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마우스/콘텐츠 (문단 편집) == 라이브 == 후술할 공지 영상에서 라이브 계획을 처음 언급했는데, 19년 12월 14일 저녁에 첫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With 하CP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헬마우스와 하CP가 나란히 앉아 진행한다. 앞으로 격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본은 방송 종료 직후에 비공개 처리하고, 이후에 요점만 간추린 편집본을 업로드하는 방식. * '''2019년 12월 14일 라이브 방송''' * [[https://youtu.be/A9i6BwPmh_A|편집본]] 업로드 날짜 : 2019년 12월 24일 첫 라이브에서는 [[민식이법]]과 관련하여 리섭과 윾튜브를 저격하고, 선거법과 관련한 여의도 찌라시들에 대해 다루었다. 여기서 '여의도 찌라시'는 보통 [[찌라시]]라고 하면 생각하는 [[카더라]]나 [[가짜뉴스]]가 아니라, 국회에서 벌어진 일들을 관련 공무원 등이 즉각즉각 받아보는 요약본을 뜻한다고 한다. 한편 영상으로 만들어서 반박하기는 시간낭비라고 평한 짜치는 유튜버 한 명(19년 12월 기준 나무위키 등재기준 미달)에 대해 양교수가 오랫만에 전화찬스로 등장했는데, 양교수는 코멘트를 할 가치조차 없다며 대학교 1학년 1학기에 보는 경제학원론 [[맨큐의 경제학]]부터 다시 읽으라고 일갈했다. --2시간 동안 말이 멈추질 않았다. 그 탈과는 다르게-- --[[프로]] vs [[아마추어]]-- [[민식이법]]에 대해 다루면서 법 자체에 대한 이야기보다 법에 대한 여러 가짜뉴스들을 공격했는데, 생방송 요약본이 업로드된 후 민식이법에 대한 주요 논란이나 쟁점에 대해 다루지 않았다고 비판하는 댓글들(징역 3년이 과하다든가)이 여럿 달렸다. 그러자 이에 대해 해명하는 글을 커뮤니티에 2개 게시하였다. [[https://www.youtube.com/post/Ugykd2mXQ3xCBPYs5HV4AaABCQ|헬마우스 팀의 A/S]] [[https://www.youtube.com/post/UgxDmqeCPWWKQAKPT4B4AaABCQ|국PD의 별도 A/S]]. 공개된 영상이 원본이 아닌 요약본이라 잘린 부분이 많은데다가, 가짜뉴스에 대한 공격을 위주로 하고 개인적인 의견은 배제하려고 한 게 오히려 문제가 된 모양이라고. * '''2019년 12월 28일 라이브 방송''' * [[https://youtu.be/hGEDfMyi-Xk|편집본]] 업로드 날짜: 2020년 1월 8일 커뮤니티를 통해 28일 저녁 9시 라이브를 예고하며 [[윤서인]]과 [[성제준TV|성제준]] 등을 라이브에 초청할 예정이라고 했으나, 실제로는 하CP의 성대모사였다(...) ~~우연히도 성제준과 동일한 시간에 라이브를 진행했는데, 시청자 수가 헬마우스측이 훨씬 많았다. 이에 헬마우스는 성제준에게, 잘 안 되면 방송 접고 우리 방송이나 보러 오라고 권했다.~~ 또한, 성제준이 헬마우스에게 토론을 제의했다는 메일 내용이 이 날 공개되었는데, 그냥 무턱대고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다는 말일 뿐, 만나서 무엇을 할 것인지, 또 어떤 것을 주제로 이야기할 것인지에 대한 제안은 전혀 없는 내용으로 밝혀졌다. 방송 내용은 지난번에 미처 다루지 못한 [[윤창중]]의 혐의 부인 및 무죄 주장에 대한 반박, [[가로세로연구소]]의 박근혜 상고심 파기환송에 대한 가짜뉴스 등을 다루고, '2019 헬마 대상'을 진행했다. || 부문 || 수상자 || 부문 || 수상자 || || '''올해의 투쟁상''' || [[황교안]][* 단식투쟁 관련] / [[나경원|나경'''우너''']][*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대응 관련][* 원래 황교안만 준비했다가, 나경원은 왜 없냐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고 급히 한가놈이 추가했다. 