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카림 (문단 편집) === 2012 시즌 === 발매 초에는 [[고인]]이라는 평가와 함께 승률이 뒤에서 7위에 든 적도 있었지만 계속 자잘한 상향을 받으며 조용하게 승률이 올라가기 시작했으며 특히 고레이팅 랭크 게임에서 좋은 승률을 보여주게 되었다. 그러나 실제 승률과 다르게 이미지는 계속 안 좋았고, 인기있는 챔프도 아니었다. 라이엇에서는 이 챔피언은 정글이 주 포지션이라는 말을 해줬지만, '''사실 이때 헤카림에게 유용한 정글 아이템도 없었을 뿐더러[* 원래 시즌 2는 정글 아이템 자체가 없던 시절이었다. 게다가 미드는 미드 라인 미니언은 물론 정글 몹들까지 쓸어담으면서 중후반을 바라보는 파밍형 미드 챔피언들이 대세였기 때문에 정글러의 입지가 매우 좁았다. 애초에 코어템이 서포터용 아이템으로 유명한 슈렐리아의 몽상이었으니 말이다.],''' 대놓고 헤카림을 가져가야만 하는 이점 또한 없었다. 그래서 인식이 쭉 안 좋았다. 시즌 2 막판에는 잠깐 픽률이 올라가 반짝하기도 했지만 한국에서는 계속해서 비주류였다. 일단 6렙 이전까지는 뚜벅이인 데다가 [[리 신]]처럼 갱킹 능력 자체가 압도적으로 좋은 것도 아니며, [[녹턴(리그 오브 레전드)|녹턴]]처럼 궁으로 전 맵의 시야를 차단하는 것과 같은 변수 창출 능력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요, [[쉬바나]]처럼 카운터 정글링에 능한 것도 아닌 데다가 한타에서도 [[아무무]]와 [[마오카이]], [[피들스틱(리그 오브 레전드)|피들스틱]]처럼 빛을 발할 수 있는 챔피언도 아닌 탓에 외면을 받았던 것. 탑으로서는 당시 최강의 아이템인 삼위일체와 헤카림의 궁합이 굉장히 좋다는 사실이 알려졌지만 그뿐이고 그렇다고 해서 헤카림이 그 당시 원딜 캐리 메타에서 [[이렐리아]], [[잭스(리그 오브 레전드)|잭스]]처럼 원딜을 잘 물어 죽일 수 있는 챔피언이 아니라는 한계 때문에 정글보다 좋다는 인식만 소소하게 있었을 뿐, 결국엔 묻혀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