필요한 정도의 장거리 저격을 할 일이 거의 없고 후기작으로 갈수록 웬만한 경우 (스코프 적용을 받지 않는) 간이조준으로 싸울 일이 더 많은지라 원격탄(Long S) 위주 플레이 같은 걸 하지 않는 이상 쓸모없는 파츠. 방패를 장비했을 경우, 일반 공격과 함께 포효나 섬광 등 몇몇 특수 공격도 방어할 수 있다. 게리오스의 섬광 등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이때 경직도 있으므로 무조건 방패만 믿는 건 좋지 않다. 거너의 특성상 방어력이 낮기 때문에 혹시 모를 위험을 대비하여 보험 형식으로 방패를 다는 헌터도 있긴 하다. 하지만 구르기가 사격만큼이나 중요한 헤비보우건 헌터들은 컨트롤에 익숙해지면 더욱 강력한 대미지 딜링을 위해 방패를 떼고 파워 배럴을 다는 것이 일반적. 만약 보우건을 처음 잡은 헌터라면 컨트롤을 익히기 전까지 방패가 좋긴 하다. 그 후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으면 개조를 통해 바꾸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