그 과정에서 오타가 생겼으나 그대로 방송을 진행한 것. 그와중에 댓글창과 하CP는 [[도우너]] 드립을 쳤다(...)] || '''올해의 '급' 싸대기상''' || [[아베 신조]][* 갑작스럽게 진짜로 질러버린 징용보복 때문] || || '''올해의 일취월장상''' || 서울 부동산[* 헬마의 개인 의견으로 "ㅠㅠㅠㅠ"가 추가됨] || '''올해의 성대모상''' || [[윤서인|윤thㅓ인]][* 윤서인 추격전에서도 언급한 '헬뭐시기 가짜뉴스 헬렐레'를 높이 평가(?)] || || '''올해의 세종대왕상''' || [[성제준TV|성ㅈ준]][* '사별성'이라는 말을 만들어냈기에] || '''올해의 사상가상''' || [[성제준TV|성ㅈ준]][* 칸트와 바디우, 들뢰즈가 현대식 자본주의를 지지했다고 주장했기에] || || '''올해의 전통문화 보존상''' || [[안정권]][* 과거 10분 가량의 욕설 영상을 올리거나, 공개되지도 않은 이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정작 제작진들은 헬마우스가 자신들을 갈굴때마다 안정권의 욕설 영상을 보면서 위안을 삼는다고...] || '''올해의 무릎상''' || 하CP || 윤창중 사건에 대해 말하는 와중에 댓글창이 페미니즘 이슈로 잠시 도배되는 것을 보고, 즉석에서 영상 말미에 추가로 페미니즘 이슈에 대한 이야기도 했는데, 메인 MC인 헬마우스가 조심스러워한 반면 하CP는 과거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있었던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 섞인 이야기를 여러 차례 토해 냈다. 요지는 “일반 정치가 기피하는 20대 남성의 반감, 박탈감이나 페미니즘의 부작용 등을 극우 유튜버들이 이용해 감정을 착취하고 있다”는 것. * '''2020년 1월 12일 라이브 방송''' * 편집본 업로드 예정 새로운 제작진인 '급PD'가 공개된다. 구독자 40만의 유튜버라고. 원래는 앞의 2회와 달리 댓글을 중심으로 한 구독자와의 소통을 위주로 하려고 했으나... 하필이면 라이브 방송 몇 시간 전에 [[성제준TV|성제준]]이 본인들을 겨냥하며 토론 제의를 하는 영상을 또 올리면서 본의 아니게(?) 빠르고 텐션 높은 가짜뉴스 해체쇼를 진행하게 되었다. 여기서는 성제준이 ‘현대식 자본주의'를 ‘신자유주의’라고 발언하거나, '자기 주변의 많은 교수들이 (자신을 비판하며) 그런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는 식으로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거나, 바디우의 자본주의 지지에 대한 여전한 옹호[* 성제준은 자신의 영상에서 '바디우도 전기 바디우와 후기 바디우가 있으며, 후기 바디우는 '''자유'''에 대해 많이 사유했던 사람이라고 주장한다. 헌데, 이 '자유'가 이들이 이야기하는 '신자유주의'나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등과 연결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 실제로 2015년에 [[그리스]]의 긴축 요구를 부결시킨 국민투표에 대해 바디우는 '세계화된 자본주의에 대한 거부'라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507171159241|의견]]을 내는가 하면, <메타정치론> 등의 저서에서 엿보이는 것처럼 바디우는 [[한나 아렌트]]로부터 촉발된 일련의 정치철학을 '자유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자본과 의회주의가 결탁한 현재의 상태를 공고히 할 여러 의견들 중 하나가 될 뿐'이라며 반대하기도 한다.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1865|#]]],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법, 입법, 그리고 자유>를 들고 와서 칸트와 신자유주의의 관계를 옹호하는 것을 비판한다. 