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기빠 (문단 편집) === 고성능 === 제네시스 G70은 기존의 국산차가 보여주지 못했던 성능을 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제로백 4.7초, 가장 빠른 양산차라는 세일즈포인트를 내세워 판매를 하고 있다. 그러나 다들 알듯이 차는 마력과 제로백이 전부는 아니다. 스팅어는 정통 스포츠카가 아닌 GT이므로 코너에서 롤링이 심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G70도 스팅어보다는 낫다지만 그들이 비교하는 '본격 스포츠카'와는 100만 광년 쯤 떨어져 있다. 즉, G70, 스팅어와 코너링이 칼같기로 유명한 BMW 3시리즈 엔트리급 디젤이나 가솔린 모델, 가령 320d나 320i가 아니라면 서킷에서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뜻이다. 실제로 카레이서가 운영하는 유튜버 "더베스트랩"에서 340i 후륜과 G70 3.3 사륜 둘을 서킷에서 동시 주행하기도 했다. 결과는 340i의 승. 3시리즈도 아니고 본격 스포츠카인 M3를 서킷에서 이긴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지능적 [[현기까]]임을 의심해봐야 할 정도로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미국차가 코너링에서 떨어져서 G70이 훨씬 빠르다는 사람들은 [[르망 24시]]에서 신나게 [[페라리]], [[포르쉐]] 싸대기를 갈겨댔던 [[쉐보레 콜벳]]과 [[포드 GT]]가 어느 나라 차인지 까먹은 모양이다. 본인들도 무리수인 걸 아는지 이제는 머스탱과 카마로를 소환하며 '껍데기뿐인 패션카'라면서 맹공을 가하는데, 상식적으로 엔진 출력도, 무게, 토크도 모두 열세인 G70과 스팅어가 서킷에서 이길수가 없다. 10년 전의 카마로와 현재의 스팅어가 뉘르부르크링에서 비슷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고, 현세대 카마로는 전세대보다 훨씬 훌륭한 코너링을 보여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