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헥사기어 (문단 편집) === 거버너 === ||<:>박스 아트||<:>소속|| ||[[파일:헥사 기어 거버너 폰A1.jpg|width=100%]]||<:>[[파일:리버티 얼라이언스.png|width=100%]]리버티 얼라이언스|| * 거버너 아머 타입 : 폰 A1 군산 복합체 MSG 및 인공 지능 SANAT에 대항하는 인간들의 기업 동맹 군 '''리버티 얼라이언스'''가 운용하는 강화 장갑복. 헥사기어에 탑승한 거버너 대부분이 착용한다. 등의 백팩 커넥터에 재생형 에너지 팩 '''헥사그램'''을 한기 장전하여 이를 동력의 공급원으로 하여 반영구적인 가동을 실현하고 있다. 기본 병기로 도신을 진동시켜 톱처럼 절단하는 '''소드'''와 '''라이플'''를 장비한다.파라폰 센티넬 헥사기어 레이블레이드 임펄스, 볼트 렉스와 함께 헥사기어의 스타트를 끊은 거버너로 VF의 파라폰 센티넬과 거의 대부분의 부품을 공유한다.[* 머리, 어깨, 무릎 파츠를 제외한 소체 파츠가 모두 공용 파츠이다.] 그래서 무장을 제외하면 기본 외형이나 가동성은 차이가 크게없으며 코토에서 밀어주는 라인업의 스타팅답게 소체의 크기에 비해 가동성이 풍부하다. 다만 관절들이 잘 빠진다는 단점이 있으며 기본적인 색분할이 가격대비 약하다는게 큰 흠. 그리고 헤드 파츠의 성형등에서 성형 불량이 나오는등의 복불복이 있다. * 거버너 라이트 아머 타입 : 로즈 * 거버너 익스아머 타입 : 모노케로스 리버티 얼라이언스의 한 축인 백악이연에서 개발한 강화인간용 아머로, 익스아머 모노케로스는 그 중에서도 근력과 순발력, 지구력을 강화시킨 강화병사들을 위한 근접전용 아머타입이다. 모노케로스는 확장의사 월륜을 장비해 4개의 팔로 여러종류의 근접전용 장비들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모노케로스를 장비해 파라폰 익스펜더와의 대결에서 잠시동안 우위를 점한 한 강화병사는 그 강함에 경의를 표하며 '''백린각'''이라는 칭호가 붙여졌다. 백린각은 참살당한 동료들의 복수를 갚기위해 조안트로푸스 레베를 찾아다닌다고 한다. * 거버너 익스아머 타입 : 케챨 모노케로스와 한 쌍을 이루는 아머로, 케챨의 경우에는 근력보다는 오감을 강화하여 적을 사냥하고, 위험으로부터 부대를 지키는 역할을 한다. 케챨용으로 강화된 병사들은 모노케로스용 강화병사보다 신체강화의 부작용이 덜하며, 잠입과 첩보, 정찰 등의 임무에서 활약한다. 백린각과 페어를 이뤄 행동하는 '''흑봉취'''라는 개체의 존재가 있다는 소문이 있으나, 진상은 불분명하다. * 거버너 아머타입 나이트 : 비앙코/네로 아머타입 폰A1에서 보다 헥사기어 전투에 적합하게 발전한 형태로, 헥사기어에 탑승해 중화기를 다루기 위해 더욱 강화된 센서가 부착된 헬름과 강력한 인공근육을 장비한다. 강화 인공근육을 탑재한만큼, 헥사그램의 소모가 심해 가동시간은 폰A1보다 짧으며, 기승전 외에 다른 전투형태는 상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강한 완력을 사용한 중병기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드물게나마 중장보병으로서 임무에 투입되기도 한다. 비앙코는 거대한 대검과 전투방패를 장비하고 있고, 네로는 차지캐논과 중기관총을 장비한다. 비앙코의 대검을 네로의 차지캐논에 결합해 저지먼트 램이라는 병기로 사용할 수 있다. * 거버너 파라폰 센티넬 인공지능 SANAT에 장악된 군산복합체 M.S.G가 개발한 무인병사. 이들의 인격은 제네레이터 샤프트에 보관되어 있으며, 격파당할시엔 여태까지 전투 경험을 그대로 간직한 채 새로운 신체 단말에 인격을 다운로드 하여 다시 전장에 나선다. 발리언트 포스에는 파라폰 이외에 인간 거버너들도 다수 존재하며, 이들이 착용한 장비는 아머타입 센티넬이라 칭한다. 