이는 이후 성제준 총집편에서 정리된다. 시청자와의 소통으로 돌아가, 이들은 댓글에서 가장 많이 올라온 악플 중 하나인, '왜 헬마우스는 우파 가짜뉴스만 까고 좌파 가짜뉴스는 까지 않느냐'는 것에 대해 답하고, '헬마우스 순한맛' 또는 '헬마도사'라는 콘텐츠를 통해, 가짜뉴스가 아닌 현재 벌어지는 복잡한 이슈들을 풀어주는 새로운 콘텐츠를 예꼬하는데, 대부분 순한 맛보다 [[불닭볶음면]]급 맛을 원하는 분위기(...) * '''2020년 2월 8일 라이브 방송''' * 편집본 업로드 예정 ~~이번에야말로~~ 별도의 코너 준비 없이 시청자와의 소통을 위주로 이루어진 방송으로, 주로 채팅방에 올라온 모든 이야기들에 대해 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공교롭게도 이 날이 헬마우스의 생일이었고,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국PD가 선물을 주는데, 그게 하필 [[성제준TV|성제준]] 저 <당신은 다르다>. 서문을 읽어내려가며 '''"[[공산당 선언|자본주의라는 유령]]"'''이란 대목에 폭소한다. 또한, 채팅창에서 '칸트가 현대식 자본주의를 지지했다는 건 마치 [[이소룡]]이 현대식 [[이종격투기]]를 지지했다는 것과 같다'고 말한 내용을 읽으며, 후대에 영향을 끼친 사상이 곧 후대 중 특정한 지형을 지지하는 건 아니라는 점을 다시 강조한다. 중간에 하CP의 정치 성향에 대한 질문이 나왔는데, 정치권 이력 때문인지 이리저리 말을 돌리다가[* 실제로는 [[리버럴]] 선에서 정리가 되었다.] '안철수 좋아하는거 아니냐[* 실제로는 [[정치혐오]]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안철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는 소리를 들었고, 하CP는 졸지에 하철수라는 두번째 별명을 얻었다. ~~제가 헬마 아바탑니까~~ 또한, 헬마우스는 이미 밝힌 대로 친미주의자인데, 최근의 [[도널드 트럼프|미국]]은 자신이 알던 미국과 너무 달라서 혼란스럽다고. 윾튜브가 영상에서 언급한 'TV조선' 이력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그런 것처럼) 나의 전 이력들을 읊어대면 마치 내게 흠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했고, 자신은 "[[tvN]] 빼고 전부 일해봤다"면서 돈 많이 주면 어디서든 일하고, 이런 이력이 오히려 자신의 커리어 그 자체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먹고 사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아들'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채팅에는, "그건 윤서인 모독이지 윤서인 아들 모욕이 아니다"라며, 단지 윤서인의 유치함에 대해 짚어냈을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랜만에 양교수와도 전화통화를 했는데, 이는 헬마우스 채널에서 어떤 내용들이 시청자~~[[분탕]]~~들의 주목을 받고 또 그들이 어떠한 이야기를 하는지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시도했으나, 별 내용이 없는 터라 설문조사 형식으로 일종의 10만 기념 보고서를 만들게 되었다는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성제준이 쓴 논문에 대해서는 '학술지 수준이 낮다'고, 또 토론에 자신을 불러냈다는 이야기에는 '나 비싸다'라는 한 마디로 일축. 또한, 원래는 후레놈(?)으로 끝나고 만 헬마우스의 가족 이야기를 더 뒷붙이려고 했으나, 이번에도 헬마우스는 이야기를 끝맺지 못했고, 이후 콘텐츠들을 기약하며 라이브를 마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