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카림 (문단 편집) === 2013 시즌 === 그러다가 시즌 3에서는 정글 개편과 도마뱀 장로의 영혼의 재발견으로 북미에선 승률, 밴률 모두 10위권인 준수한 정글러가 되었다. 결국 2013년 3월 말 기준으로는 [[바이(리그 오브 레전드)|바이]]를 제치고 북미 서버에서 밴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당연하게도 도마뱀 장로와 헤카림의 하향과 자잘한 조정이 이어졌지만 여전히 준수한 정글러로서의 성능을 보여줬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 서버에서의 인기는 낮았다.[* 국내 선수들이 헤카림을 거의 쓰지 않는 것도 한몫한다. '''한국은 대회에서의 활약에 따라 챔피언의 위상이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가장 큰 지역인데''' 올스타전에서 중국의 클리어러브의 헤카림이 동남아와의 경기에서 활약하며 위세를 떨쳤지만 한국과의 결승전에서는 계속 밴을 당한데다가 결론적으로 한국이 우승했기 때문에 잠깐 활약했던 헤카림은 묻혔다.] 시즌 3 초기에 [[리그 오브 레전드]]를 휩쓸었던 체력템 위주의 탱킹 메타와 삼위일체의 가성비 하락으로 탑솔러로써의 헤카림은 멸종했지만, 체력 메타의 몰락과 3.11 패치의 삼위일체 상향으로 인해 국내 한정으로 어느 정도 수요가 늘었다. 탑에서 성장한다면 후반에는 정글 헤카림을 훨씬 능가하는 강력함을 보이는 것이 장점. 허나 그동안 정글 헤카림을 노리고 먹은 수많은 너프가 탑 헤카림에게도 치명적으로 적용됐기 때문에 가뜩이나 약하던 라인전이 더 약해졌다. Q의 마나 소모가 너무 심해져 라인 유지력이 떨어진데다 딜교환 시 라인 푸시가 무척 심해 갱에 노출된다. 원거리 견제기도 없어 원거리 견제형 챔피언들에게 매우 취약하다. 이런 문제로 선픽은 위험하고 정글러의 강력한 지원을 초반부터 요구하였고, 시즌 3에서의 헤카림의 위상은 여전히 밑바닥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