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카림 (문단 편집) === 2018 시즌 === 프리시즌인 7.22 패치를 맞이하여 엄청난 버프를 받았다. 우선 룬과 특성 시스템이 통합되면서 기존의 룬으로 올릴 수 없게 된 스탯을 보정하고자 모든 챔피언을 대상으로 스탯 버프가 이루어졌는데, 헤카림의 경우 공격력이 8 증가하고 방어력이 기존의 26.72에서 36으로 10 가까이 증가하는 조정을 받았다. 그리고 Q 회오리 베기의 피해량이 전 구간 5 증가하였으며, E 파멸의 돌격의 피해량이 최소 기본 피해량 기준으로는 전구간 5 증가하였고 최대 피해량 기준으로는 전 구간 10 증가하였다. 그리고 헤카림이 가장 혜택을 많이 본 부분은 지배 룬의 핵심 룬인 '''포식자'''의 등장이다[* 신발 구매시 포식자 효과를 사용 가능. 사용 시 1.5초 동안 정신을 집중한 뒤 15초 동안 이동 속도가 45% 증가하고, 공격 또는 스킬로 피해를 입히면 효과가 사라지며 60 ~ 140 (+추가 공격력의 40%)(+주문력의 25%)에 해당하는 추가 적응형 피해를 입힘.]. 유체화를 하나 더 들고 게임하는 셈으로, 덕분에 포식자+E+유체화를 켜고 돌진하면 --유성 헤카림이 되어-- 어지간한 딜러들은 한 방에 삭제시킬 정도며, 탱커한테 박아도 비명소리가 나올 정도. 이런 패치에도 불구하고 7%대 높은 픽률에 비해 승률은 47%대로, 전 정글챔 중 33위로 저조하다. 다른 육식 정글러들이 신 특성인 감전의 효율을 너무 잘 받기도 하거니와, 헤카림의 고질적 단점인 초반 유지력 부족은 여전하기 때문. 8.7 버전에서 W 공포의 망령의 체력 회복 효과가 20%에서 30%로 상향되었다. 하지만 계속된 상향에도 승률은 오르지 않는데다가, 픽률이 오히려 떨어졌다. 8.16 패치에서 Q 회오리 베기의 높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피해량이 증가하고, 추가 공격력 계수가 0.1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거의 2년만에 정글 헤카림 승률을 50%대로 복구하는데 성공했다. 다만 8.20 패치를 기하여 헤카림이 주목받으며 픽률이 대폭 올라갔지만, 그 반동인지 승률이 50% 수준에서 47~48% 정도로 대폭 저하되었다. 아이템 트리도 바뀌어, 기존의 잿불거인-삼위일체-방템or딜탱템 트리보다 용사-삼위일체-폭풍갈퀴or요우무 같은 딜템 비중을 높인 트리가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또 탑에서도 통계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 최근 핫한 아트록스와 탑 도벽 빅토르의 카운터로 쓰이기 때문이다 . 프리시즌 기민한 패치로 인하여 승률이 45%로 급하락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