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카림 (문단 편집) == 아이템, 룬 == || [include(틀:핵심 룬-정밀, 핵심1=0, 핵심2=0, 핵심3=0, 핵심4=100, 일일=0, 일이=100, 일삼=0, 이일=10, 이이=70, 이삼=0, 삼일=10, 삼이=0, 삼삼=90)] ||<^|2> [include(틀:보조 룬-마법, 일일=0, 일이=0, 일삼=95, 이일=10, 이이=90, 이삼=0, 삼일=0, 삼이=5, 삼삼=0, 삼사=0)][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공속, 2=적, 3=방)] || * '''정밀 빌드''' 딜탱템을 올리는 전사 빌드에서는 정밀의 '''정복자'''를 선호한다. 기존의 난입에 비해 기동성이 낮고 예열이 필요하지만 일단 켜지면 막강한 추가 능력치와 흡혈로 전투력을 크게 끌어올린다. 특히 주력기 Q가 높은 추가 공격력 계수를 가지고 W의 흡혈로 탱킹을 하기 때문에 교전 능력이 굉장히 강력해진다. 하위 룬의 선택지는 매우 다양한 편. 일반적으로 승전보에 강인함, 최후의 저항을 들지만 빠른 정글링을 위해 민첩함을, 성장이 쉬워 한타에서 딸피가 될 일이 없다면 최후의 일격 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 || [include(틀:핵심 룬-마법, 핵심1=0, 핵심2=0, 핵심3=100, 핵심4=0, 일일=0, 일이=0, 일삼=100, 이일=5, 이이=95, 이삼=0, 삼일=0, 삼이=100, 삼삼=0)] ||<^|2> [include(틀:보조 룬-정밀, 일일=0, 일이=100, 일삼=0, 이일=30, 이이=70, 이삼=0, 삼일=0, 삼이=0, 삼삼=0, 삼사=0)][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공속, 2=적, 3=방)] || * '''마법 빌드''' 기동성이 챔피언의 메인 컨셉인 헤카림인 만큼 '''난입''' 역시 유효한 선택지이다. 정복자 빌드가 발견되기 전에는 핵심 룬으로 취급받았으며 난입을 사용할 시 적에게 들이받은 직후 Q스택을 쌓고 E스킬의 쿨타임을 돌리는 동안 화력과 기동성을 보완할 수 있어 짧은 맞딜에 유리해진다. 기본적으로 이속에 특화된 빌드인 만큼, 보조 룬은 빛의 망토와 기민함이 거의 고정이다. 탑솔 헤카림은 근접 챔피언을 상대로 간혹 주문 작열을 들기도 하며, 지속 전투력을 보강하고 싶다면 깨달음을 들어 처치 시 W의 쿨을 감소시키는 것이 유효하다. * '''지배 빌드''' 패시브와 E스킬의 이동 거리 비례 데미지를 이용해 이속을 극단적으로 끌어올려 상대방을 한 방에 삭제시키는 암살 헤카림[* 일명 유성 헤카림 빌드. 탑으로는 상대 라이너를 상대할 때 안정성이 떨어져서 쓰기 힘들기에, 정글 포지션만 채택한다.] 트리를 갈 때 극딜을 위해 '''포식자'''를 채택한다. 포식자 신발과 유우무, 화공탱 등의 방관 및 이속 사용 아이템을 가면 유체화와 아이템, E스킬을 한꺼번에 발동해 무시무시한 이속과 화력으로 물몸을 들이받아 삭제할 수 있지만, 이후 전투 지속력이 전무한 수준이기에 남은 유체화를 통해 빠르게 빠져나와야 한다. 하위 룬에서 돌발 일격과 끈질긴 사냥꾼을 들고 보조 룬에 빛의 망토와 기민함까지 채용하면 날아다니는 수준의 이속 뽕맛을 느낄 수 있다.[* 템창을 전부 이속템에 몰빵하고 유체화에 액티브 아이템까지 사용하면 일반적으로 최대 4000에 육박하는 이동 속도가 찍힌다. 여기에 유미나 나미, 카르마, 시비르 등 다른 아군 챔피언들의 버프까지 얹어주면 순간 속도가 1만을 넘기기도 하며, 이 경우 순수한 추가 공격력만 '''2000''' 이상 얹어진다.] 보조 룬은 정밀의 승전보+민첩함or강인함, 마법의 기민함+빛의 망토or물 위를 걷는 자, 지배의 보물 사냥꾼+사냥의 증표or돌발 일격 등을 다양하게 쓴다. ---- '''아이템'''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아이템3, 시작1=새끼 바람돌이, 시작2=새끼 화염발톱, 시작3=새끼 이끼쿵쿵이, 추천1=신성한 파괴자, 추천2=발걸음 분쇄기, 추천3=선혈포식자, 추천4=쇼진의 창, 추천5=칠흑의 양날 도끼, 추천6=죽음의 무도, 추천7=화공 펑크 사슬검, 추천8=정령의 형상, 추천9=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상황1=얼어붙은 심장, 상황2=대자연의 힘, 상황3=)] ---- '''시작 아이템''' * 새끼 바람돌이 / 새끼 화염발톱 / 새끼 이끼쿵쿵이 세 정글 아이템 모두 잘 어울린다. 