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리안투스 (문단 편집) == 기타 == * 메인 스토리에서 가끔 공석인 경우가 있는데, [[카리나(소녀전선 시리즈)|카리나]]의 언급에 의하면 [[맞선]]을 보러다닌다는 이야기가 있다. 물론 이 말을 들은 본인은 한사코 부정한다. 이것에서 착안해서 한중 양쪽 팬덤에서는 모두 [[노처녀]] 기믹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http://blog.naver.com/duddn222/220933614577|발렌타인데이 때 인형들에게 독성 초콜릿 만들어 속여 파는 4컷 만화가 나온다던가]], 같은 작가가 그린 웨딩스킨 관련 만화에서는 결국 [[http://blog.naver.com/duddn222/220956383922|카리나의 바에서 술을 한잔 꺾으며 지휘관이 사형감이라고 술주정을 부린 에피소드]]에[* [[리엔필드(소녀전선)|리엔필드]], [[PK(소녀전선)|PK]]까진 괜찮았지만, [[P7(소녀전선)|P7]], [[PPSh-41(소녀전선)|PPsh-41]]까지 웨딩드레스를 받은 걸 보고 '''어린애까지 놓치지 않는거냐!''' 라는 투로...] [[큐피트]] [[http://blog.naver.com/duddn222/220938139248|분장을 한 카리나에게 사랑의 화살을 구입해서 자기한테 찔러보지만, 카리나에게 '스스로 찔러봐야 소용없다'는 말을 듣는다.]] 심지어 여름 비치코만도 스킨 스토리에서 [[AK-12(소녀전선)|AK-12]]가 "그리폰의 아름다운 고위 간부가 짝을 못 찾아 고생이라던데... 당신이 좀 차려입고 그 분의 왕자님이 되어주면 어떨까?"하고 농담한다. 헬리안의 소문이 그리폰의 영역을 넘어서 국가안전국까지 퍼져 버린 듯. 클라이언트 업데이트로 인간 부관이 추가되었는데, 발렌타인 대사에서는 한번 튕겨보다가 '''아 잠깐. 안 받겠다고는 안 했어!'''라며 황급히 초콜릿을 받는가 하며, 소개팅이나 미팅 건으로 스스로 자폭해버리기도 한다. 안젤리아의 부관 대사에서는 하마터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소개팅 일정이 팔릴 뻔했다. 재귀정리에서는 어찌어찌 소개팅 상대와 제대로 만남을 가질 뻔하기도 했으나, 맞선 자리에서 실수로 데스메탈을 틀어버리는 바람에 그대로 폭망했다. * 이름인 헬리안투스는 [[해바라기]]속 식물들을 통칭하는 단어이다. * 평소 입고 있는 제복이 어두운 색이라 분간이 잘 안 되지만 [[가슴|그 곳]]의 크기가 [[거유|매우 크다]]. * 차기작인 [[소녀전선 2: 망명]]의 베타 테스트 스토리에서의 지휘관의 발언과 공지로 소개된 [[QBZ-191(소녀전선)|경구]]의 설정에 따르면, 크루거에 대한 높은 충성심과는 별개로 비군사 역량 관리국에는 따라서 합류하지 않고 그리폰&크루거에 잔류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녀전선 2가 나와야 알 수 있을 듯. 다튜르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기 전에는 헬리안이 젊음을 되찾기 위해 패러데우스에게 붙었다는 개드립이 나돌기도 했다. [[분류:소녀전선/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