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마우스/콘텐츠 (문단 편집) === [[중앙일보]] === * [[https://youtu.be/fPW5esSVJww|[중앙일보]도 예외없습니다! 신의한수 보고 기사 쓰는 중앙일보 클라스!!]] 업로드 날짜 : 2020년 1월 7일 가세연 저격영상 2편에서 헬마우스는 '가짜뉴스가 오히려 메이저 언론에 영향을 끼치는 사례를 영상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영상을 통해 [[중앙일보]]로 밝혀졌다. 정확한 타겟은 논설위원인 전영기[* 중앙일보의 정치부 기자 출신으로 정치부장과 중앙SUNDAY 편집국장, 본지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 12월에는 손석희 영입 이전의 [[JTBC 뉴스 9]]을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는 논설위원으로서 <전영기의 시시각각>이라는 논평을 기고하고 있는데, [[김진(1959)|김진]]을 잇는 강한 보수적 색채의 논평으로 평가된다. 저서로는 <과유불급 대한민국>.] 칼럼리스트가 [[신의한수]]에 출연해 '[[윤호중]] 현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지방선거 당시 '''중앙당'''의 공천관리위원장으로서, 청와대와 [[추미애]] 당시 당대표와 공모하여 [[송철호]]를 울산광역시장 후보로 단수공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언한 부분이다. 문제는 이것이 사실관계와 전혀 다른 내용이었기 때문에, 정작 이 건에 대해서 '''"조사가 불가피하다"'''며 음모론을 제기한 이들이 고소를 받아 '''조사가 불가피하게 된’'' 상황을 비판한다. 헬마우스는 메이저 언론의 편집국장이 가짜뉴스에 끌려다니다 결국 거기서 떠든 아무말을 신문지면에 쓰는 것도 모자라, 가짜뉴스 채널에 출연해 민주당이나 청와대 논평을 통한 검찰 수사 비판 및 특검 주장 등의 정치적 행위를 대한민국 법에 존재하지 않는 ''''수사 방해죄’'''라고 주장하거나, 기자로서의 [[선민의식]]을 보이며 ‘기레기’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이렇기 때문에 기레기 소리를 듣는 것'이라고 비판함은 물론, 자신이 겪었던 대부분의 기자들은 기자로서의 사명감이 투철하고, 정말로 사실 앞에서 겸손한 기자들이었는데, '''당신은 그렇지 않았나보다'''며 비판하며, '진영보다 저널리즘에 복무해 달라'고 부탁한다. ~~쿠키영상은 얌전한 두부의 영상인데, 앞 내용을 다 잊어버렸다는 댓글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