바람돌이의 부쉬 이탈 시 제공하는 추가 이속은 기동성 및 소량의 대미지 상승에 도움을 주고, 화염발톱은 전투에 무난한 둔화 효과를 제공하며, 이끼쿵쿵이는 보호막 효과를 제공하기에 조합에 따라 유동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 '''핵심 아이템'''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이동 속도와 스킬 가속이 곧 힘인 헤카림에게 소중한 장화. 가격도 2티어 장화들 중에서 두 번째로 싸고, 유체화나 강타 등의 스펠 쿨타임까지 줄여주기 때문에, 정글 헤카림은 돈이 모였다면 첫 귀환으로 보통 아이오니아 장화를 구매하게 된다. * '''쇼진의 창''' 2023시즌에 되돌아온 AD 브루저용 아이템. 헤카림의 스킬셋은 굉장한 호화 옵션을 갖춘 고성능 스킬인 대신 전반적인 쿨타임이 긴 편이기에 스킬 가속을 갖춰 스킬을 여러번 돌리는 것이 핵심이다. 게다가 Q스킬은 높은 추가 AD 계수가 달렸기에 높은 깡 AD, 스킬 가속에 이속까지 넉넉하게 달린 쇼진의 창은 사실상 헤카림의 본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일단 쇼진이 갖춰진 헤카림은 딜링과 탱킹 양면에서 차원이 다른 전투력을 자랑하게 되므로 신파자와 트포가 밀려나고 발걸음 분쇄기를 올리는 빌드가 자리잡은 뒤로는 1코어로 올리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 '''칠흑의 양날 도끼''' 30이라는 높은 스킬 가속, 체력과 이속에 방관까지 제공하는 아이템. 쇼진의 창이 롤백된 이후에는 포지션이 겹치는 부분이 없잖아 있어 묻힌 감이 있지만 방관을 제공하는 특별한 옵션 덕분에 항상 수요는 있다. 쿨타임이 1초 대에 수렴하는 Q스킬을 마구 돌리며 적들을 긁어대는 헤카림이 블클을 올려 방어력을 깎는다면 적들이 받는 데미지가 늘어나고, W 덕분에 딜이 곧 탱인 헤카림에게 이는 곧 탱킹과 같다. 대인전과 한타 양면에서 도움이 되기에 상황을 보고 쇼진 대신 올리거나 아예 같이 올리는 경우도 있다. ---- '''신화급 아이템''' * '''발걸음 분쇄기'''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능력치가 굉장히 높아 다른 신화 아이템에 비해 헤카림의 체급을 크게 올려준다. 더불어 액티브의 둔화는 들이받고 나서 일시적으로 기동력이 감소하는 타이밍에 확실하게 적을 추격할 수 있게 해주는데다가 물리피해를 입히면 잠시 이속이 증가하는 패시브도 Q 쿨타임이 1초 언저리까지 내려가는 헤카림과 매우 잘 맞는다. 덕분에 현재 쇼진의 창과 함께 픽률 1, 2위를 차지한다. * 선혈포식자 발걸음 분쇄기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흡혈에 집중한 아이템이다. 모든 피해 흡혈과 갈망의 가르기 덕분에 전투 지속력이 크게 올라가지만 이미 W라는 걸출한 회복기가 있는 헤카림에게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선택지. 대신 딜을 넣어줄 아군이 충분하다면 다대다 교전에서 높은 유지력과 탱킹으로 크게 활약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위의 발걸음 분쇄기가 범용적으로 좋다고 평가받는다. * 신성한 파괴자 주문 검 계열 신화 아이템 첫번째. 탱커 대항 및 유지력에 중점을 둔 아이템으로 주문 검 공격 시 최대 체력에 비례한 물리 피해 + 체력 회복 효과는 탱킹을 체력 회복에 의존하며 주문 검의 효율이 좋은 헤카림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꿀옵션이며, 신화급 지속 효과인 방어구 관통력도 매력적인 옵션이다.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추가 AD 계수기 높은 Q가 주문검 데미지를 상회하고, 평타를 치기 위해 적 코앞에서 멈칫거리기에는 헤카림이 엄청 튼튼하지는 않기 때문에 신파자의 체급이 내려간 현재는 상기한 발걸음 분쇄기와 선혈포식자에게 점차 자리를 내주고 있다. * 삼위일체 주문 검 계열 신화 아이템 두번째. 여러 능력치를 골고루 올려주는데, 그 능력치가 죄다 필요한 헤카림과 궁합이 괜찮은 편이다. 헤카림을 하다 보면 주문 검의 기본 공격을 넣을 공격 속도가 가끔 아쉬운데 삼위일체는 애초에 공격 속도가 있으므로 그런 부분을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게 장점이라면 장점. 