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테이커 (문단 편집) == 장애물 == * '''바위''' 전형적인 [[소코반|상자 밀기 게임]]의 상자로, 한 턴을 소비해 미는 방향으로 한 칸 밀 수 있지만, 파괴할 수 없으며, 막다른 방향일 경우 턴만 소비된다. 미는 방향에 다른 장애물이 있을 경우에도 밀리지 않으니 주의. 금이 가 있는 외형 때문에 파괴 가능한 오브젝트인가 헷갈릴 수도 있지만 무슨 수를 써도 파괴되지 않는다. * '''언데드 노예''' 해골 형태를 한 악마가 서 있다. 바위처럼 한 턴을 소비해 미는 방향으로 한 칸 밀 수 있지만, 막다른 방향에 도달한 상태에서 한 번 더 밀면 파괴된다. 루시퍼를 경호하는 해골 악마나 [[Party Parrot|고개를 빙빙 돌리며 흔드는]] 해골 악마들도 이들로 추정. 한국에선 고개를 흔드는 해당 해골 악마의 표정이 [[우효 드립|우효]]스러워 해당 해골 악마를 '우효 해골'이라는 별명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정확히는 우효 드립의 [[짤방]]으로 쓰이던 [[엘리트 건달]]의 [[:파일:우효.jpg|6권 표지]]의 '[[카와이 세이야]]'의 얼굴을 닮았다. * '''가시''' 장판에 송곳니처럼 원형으로 깔린 가시 장판이 있는데, 이 칸에 올라가면 그대로 출혈음과 함께 1턴이 추가로 소비되어 총 2턴이 소비된다. 문제는 가시 위에서 바위나 미니언을 미는 데 한 턴을 소비해도 '''2턴이 소비'''된다. 저지먼트 전에서는 필드 위아래 끝자락에 가시가 소환되는데 이 때는 '''즉사''' 판정이기 때문에 사슬 피하다가 삐끗해서 가시에 돌진해 죽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솟아나는 가시''' 위의 가시와 동일하나, 매 턴마다 땅으로 들어갔다가 땅 위로 솟아나는 것을 반복한다. 땅으로 들어갔을 때는 위에 있더라도 아무 문제 없지만, 가시가 올라오는 턴에 가시 위에 위치하게 되면 똑같이 2턴이 소비된다. 타이밍이 안 맞는다면 옆에 있는 돌이나 언데드 노예를 한 번 걷어차주자. * '''자물쇠''' 자물쇠로 잠긴 장판으로, 어딘가에 있는 열쇠를 먹고 밀면 해금된다. 여는데 따로 턴이 소비되지는 않지만, 열쇠 없이 그냥 닥돌하면 바위처럼 발로 차며 턴만 소비하니 주의. * '''사슬''' 저지먼트전 한정으로 나오는 장애물. 실시간으로 일정 패턴을 두고 일자, 십자, 우물 정(井) 자로 점멸되었다가 형태가 드러나는데, 한 번 점멸되는 동안에는 타격을 받지 않으며, 점멸되고 난 뒤에 바로 피해야 사슬의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일정 패턴을 거친 뒤에는 기둥의 역할을 하는 큰 사슬이 양쪽 끝에 생기며, 이걸 다른 사슬들을 피하면서 언데드 노예나 바위를 밀어내듯이 여러 번 차면 사슬이 깨지고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4단계를 거치면서 점점 사슬이 생기는 패턴이 빡빡해진다. 다만 나오는 패턴은 매번 일정하므로 패턴만 눈에 익으면 체감 난이도는 낮아진다. * '''광선''' 추가 스토리인 Examtaker에서 등장하는 장애물.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과 일정 패턴으로 반복하며 발사되는 형태가 있다. 전자는 블록을 차서 광선을 막고 후자는 타이밍에 맞춰 넘어가는 방식. 본편보다 더 공격적이고 어려운 함정으로 평가받는다. 후자는 보스전에도 나온다. 그리고 보스의 흉부에서 아주 크고 아름다운 광선포도 등장한다. 특히 마지막 페이즈에선 흉부 광선포가 발사되어 화면이 상당히 밝아진 상태인 채 좌우에서 계속 광선이 발사되어 까다로운 편. * '''박격포''' 추가 스토리인 Examtaker에서 보스전 한정으로 등장하는 장애물. 2페이즈부터 좌우에 배치되며 보스가 일명 [[우효 드립|우효]] 표정을 지으면서 경고와 함께 사격한다. 발판으로 미리 경고가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