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로우드림 (문단 편집) == 검열 및 나무위키와의 갈등 == 주의해야 될 점은 헬로우드림에 관련된 정보를 사이트 측에서 단속하기 때문에 [[네이버]]나 [[Daum]]에서 헬로우드림에 대한 단점 한 줄조차 찾아보기 어렵다. 다단계 기업이야 한국에는 많지만, 이 위키에 문서가 만들어진 이유도 바로 지나칠 정도의 인터넷 여론 검열 및 신고에 대한 반발심이 영향을 끼쳤다고 해도 무방하다. 네이버, 다음 등은 그야말로 칭찬 일색이고, 무분별한 광고글을 필터링하는 [[구글]]로 넘어가야 간신히 비판글이 보이는 수준이다. 심지어 [[나무위키]]의 전신인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잦은 [[문서 훼손]]을 일삼다가 문서 내용을 걸고 넘어지면서 결국 [[작성금지]]를 시켜버렸고, 나무위키의 이 문서도 여러 번이나 반달과 검열을 몇 번 당한 적이 있다. 말하자면 사이트의 좋지 않은 이미지와 실체를 어떻게든 숨기기 위해 몇 년째 인터넷 검열을 시도하면서 장사를 하고 있는 기업일 뿐이다. 이들에게 다단계라고 말하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또한, 유사 다단계라는 표현도 마찬가지로 민감하게 반응하며, 유사 다단계라는 말은 없고, 그런 표현은 쓰이지 않는다면서 악의적으로 지어낸 말이라고 비난하고는 한다.[* 그런데 사실 이는 다단계와 비슷하다는 말을 유사 다단계라는 말로 줄여서 표현하는 것일 뿐이며, 국어사전 같은 곳에 없는 말이라고 그 말을 나무위키에서 쓰지 말라는 법은 없다. 어떻게든 다단계와 자신들을 연관시키려고 하지 않는 모습이다.] 또한 2018년 이후에도 네이버에서 헬로우드림을 검색하면 나무위키나 기타 비판글이 노출되지 않게 검열을 계속 하고있다. 구글과 같은 포털사이트에 헬로우드림을 검색하면 최상단에 뜨는 나무위키의 헬로우드림 문서는 이들에게는 엄청난 눈엣가시로 비쳤을 것이 분명하다. [[파일:ad3 (1).jpg]] ~~왜 해외에 서버를 두고 법망을 피해가냐면 [[나무위키#s-7.5|데이터베이스권]] 때문에 그래요~~ 위 글은 운영자가 직접 공지사항에서 대대적으로 나무위키를 비난한 글이다. 문서 내용에 대한 반박은 하지 않고 서버가 해외에 있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소위 '[[꺼라위키]]' 여론에 편승해[* 이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기존에 반기독교, 무신론자, 개혁 교계 등이 제기했던 개신교 대형교단에 대한 비판론에 편승해서 [[한기총]]을 공격하는것과 비슷한 원리다. ] 자신들을 정당화하고 있는데, [[인신공격의 오류|나무위키에 서술된 내용에 대한 반박은 찾아볼 수 없고 사이트 자체에 대한 비방뿐이다.]] 그리고 나무위키가 누군가를 허위사실을 이용하여 명예훼손을 하는 경우가 생기면 그것은 문제이지만, 알 권리를 침해하며 9년 간 포털사이트 검색결과 장악 등 인터넷 검열을 자행하고 과장광고를 통하여 실컷 이윤을 축적하면서 사람들에게 금전적 손해를 끼친 유사 다단계 사이트가 이를 비난할 처지는 못 된다. 또한 글을 읽다보면 나무위키가 청와대에 청원이 들어온 사실을 언급했는데, 정작 헬로우드림 역시 청와대에 청원된 바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서 신도들에게 세뇌되기 전까지 일정 기간 인터넷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겠다. [[파일:ad3 (2)1.jpg]] 그리고 헬로우드림은 이 문서의 광고대행포스팅에 대한 내용이 서술된 이후 나무위키 내용과 다르게 제도를 슬쩍 바꿔놓고는, 나무위키가 허위사실을 서술한 것처럼 둔갑시켜서 공지사항을 쓰기도 했다. 나무위키가 [[https://namu.wiki/diff/%ED%97%AC%EB%A1%9C%EC%9A%B0%EB%93%9C%EB%A6%BC?rev=215&oldrev=214|문제의 광고대행포스팅 서술]](r215 리비전. 문서 역사에서 볼 수 있음)을 추가한 것은 2018년 2월이다. 그런데 헬로우드림은 이를 보고는, 2018년 4월 쯤 돼서 찜 시스템을 추가하고 승인거부의 거부를 보류[* 승인거부 제도와 이름만 다르지 같은 제도이다. 승인거부를 당하고 다시 포스팅을 등록하나, 보류 이후 다시 등록하나 하등 다를 것이 없다.]라는 용어로 슬쩍 바꾸고 조건을 완화한 뒤(역시나, 이와 함께 포스팅 지급액은 내렸다) 저 공지사항으로 나무위키와 나무위키의 기여자들을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모함하였다. 나무위키에 서술된 내용은 서술 시점에서는 명백한 사실이었다. 본 문서의 역사를 하나하나 살펴 보면 검열 시도가 허무맹랑한 사실 무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이 문서를 보는 유저가 판단할 몫이다. 회사측이 일관되게 자기들에게 유리한 서술로 수정하거나 법원 판례를 근거로 삭제를 요청한다면 그것은 검열이다. 정말 회사 측이 억울하다면 기존 서술을 하나하나 반박하여 나무위키의 유저들의 동의를 얻거나 기존 문서는 놔두고 반론 문단을 따로 만들어 회사측의 주장을 작성한뒤 이 문서를 읽는 사람의 판단을 맡긴다는 취지의 글을 남기면 되는데, 아무래도 그쪽은 용납이 안 가는 모양이다. 애초에 나무위키는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토론 형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