다만 역시 아이템 자체가 잡다함의 끝판왕이고, 기껏 올려놓고 말려버리면 챔피언 기대치가 급락하게 된다. 또한 헤카림의 전체적인 운영법이 과거와는 달라져 최근에는 그다지 선택되지 않는다. ---- '''공격 아이템''' * 화공 펑크 사슬검 공격력, 체력, 스킬 가속을 제공하는 치유 감소 아이템. 워낙 스킬 가속의 효율을 잘 받는 헤카림이기 때문에 딜로스를 걱정할 필요 없이 올리기 쉽다. 다만 쇼진이 너무나도 헤카림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처형인의 대검만 구매한 후 3-4코어에 올리는 것이 추천된다. * 죽음의 무도 딜템 겸 방템. 공격력과 방어력, 스킬 가속, 받은 모든 피해를 유예하는 기본 지속 효과와 처치 시 회복이 있어 유용하다. 특히 피해를 유예하면서 W로 버티다가 한 명을 잡는 순간 체력을 크게 회복하고 W 쿨타임을 돌려 다시 회복하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좋은 선택지다. * 스테락의 도전 높은 체력과 공격력을 제공하고, 생명선의 무지막지한 보호막량과 강인함 효과로 적진 한가운데로 진입한 헤카림이 폭딜에 산화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흡혈이 탱킹에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헤카림이기에 상대 팀에 순간 화력이 강한 챔피언이 있다면 반드시 올려주는 것이 좋다. * 멜모셔스의 아귀 AP 대항용 생명선 아이템, 높은 마저와 공격력을 단돈 2800골드에 제공하고 마법피해를 받아내는 생명선 효과는 헤카림이 AP 챔피언 상대로 더 오래 버티거나 상성상 우위를 더 확실하게 쥐게 해준다. 다만 상대에 AP비중이 3명 이상이거나 상대 AP챔피언 하나만 잘컸을때만 가는걸 추천 ---- '''방어 아이템''' * '''얼어붙은 심장''' 만성적인 마나 갈증에 시달리는 헤카림에게 400의 마나량과 90의 방어력은 굉장히 훌륭한 옵션이다. 또 적진 중앙-후방 라인에 침투해 몸을 비비는 일이 많은 헤카림 특성상 공격 속도 20% 감소 오오라는 거의 모든 적 AD들에게 발동하게 된다. 상대에 원딜을 제외한 AD가 둘 정도만 있으면 충분한 효율을 뽑는 아이템이다. 한때 탑 헤카림이 유행했을 때는 AD 매치업에서 선템으로도 고려되었을 정도로 정말 잘 맞는 아이템이다. * 정령의 형상 준수한 마법 저항력과 체력을 제공하는 아이템. 이 아이템의 핵심인 체력 회복 효과 증가가 공포의 망령, 정복자, 승전보, 죽음의 무도 등 회복을 통해 탱킹하는 헤카림과의 시너지가 엄청나기 때문에 마법 저항력을 갖추고 싶다면 이만한 아이템도 드물다. * 대자연의 힘 기본적인 마법 저항력이 높고 마법 피해 감소 효과가 달려있어 AP 딜러, 특히 지속 피해 계열 딜러들의 공격을 상쇄시키는 데에 탁월한 아이템. 이동 속도 증가량도 높아 최대 중첩시 전장을 종횡무진 돌아다니는 헤카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망자의 갑옷 이동 속도=공격력인 헤카림과의 시너지는 좋은 편이다. 이동 중에 점점 이동 속도가 증가하고, 스택이 100이 되면 다음 기본 공격이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힌다. 무지막지한 이동 속도로 E를 켜고 달려가 박으면 주문 검+E+망자의 갑옷의 대미지는 연약한 딜러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대신 아이템 능력치가 처참하고 다른 어울리는 아이템이 많아져 선호도가 낮아진 편이다. * 란두인의 예언 치명타 딜러 대항용 방어력 아이템. * 수호 천사 스탯은 공격력과 방어력으로만 구성되어 있지만 하위템에 사기템 초시계가 있다는 점이나, 완성 시 얻게 되는 부활 효과로 변수 창출에 탁월하여 방어에도 큰 도움이 되는 아이템. 다만 헤카림은 올려야 할 아이템이 많기 때문에 올리게 된다면 보통 4-5코어로 올리는 편이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전설: 강인함을 통해 강인함을 올릴 수 있지만, 그마저도 부족한 경우 고려한다. 하지만 헤카림에겐 아이오니아의 장화가 너무나도 고효율이고, 궁극기를 통해 CC기를 무시할 수도 있으므로 가능한 올리지 않는 편이 좋다. * 판금 장화 기본 공격 피해 감소 역시 한타에서 적 원딜의 딜을 받아내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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