폰A1과 거의 같은 외견을 가지고 각 부분의 규격도 공통이지만, 내부품, 특히 인간의 육체에 해당하는 부위는 모두 기계부품으로 대체된 완전히 다른 모델이다. 등 부분의 백팩 커넥터에 헥사그램을 장전하여,이를 동력으로 공급원으로 하기 때문에 반영구적인 가동을 실현하고 있다. 다방면으로 무기를 사용한다. * 거버너 파라 폰 이그나이트 SANAT에게 전투기술을 인정받은 정보체들에게 주어지는 상위 신체단말로, 센티넬을 비롯한 발리언트 포스 일반병들의 선망의 대상이라고 한다. 거버너 단신으로도 소형급의 헥사기어와 대등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몇몇 파라폰 이그나이트들은 발리언트 포스가 아닌, 리버티 얼라이언스에 소속되어 독자적인 행동을 벌이는데, 이들의 목적은 불명이라고 한다. * 거버너 파라 폰 LAT 미러 미러 타입은 인간 사회의 정보 수집 및 첩보작전을 위해 만들어진 파라폰으로, 인간 사회에 섞여들어가기 위해 생체 피부 조직을 사용해 실제 인간처럼 위장한다. 리버티 얼라이언스의 간부가 어느새 사라지고 미러 타입으로 대체되었다는 소문도 존재한다고 한다. 프린팅된 양쪽 눈이 비뚤어지게 나오는등의 복불복이 상당히 심한킷. 폰 A1, 파라폰 센티넬 처럼 라이트 아머타입:로즈와 기본적인 외형 자체는 동일하며 헤드 파츠가 다르고 기본 배색이 차이가 있다는 것 그리고 어깨의 추가 장갑이 오른쪽에 있다는점을 제외하면 동일하다. 헤드 파츠의 경우엔 머리카락이 있는 버전과 헤드기어를 장착한 버전으로 교체 조립 할수 있다는 것이 특징. 기본적인 장단점은 라이트 아머 타입 : 로즈와 공유한다.[* 발목 가동성, 약한 접지력] * 거버너 파라 폰 익스펜더 파라폰중에서도 SANAT에게 인정받은 정보체에만 주어지는 최상급의 신체단말로, 최신형 인공근육 다발과 2세대 헥사기어용 장갑을 사용한 중보병 파라폰이다. 일반적인 작전이 아닌, 결정로 등의 주요 거점을 방어하거나 탈주한 파라폰을 처리하는 등의 특수한 임무에 주로 배치되며 그 성격에 맞는 중헥사기어 등을 지급받는다. * 거버너 조안트로푸스 레베 리버티 얼라이언스나 발리언트 포스에 소속되지 않은 채 양쪽 세력을 습격하는 수수께끼의 거버너. 정확한 사양이나 정보, 행동목적은 불명이나 대체로 다른 거버너나 헥사기어를 습격해 그들이 지닌 헥사그램을 갈취해간다. 그 강함이나 민첩성을 생각하면 이 개체에는 '''조아텍스'''가 적용된 것으로 추측되나, 인간형 개체에는 깃들지 않는 조아텍스를 어떤 방법으로 실장했는지는 불명이다. * 얼리 거버너 2세대 헥사기어가 주류를 이루던 시절의 보병장구이며, 주로 군복에 헥사그램용 장전구멍을 마련한 장비이다. 결정로에 의한 오염이 경미했던 시대의 장비라 밀폐성이 약하며 인공근육도 채택되지 않고 있고 장전된 헥사그램을 이용해 무전기나 컴퓨터 등에 전원을 공급한다. 3세대 헥사기어와 아머타입 장비가 주류가 된 현재에도 헥사기어를 타지 않는 일반 병사가 사용한다고 하며 헤테로독스도 사용하는 등 보편적으로 보급되어 있다. SF풍의 다른 제품에 비해 현용+근미래 밀리터리스러운 모습으로 벌크암 알파와 더불어 많은 기대를 불러 일으킨 제품이다. 가동성은 역시나 훌륭하며 전작의 문제였던 잘 빠지는 관절이 다소 개선되었으나 손목 빠짐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으며 나머지 관절은 과도하게 뻑뻑하다. 교체 할 수 있는 머리와 손이 각각 5개, 9쌍이나 되고 장비도 어설트 라이플, 불펍라이플, 기관단총, 권총, 대검, 앨리스 백팩 등으로 다 양한 연출이 가능하지만 헤드등의 도색이 통짜에 색분할이 아쉬워 부분도색이 필수이며, 쓸데없는 파츠를 많이 넣어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의견도 꽤 있다. * 얼리 거버너 VOL 1. 2. 3. 4. 5. 각각 다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