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혁오 (문단 편집) == 상세 == [[2015년]] [[2월]]까지는 [[홍대거리]] 라이브클럽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지만, 순식간에 인기가 치솟았다. 이제는 대형 [[락 페스티벌]]에서 더 자주 볼 수 있을 정도. [[2015년]] [[5월]] 두 번째 EP 「22」를 발매하고 명실상부 2015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인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2015년]] [[7월]]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가하며 치솟는 인기에 불을 붙였다. 다만, 무도 가요제 특성상 예능적인 부분이 빠질수가 없는데 그 방면에서 분량을 걱정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역대 무도 가요제에 참가한 선배 인디 밴드들인 [[10CM]], [[장기하와 얼굴들]] 역시 어색해하고 [[예능]]과 영 거리가 먼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혁오에 비하면 두 팀 다 수준급 입담이라 할만하니 말 다했다. 심지어 버스 옆자리에 앉은 일반인 40대 아저씨 잡고도 예능 분량을 뽑아내는 그 [[유재석]]이 10년간 해 본 인터뷰 중 제일 어렵다 했을 정도(...).] [[정형돈]]과 한 팀이 되었는데 정형돈과 가요제를 한 [[에픽하이|팀]][[정재형|들]][[G-DRAGON|이]] 가요제 후에 전체적으로 잘 되고 있고 정형돈이 음악적인 면에서 꽤 다양한 장르를 소화 가능하기 때문에 음악적인 부분보다는 서로 낯가리는 성격에 걱정스러운 시선이 조금 있다. 몇 가지의 장르로는 정의할 수 없을 정도로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은 음악을 보여준다. [[펑크]], [[뉴웨이브(음악)|뉴웨이브]], 기타 [[대중음악|팝]]을 넘나드는 상당히 독창적인 사운드가 특징이다. 밴드의 장르를 묻는 질문에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과 밴드 스스로에 의해 자연스럽게 정해질 것이라는 멋진 대답을 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