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마우스/콘텐츠 (문단 편집) ==== 보너스 라운드: 번외편 - [[용산 참사]] ==== * '''[[https://youtu.be/Zq5BZYByVUE|[그원장님 번외편 ] 주호민 작가로 거짓말 하면 파.괴.당하십니다]]''' 업로드 날짜 : 2019년 10월 26일 3부작 시리즈를 진행하던 중 번외편으로 성제준이 [[주호민]] 작가를 비난한 [[https://www.youtube.com/watch?v=UdFDlba_hYk|영상]]의 잘못된 점을 비판하는 영상을 올렸다. 주호민 작가의 "잊혀져가는 것을 지키고 싶다."라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10906708|발언]]을 마치 [[용산 참사]] 같은 재개발의 피해자들 편을 들고 있는 것처럼 오독한 것, 그리고 주호민 작가가 부동산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느니 주호민 작가의 작업실도 재개발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을 한 것을 비판했다. 특히 성제준은 '정치는 냉정하고, 경제는 감정이 없다.'라면서 냉혈한(冷血漢)을 형용사처럼 쓰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냉혈한은 [[명사]]이지 [[형용사]]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빨간펜 '''나와쓰~'''" 라는 [[애드리브]]를 칠 정도의 여유를 보였다. 막상 '경제는 감정이 없다'는 부분조차도 경제에 얼마나 많은 욕망이 투영되는지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정치를 단순한 권력으로 해석한 결과라고 비판받았다. 또한, 성제준이 [[언더도그마]]에 빠져 있다고 이야기한 주호민이 오히려 그 점을 고려해 집어넣은 캐릭터가 있다고 이미 인터뷰에서 밝힌 점, 또한 용산 참사 당시 보상금 이야기부터 시작해 [[밀턴 프리드먼]]을 얹고 이야기를 [[베네수엘라]]로 이어가는 부분 등이 비판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