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관 (문단 편집) == 보안 관리 == 현관문을 잠그지 않으면 외출시 외부인의 침입이나, 계획을 꾸며 은근슬쩍 손님인척 들어가는 범죄자도 있기 마련. 각별히 외출시에는 보안을 철저하게 해야 하고 집 안에 있더라도 취침 전에는 모든 잠금장치를 다 걸어야 한다. 대한민국 기준으로 1980년대 후반~199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에는 편의성을 위해 조그마한 우유투입구를 뚫어놓은 현관문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게 절도 등 범죄에 악용되다 보니[* 투입구를 통해 막대기 등으로 현관문의 디지털 도어락을 여는 형식.] 열 수 없도록 막아놓는 집들이 늘어나게 되었고, 2000년대 이후 지어지는 아파트부터는 다시 아무것도 없는 현관문을 설치하게 되었다. 또한 이때부터 각 라인 1층 입구에도 세대번호와 비밀번호를 눌러야 열리는 자동문이 설치되기 시작했고, 디지털 도어락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집에 들어가기까지 2번의 비밀번호를 누르거나 카드를 찍게 하면서 외부인의 칩입을 이중으로 차단할 수 있게 하였다. 본디 현관문에 신문이나 우유 등을 넣을 수 있도록 투입구를 뚫어놓는다는 아이디어는 영미권과 일본의 현관문 형태를 모방한 것이다. 다만 이들 나라에서도 투입구를 악용한 범죄가 없는 건 아니라서, 2010년대부터는 일본에서도 신문투입구(新聞受け)를 현관문에 뚫지 않고 문 옆쪽에다 꽂아놓도록 만든 맨션이 늘고 있다.([[https://www.google.co.jp/search?safe=active&hl=ja&biw=1600&bih=733&tbm=isch&sa=1&q=%E6%96%B0%E8%81%9E%E5%8F%97%E3%81%91%E3%80%80%E3%83%9E%E3%83%B3%E3%82%B7%E3%83%A7%E3%83%B3&oq=%E6%96%B0%E8%81%9E%E5%8F%97%E3%81%91%E3%80%80%E3%83%9E%E3%83%B3%E3%82%B7%E3%83%A7%E3%83%B3&gs_l=psy-ab.3..0.1913.3185.0.3592.10.10.0.0.0.0.179.1044.6j4.10.0....0...1..64.psy-ab..2.8.822...0i4k1j0i4i24k1.rpvxn1P_w0s#imgrc=_|일본 구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