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이데이 (문단 편집) == 개요 == [[클래시 오브 클랜]], [[붐비치]], [[클래시 로얄]]을 제작한 [[Supercell|슈퍼셀]]에서 제작한 모바일 게임으로, 자신의 농장을 발전시키는 파밍 게임이다. 이 게임은 플레이할 때는 싱글 플레이처럼 느껴지지만, 네트워크 연결을 해야 접속할 수 있다. 처음에는 삼촌이 농장 운영을 접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농장에는 밭 몇 개와 오래된 집과 2개의 저장고, 덮개로 씌운 닭장 하나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밭도 많아지고 다양한 농장 동물들이 등장하며 여러 가지 장식품으로 농장을 장식할 수 있다. 이 게임은 클래시 오브 클랜이나 붐비치와는 달리 애니메이션을 많이 만들지 않았으며, 현재는 추가로 만들어지고 있지 않다. 이웃더비가 생기기 전인 2015년 2월까지는 사실상 과금을 안해도 될 정도로 비중이 낮았었다. 있다고 해도 장식품 구매와 즉시 완료, 톰 고용 정도라고 볼 정도로 밸런스 측면을 적게 건드리는 범위였으며, 평상시에 얻는 다이아로도 어느정도는 커버가 가능했다. 하지만 더비가 등장하고 나서부터는 일정량의 과금이 필요해지는데[* 더비 챔피언리그에 들어가 있는 이웃에 속한 경우에는 더비작업 즉시 새로고침하기, 추가작업 받기, 화물더비 빨리 처리하기 등을 하는데 평상시에 얻는 양보다 더 많은 다이아몬드가 필요해진다. 고레벨의 경우에는 톰도 불러서 운영해야 하므로 사실상 과금을 해야 한다.], 이 게임의 두 번째 핵심 밸런스인[* 물론 첫 번째 핵심은 농장의 성장속도다.] 더비 밸런스에 영향을 줄 정도로 과금 비중이 약간 높아졌다. 하지만, 자신이 이웃가입을 안하고 혼자서 농장운영을 하는 경우에는 이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징징거릴 필요는 없다. 한편 이 게임은 레벨이 높아질수록 여러 개의 [[부계정]]이 필요해진다. 특히 유제품 가공소, 제당기, 벌통 나무, 미끼 작업대, 그물 제작소, 소스 제조기의 경우 다른 2차 생산 아이템들에 들어가는 기본적인 아이템들을 생산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가 생산만으로는 운영에 차질이 오게 되어 경험치 요구량에 비해 성장속도가 줄어들기 시작하게 된다. 이웃 멤버들로부터 지원받으면서 처리할 수 있지만 서로 주고받는 형태가 아니면 이루어지기 힘들며, 너무 받기만 하면 이웃에서 퇴출될 수 있기에 부계정을 여러 개 키워서 생산품 수급을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해지는데, 다이아로 생산품을 얻는 것은 상당히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부계정들로부터 생산한 아이템들을 본계정에 몰아줘서 트럭 주문, 화물선 주문, 타운 손님 접대 등에 사용해서 본계정의 농장 성장속도를 높이는 방법이 주로 쓰이고 있다. 수액 덤불을 제외한 과일 나무나 덤불의 경우에는 본계정에서만 심어서 운영하면 된다. 한편 부계정들로부터 얻은 확장템들을 본계정에 몰아줘서 본계정의 창고를 빠르게 키울 수 있게 만들 수 있으며, 톱과 도끼를 본계정에 전달해서 죽은 나무나 덤불을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만들 수도 있다.[* 이 때는 부계정들의 창고 크기를 두 종류 모두 300 정도만 맞추면 된다.] 디스코드 헤이데이 유저 커뮤니티 거래방 [[https://dicoall.com/ko/server/1044244583804063865|링크1]]이 있다. 2017년 6월 말, 업데이트 이후 아이콘이 좀 더 섬세하게 바뀌고 야생동물 보호구역이 추가되었다. 특정 장식물 등을 추가해 멸종 위기 야생동물들을 기르는 개념. 한때 [[징가]]의 팜빌 게임 이후 '''2015년 초반까지 농장 운영 게임의 중심이 되었던 게임'''이었다. 현질유도가 슈퍼셀 타게임에 비해서 높은 편이다. 또한 초반 장벽도 꽤 높다. 또 버그가 상당히 많아서 시작하자마자 5분 이내에 재접속되는 경우가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