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마우스/콘텐츠 (문단 편집) ==== 성제준 토론회: 사상 시리즈 총집편 ==== * '''[[https://youtu.be/_TgYbpc6a7E|[성제준 토론회] 원장... 아니 성제준씨! 이거 공개해도 괜찮겠습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업로드 날짜 : 2020년 1월 28일 자신과의 토론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성제준[* 성제준은 토론을 요구할 때마다 현 상황을 '의견이 달라서 생긴 일'로 축소하고, '정말로 궁금해서 그러니 토론하자'고 주장하는데, 이미 이것이 의견 대립과는 거리가 먼, 성제준의 거짓과 날조, 사상 관련 무식 및 뻔뻔한 태도에 관련한 일임은 이미 이 문서에서 여러 차례 설명한 바 있다.]과, 그 말에 휩쓸려 '영상으로만 이러지 말고 자신 있으면 토론하라'고 싸움을 부추기는, [[토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 일부 [[분탕]]에게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가상 토론회'''로, 지금까지의 논의 과정을 실제 토론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재해석함으로써, 공론화 과정에서 성제준이 어떠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지를 짚어보는 것이다. >'''주제 1.''' 로크, 몽테스키외, 칸트는 앙시앙레짐 자유주의와 무관한가? >'''주제 2.''' 바디우는 자본주의를 지지했는가? >'''주제 3.''' 칸트는 '현대식 자본주의'를 지지했는가? '''주제 1'''은 헬마우스의 반박에 묵묵부답이고, '''주제 2'''는 성제준의 무지가 통렬하게 드러난 이후에도 성제준이 자기 주장인 '바디우의 자본주의 '''지지''''를, '[[애덤 스미스]]가 법학에서 인용되는 상황'을 들며 은근슬쩍 '자본주의와의 '''연관성''''으로 [[논점일탈의 오류|말을 돌리는]] 한편, 뜬금없이 [[박근혜 화법|입법과 법실증주의를 이야기하더니]], [[카를 슈미트]][* 심지어 카를 슈미트는 법실증주의가 아닌 결단주의의 관점에서 헌법을 바라본 사람이다. [[헌법#s-4|헌법]] 문서 참조.]나 한스 켈젠, [[데이비드 흄]],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까지 끌어다 쓰는 행태를, ''''자기가 모른다는 걸 인정하기 싫으니 끝없이 무언가를 늘어놓고 영원히 도망가려 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이런 태도로는 토론이 이어질 수 없다고 비판한다. '''주제 3'''에서는, 성제준이 하이에크의 <법, 입법, 그리고 자유>를 들고 와 '''칸트와 자본주의 사이의 연관성'''이라고 뭉개는 행태를, 마치 자신이 [[지원림|지저 민법강의]]를 들고 ‘이 책에 성제준이 거짓말을 한다고 나온다'고 주장하는것과 같다고 말한다. 이렇게 근본적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그저 서로가 가진 자료를 들고 토론을 하자고 하는 지경에 과연 '토론'이 필요하겠느냐고 시청자들에게 묻는다. 여기에, 현대식 자본주의를 [[신자유주의]]와 동일시하는 성제준의 발언을 들며, 신자유주의를 칸트와 엮은 발언을 이미 이전에 이야기한 것처럼 행하는 [[허언증]]적 태도에 경악한다. 마지막으로, 진짜 토론이나 합동방송을 위해 그동안 자신의 행태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요구하며, 그 전에는 성제준과 같은 거짓말장이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축한다. * '''성제준의 재 토론 신청과 도발''' 헬마우스가 신종 코로나 동영상으로 인해 많은 곤혹을 치르고 있는 와중에 2월 6일 성제준이 다시 한번 자신의 주장을 설파하는 [[https://www.youtube.com/watch?v=B3w7CuExlvk&t=57s|영상]]을 올렸다. 하지만 이번에는 저번 영상들하고는 다르게 도발적인 일부 발언을 했는데 이번에 신종 코로나 영상을 보니까 왜 자신하고 토론을 피하려는 지 알겠다는 등 '''당신의 논지 전개 수준이 중학생이다 보니까 JTBC 뉴스룸 수준도 그렇게 낮아진 것 같다는''' 등 명백히 도전적인 발언을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