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헨리에타(소녀전선) (문단 편집) === 달빛 휴가 === || [[파일:헨리에타 스킨 통상.jpg|width=100%]] ||[[파일:헨리에타 스킨 중상.jpg|width=100%]] || || {{{#333333,#dddddd 기본}}} || {{{#333333,#dddddd 중상}}} || >'''"서둘러요, 오늘 바닷가에서 사수자리를 볼 수 있다고요."''' 몽중극 이벤트 기간 동안 1280보석에 구매할 수 있다. 만화 6권 29장에서 죠제와 헨리에타가 밤에 시칠리아 해변으로 별자리를 보러 나가는 장면을 재현한 스킨. 입고 있는 옷은 죠제의 여동생 [[엔리카 클로체]]가 생전에 입던 옷으로, 죠제가 죽은 여동생의 모습을 헨리에타에게 투영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작중 본가에 방문했다가 실제로 입히기도 했는데 형인 쟝 클로체는 이걸 보고 도가 지나치다며 못마땅해 했다. 그리고 형제 둘 다 죄책감과 증오가 같은 복장을 한 엔리카의 환각으로 나타나는 등 비극의 상징이기도 하다. 콜라보 이벤트 PV 마지막에, 가동 중이라 증기를 내뿜는 원자로 냉각탑을 배경으로 이 스킨을 착용한 모습이 나타난다. [include(틀:스포일러)] 중상은 마지막 임무인 신 토리노 원전 전투에서 트라우마로 인한 공황상태 때문에 죠제를 쏘는 순간의 오마주인 듯하다. 하필 그 장면을 죠제의 여동생 복장으로 오마주한 데다, 이벤트 PV서는 원자력발전소를 배경으로 넣었다는 게 특이사항. 원작의 신 토리노 원전은 건설 중으로 경비 외에는 인원이건 핵물질이건 전혀 없는 텅 빈 상태였다. 그러니 냉각탑에서 증기구름이 올라올 리가 없다. 이는 콜라보 이벤트 PV의 시간대가 원전의 완공 후, 즉 원작보다 후대임을 나타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