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덕왕후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 KBS 드라마 <[[대왕 세종]]>에서 배우 강해인이 연기했다. 승휘 권씨로 첫 등장해서 [[순빈 봉씨|세자빈 봉씨]]에게 견제당하고, 세자빈이 된 이후엔 단종을 낳고 사망한다. * 네이버 웹소설 <[[해시의 신루]]>에서 해루라는 이름으로 여주인공으로 나와서 남주인공이자 남편인 왕세자 이향과 로맨스를 이룬다. * 문피아 대체역사소설 <[[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에서는 유품인 가락지에 혼이 깃들어 있다가 먼 후손인 현대인 아동심리상담가 권윤서가 가락지를 끼는 순간 권윤서에게 자신 대신 아들 단종을 지켜줄 것을 부탁하며 자신의 사망 2년 후로 권윤서를 타임슬립시킨다. * 드라마 <왕과 나>에서는 산 사람으론 나오진 않지만 1화부터 인수대비의 꿈에 나와 "나는 상왕의 모후 현덕왕후다. 수양이 내 아들을 비참하게 죽였으니 나 또한 수양의 씨를 말려버릴 것이다"라며 저주하는 내용이 나온다. 또 수양의 씨를 말린다는 본인 말대로 수양의 손자 며느리뻘인 공혜왕후의 꿈에도 계속 나와 초췌해진 자신을 걱정하는 인수대비에게 공혜왕후가 "아뢰옵기 망극하오나, 수양의 씨를 말리겠다는 궁중 여인이 나오는 흉몽을 자꾸 꾼다"는 말을 한다. 심지어 자신의 눈앞에까지 나와 비몽사몽이된 공혜왕후는 결국 요절한다. ~~그냥 한명회한테 나타날 것이지 왜 착한 공혜왕후한테~~ 일단 조정 권력에 발담는 용도를 제치고 한명회도 한 아버지로서 딸의 요절이 참담할테니 현덕왕후 입장에선 공혜왕후를 요절시키는 전략으로 한명회 때리기에 나섰는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