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브람 (문단 편집) === 일곱 개의 대죄: 신들의 역린(3기) === 202화에서는 각환술로 혼이 3000년 전의 [[글록시니아]]/[[드롤]]에게 간 채 몸만 남은 킹과 다이앤을 깨우려고 시도하다가 글록시니아와 만나게 된다. 분명히 헬브람은 죽어서 킹의 투구를 통해서만 보이는 거기에 [[설정오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다음 헬브람의 대사는 "내가 보이냐?"였고, 글록시니아는 이에 같은 종족끼리 파장이 맞아서인지 보이는 거 같다고 한다. >너희들이 원망할 상대는 따로 있어. 원한을 풀어야 할 상대는 바로 나... '''혼자 오해하고 죄 없는 너희들을, 몰살한 나 헬브람이다.''' >킹 : 그만 둬, 가지 마... 헬브람... >헬브람 : 잘 있어, 할리퀸. 네 친구로 지낼 수 있어서 행복했어. 다이앤을 행복하게 해 줘야 해. 십계 [[메라스큘라]] 조종하는 원념이 다이앤에게 깃들어 동료들을 공격하거나 자해하는 등의 행동을 벌이는데, 동료를 상처 입힐 수 없었던 일곱 개의 대죄는 궁지에 몰린다. 방법이 도저히 없는 상태였지만 헬브람이 나타나 원념이 상당수가 자신에 의해 죽은 사람들의 것이라며 스스로를 희생해 그들의 원망을 어느정도 해소시킨다. 그 이후 찌그러진 투구는 킹이 장식구로 만들어서 다이앤에게 부적으로 선물한다. 이때 혼이 당해서 환생할 기회도 없이 완전히 소멸한 것처럼 보였지만 마신왕 토벌 후 축하 파티에서 이들을 지켜보는 모습으로 짤막하게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