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궁 (문단 편집) == 기타 == * 현궁의 그림이 수 놓인 모자도 있다. 단, 구하기 힘들며 구입할 수는 없는 듯하다. 미사일이 힘차게 날아가는 실루엣에 RAY BOLT라고 쓰여있다. * 3세대 전차의 뚜껑을 딸 수 있는 만큼 [[중국 인민해방군]]이 실전배치중인 [[99식 전차]]를 상대로도 위력을 발휘하지만 3세대 대전차 미사일들이 그렇듯 가격은 매우 비싼 편으로, 발당 1억은 가볍게 호가한다. 재블린도 탄두만 17만 달러로 매우 비싸다. 게다가 한국 육군은 재블린 가격에 뒤집어진 미군보다 예산은 적지만 정작 지급해야 할 부대는 많아서 이 무기는 대대급 이상에만 대전차무기로 배치되어 있다. 당연히 전차 외 표적에 쓰거나 소부대간의 전투에서 사용할 일은 없다고 봐도 좋다.[* 대신 무유도 대전차무기를 더 많이 생산, 개량하여 보급하는 것으로 해결하려 하고 있다.(다만 현실성이 결여된 ROC로 인해 10년 가까이 표류 중이라 비난을 받고 있는 중이다.) 다행히도 유도기능과 탑어택기능을 빼면 [[테러리스트 3종 세트]]에 대전차로켓이 당당하게 포함되어 있는 점을 보듯이 값은 크게 줄어든다.] 전차 가격은 대충 최소 30억에서 현대 주력전자는 50-100억 정도하므로 명중만 하면 돈값은 충분하다. *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에 따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대한민국]] 정부에 지원을 꾸준히 요청한 대표적인 무기 중의 하나로 알려졌다. 현궁보다 먼저 개발되어 비슷한 용도로 쓰이는 [[FGM-148 재블린|재블린 대전차미사일]]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 전차들의 뚜껑을 신나게 따는 것으로 가치를 입증한 점으로 볼 때, 현궁 역시 만일 실제 지원되었다면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탈 수 있는 선전의 기회였을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함에 따라 현재까지 지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 [[인구절벽]]으로 충분한 병력과 장비를 확보하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남침 직후 한정이라고 해도 대규모 단거리 기동이 가능한 수백대의 [[조선인민군]] 전차군단이나 수천대에 달하며 장거리 기동도 가능한 [[중국 인민해방군]] 장갑 집단군에 맞서기 위해 추가 양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오목교 전자상가]]에서 현궁을 [[IT]]에서 조명하는 영상을 올렸다. 폴란드볼과 국뽕 유튜버식의 섬네일로 꾸며놓았지만 현궁 미사일 조립공장 내부를 취재했다. [youtube(7zBAvcD9UCc)]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