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스티아(Sdorica) (문단 편집) === 성능 === 상태이상 치유에 특화된 백혼 힐러 캐릭터. 단 같은 레벨과 같은 등급인 백캐들 중에서는 하이드와 더불어 체력은 월등한 편이나 공격력은 딸린다. 패시브 스킬은 헤스티아가 상태이상을 제거했을 때 대상에게 3턴간 재생을 부여하는 효과. 재생은 매턴마다 전체 체력의 10%를 자동으로 회복시켜주는 좋은 효과지만 공격당하면 사라지기 때문에 적의 CD를 잘 보고 재생 효과에 의한 힐량 또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타이밍을 잡는 것이 좋다. 1혼 스킬은 0.45계수 소소한 힐과 함께 2턴간 재생을 부여하는 효과. 실드 약간과 강화를 부여하는 리사, 마찬가지로 강화를 부여하며 힐을 하는 티카와 비슷한 스킬인데 사실상 강화 부여가 목적이고 힐/실드량은 정말 티도 나지 않는 둘과 달리 헤스티아의 경우는 재생효과에 의한 힐량이 꽤 크다. 2턴간 적용된다면 전체체력의 20%+a를 회복하는 셈이니. 패시브와 마찬가지로 재생은 적에게 맞으면 사라지기 때문에 1혼 힐 역시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 캐릭터의 진가는 바로 2혼 스킬과 참모에서 드러나는데, 1.26의 미묘한 힐을 넣고 상태이상을 제거하는 유니크한 특징이 있으며 이 클렌징 능력은 백혼 중에서는 샤리스 MZ 출시 전까지 유일했다.[* 흑속성까지 확장하면 시온 MZ이 아군 전체의 상태이상을 제거할 수 있다.] 비록 저질한 공격력과 계수도 구려서 힐량이 낮지만 시전할 시 패시브로 재생효과가 붙기 때문에 해당 아군이 피격당하지 않는 선에서 매턴 추가 힐량을 받을 수 있다. 4혼 스킬은 지정된 적을 실드공격으로 후려갈기고 CD를 2 증가시킨다. 패치 전에는 적에게 3계수의 실드공격 후 죽지 않으면 다시 0.9만큼 회복시켜주는 기괴한 스킬이었는데 패치 이후에도 스킬 툴팁의 아이콘에는 그 흔적이 남아있다.(데미지 아이콘 + 회복 아이콘이 등장한다) 참모 스킬은 지정한 아군의 상태이상을 제거해준다. 힐을 주거나 재생효과를 주지도 않는 심플한 효과. 종합적으로 료와 비슷하게 조합을 가리지 않고 최소한 료보다는 유틸성이 좀 더 나은 힐러. 하지만 결국 2혼의 상태이상 제거를 빼고는 료와 비슷하게 힐에만 집중된 스킬 특성 상 월, 화요일 원더랜드 개편전까지 칼날 파티마와 함게 똥캐릭 동물원의 멤버로 취급되고 있다. 클렌징이 희소성 있긴 하지만 사실 활용할 만한 곳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 원더랜드에서는 화요원더인 '''생존을 위한 몸부림'''에서 상태이상을 거는 던전에서 크게 기용되는데, 시작하자마자 걸어버리는 출혈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캐릭터이기 때문. 점점 원본의 활용도가 올라가고 있어서 캐릭풀이 충분히 갖춰진 유저라면 적당히 SSR을 찍어도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다. 이것도 다 옛날 얘기고 아래의 스킬북이 원더에 고정적으로 취직하면서 원본은 아예 쓸 일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