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건설 (문단 편집) == 상세 == '''대한민국의 대표 건설사'''로, 2023년 기준 '''대한민국 건설업 Big 5'''에 해당한다.[*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Big 5의 순위는 등락이 있다. 2000년대엔 대우건설-삼성물산이 앞서나가 이빨 빠진 호랑이 취급을 받기도 했지만, 2009년부터 도급 1위를 재탈환해 2013년까지 유지하고 2015년부터 3년 연속 1조원 클럽에 가입하는 등, 정주영 회장 이후 제2의 전성기라 불릴만큼 과거의 명성을 다 되찾았다. 빅데이터를 비롯한 건설업 브랜드 평판에서 줄곧 1위를 차지한다.] '''현대건설의 역사가 곧 대한민국 건설 산업의 역사'''일만큼 수많은 국내 최초 기록들로 '''국내 건설사의 맏형/큰형님'''으로 불린다.[* 국내 최초 해외 시장 진출(1965년), 국내 최초 해외 공사 누적 수주액 1000억 달러 돌파(2013년), 국내 최초 영업 이익 1조원 달성('1조원 클럽' 3년 연속 진출) (2015년), 국내 최초 '2045 탄소중립' 선언(2022년) 등.] '''[[정주영]] 회장이 [[범현대가]]를 일으킨 모체 기업으로, 범현대가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기업이다.''' [[왕자의 난]] 이후 [[현대자동차그룹]]의 [[정몽구]] 회장이 2011년 그 적통을 차지하게 되었으며[* [[정몽구]] 회장이 왕회장의 자취가 진하게 남아있는 현대건설을 각별히 아낀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3778098|#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2511080|#2]] 그리고 현대건설이 빠져나간 기존의 [[현대그룹]]은 이제 밀어줄 만 한 사업이 [[현대엘리베이터|엘리베이터 사업]]밖에 안 남았는데, 현대차그룹이 이것까지 합병하게 되면 완전히 같은 집안 그룹 하나를 통째로 먹어버릴 수도 있다. ],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사가 되며 '''건설사들 중 탄탄한 자본력과 신용등급'''을 갖게 되었다.[* 현대건설의 강점 중 하나가 탄탄한 재무건전성인데, 건설 회사 중 신용등급이 가장 높고, 부채비율 또한 매우 낮다.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360220|#]]] '''K건설'''의 위상을 보여준다. 해외진출의 선봉에 서 왔고, 중동과 동남아 지역에서 강세를 보인다. 후술하는 지역별 사업 문단 참고.[* 주요 실적을 꼽자면 세계 최장급 해상교량 '쿠웨이트 자베르 코즈웨이'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교량 '터키 보스포러스 제3대교' 남미 최장 현수교 '칠레 차카오 교량' 파나마 역대 최대 인프라 공사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세계 최대 대관람차 '아인 두바이' 동남아 최대 유류비축기지 '주롱 해저유류비축기지' 카타르 최초 ITS 고속도로 '루사일 고속도로' 등이 있다.] '''K원전'''의 대표주자다. 후술하는 분야별 사업 문단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