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마우스/콘텐츠 (문단 편집) == 번외편 == * [[https://youtu.be/ssC9I4A8TbA|[헬마우스Q&A] 솔직히 이정도는 예상 못했습니다]] 업로드 날짜 : 2019년 10월 9일 5만 구독자 돌파 기념으로 제작된 영상. 2019년 10월 초에 커뮤니티 글을 통해 Q&A를 받았고, 이윽고 이 글은 달려온 우파 유튜버 팬들에 의해 댓망진창이 되었다(...). 이를 보고 오히려 헬마우스는 공론장의 오염을 느끼고 자신의 일에 사명감을 느꼈다고. JTBC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헬마우스 시작하기 전에 이미 정리했으며, 원래 방송작가는 특정 언론사에 소속되지 않는 프리랜서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자신도 그렇다'고 답한 뒤, 자신이 JTBC뿐 아니라 YTN, 연합뉴스, 교통방송, MBN과도 같이 일을 한 바가 있다고 함과 동시에 실질적인 채널의 기획은 자신이 아닌 하CP가 도맡아 했음을 밝혔다. "NTR" 관련 트윗에 대해서는, "당시 회사 공계에서 헬마우스를 놀리려고 올린 장난성 트윗이었는데 윤ㅅ인이가 드럽게 캡쳐를 해가지고 그 [[지랄|GR]]을 하더라고"라 말하면서 "아니 도대체 그 [[새끼|XX]]는 무슨 용기를 가지고 남 인신공격을 하겠다는건지 내가 이해가 안 돼 ㅋㅋ"라고 하며 넘기며 "윤서인은 입만 열면 자유주의라면서 남의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통제하려고 그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질문 중에는 '200만 촛불집회 발언을 검증해 달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정확한 숫자는 모르지만 100만명대도 아닐 거라는 이야기를 남겼다. 가짜뉴스의 기준에 대한 질문에는, 형식적으로는 '근거자료를 정확하게 들지 않으면서 이야기하는 것, 혹은 상관 없는 근거자료를 가져오는 것, 있지 않은 사실, 또는 하지 않은 것을 바탕으로 공격하는 것'으로 밝혔고, 본질적으로는 '어떤 특정한 사람들을 향해서 뉴스의 형태를 통해 믿고 싶은 현실을 만들어내는 것, 실제 매체가 아닌데 매체의 공신력을 가진 것처럼 퍼뜨리던 거짓 정보들'로 규정하였다. * [[https://youtu.be/OymwkdZV8os|헬마우스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더 열심히 갈려나가겠습니다!]] 업로드 날짜 : 2019년 11월 28일 멤버십 시스템 런칭 기념으로 제작된 영상. 하CP와 헬마우스, 한가놈 3명이 앞으로 채널의 방향성에 대해 공지하는 영상을 올렸다. 그동안 구독자들이 꾸준히 슈퍼챗 오픈, 후원계좌 공개 등을 요구해왔던 것에 대한 감사도 할 겸, 멤버십 시스템 오픈을 알리고 멤버십 컨텐츠 구성 및 그 샘플 일부도 공개했다. 또한 라이브 방송을 계획중이라는 것도 여기서 밝혔으며[* 다만 라이브에서 슈퍼챗 오픈이나 후원계좌 공개는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MC 헬마우스가 진행하는 가짜뉴스에 대한 팩트체크 외에 헬마우스 구성원 개개인들의 "의견"에 대해 밝히는 코너[* 이게 상술한 with 하CP 코너이다]를 따로 만들겠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과거 헬마우스 계정으로 달았던 댓글 캡쳐본을 공개했는데, 자유한국당 계열은 아니고 자유주의적 성향이 강한 보수파 ~~자칭 "전향보수"~~에 가깝다고 한다. ~~그리고 심지어 이 영상에서도 [[성제준TV|몇몇]] [[윤서인|가짜]] [[가로세로연구소|뉴스]] [[시둥이|유튜버들을]] 직간접적으로 디스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dQoJ7dOSX04|(설 특집) 아들이 헬마일 때 생기는 설날 명절 풍경. 명절 스트레스를 왜 받습니까?]] 업로드 날짜 : 2020년 1월 24일 2020년 [[설날]] 특집. 한 떡볶이 반조리 제품 업체의 [[PPL]]을 받았는데, 헬마우스와 하CP가 진행을 하고 있는데 뒤에서 국PD가 앉아서 해당 제품을 계속 먹고 있고, 하CP는 광고주로부터 받은 자료를 뜬금없이 [[국어책 읽기]]를 시전하다 헬마우스에게 까이는 기현상을 보인다. 여기에 명절과 관련한 가족 이야기를 꺼내며, 자신들이 경험했던 가족 내 갈등에 대해 논하는 영상. 쿠키영상은 헬마우스가 광고 제품 중 떡볶이를 먹는 내용인데 마지막에 하CP가 '''"아~ 이거 내면 안 살거 같은데"'''라고 하면서 끝이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