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미경 (문단 편집) === 전자 현미경 === [include(틀:응집물질물리학)] 일단 외부 고리 [[https://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63642185&orderClick=LAV&Kc=|주사 전자 현미경 분석과 X선 미세 분석]]을 읽는 것이 이해하기 쉽다는 점을 밝혀둔다. 현미경의 해상력은 빛의 파장에 의해서도 결정되는데, 광학 현미경의 가시광선 파장대로는 일정 수준 이상의 해상력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빛 대신 전자를 통해 상을 얻는 현미경이 전자 현미경이다. 전자 현미경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양자 역학]]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전자 현미경이 가용한 이유 자체가 [[물질파 이론]]에 의해 전자가 파동성을 갖기 때문이다. 이 전자 간 격차는 당연히 기존 광학 현미경에 사용되는 가시광선 파장보다 매우 짧기 때문에 좋은 전자 현미경의 경우 원자까지 보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관찰을 위해 세포를 무조건 "고정"시켜야 하는, 달리 말하자면 죽은 세포만 관찰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일반적으로는 세포를 살아있는 상태 그대로 관찰 가능한 광학 현미경[* 광학 현미경이라도 종류에 따라 세포를 고정시켜야 할 수 있다.]에 비해 큰 단점. 크게 주사 전자 현미경(Scanning Electron Microscope, SEM)과 투과 전자 현미경(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e, TEM)으로 나뉜다. 우리가 전자 현미경이라면서 보는 표면 사진은 주사 전자 현미경(SEM)으로 보는 것이다. TEM은 X선 사진과 유사하다 생각하면 된다. 전자빔이 시료에 부딪히고(투과되고) 나오는 2차 전자(SE), 후방 산란 전자(BSE), X선(EDS, WDS, etc), 오제 전자, 음극선 발광(CL), 감소된 에너지(EELS, etc) 등 대부분 여러 가지 분석에 활용할 수 있다. 쉽게 말해 현미경 챔버에 온갖 잡동사니를 다 붙일 수 있다는 것. ([[http://blog.naver.com/00811022/220484509271|EDS]],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ec2157341&logNo=90186845543|WDS]],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lafte&logNo=120206995995&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WPMA]], [[https://en.wikipedia.org/wiki/Electron_energy_loss_spectroscopy|EELS]],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nomate&logNo=110003145345&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AES]],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ec2157341&logNo=9018032065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BEM]](후방 산란 전자 검출기를 장착한 전자 현미경)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nomate&logNo=110082618135&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여러 종류의 하전 입자]] || [[파일:광학 현미경과 전자 현미경.jpg|width=400]] || || 일반 광학 현미경과 전자 현미경의 구조적 차이점 [* [[http://www.doopedia.co.kr/_upload/image/1510/22/151022019822406/151022019822406_YAaqosoHsLMiahtahEmr.jpg]] ] || 유명한 제조사로는 [[https://www.fei.com/products/sem/|FEI]], [[https://www.zeiss.com/microscopy/int/products/scanning-electron-microscopes.html|자이스]], [[http://www.tescan.co.kr/|테스칸]], [[http://www.jeol.co.kr/|지올]] , [[http://www.hitachi.co.kr/products/business/medical/index.html#microscopes|히타치]] , 한국에는 [[http://www.coxem.com/|코셈]]이 있다. 과거엔 Leica도 있었다. ~~과거와 현대의 만남~~ [[http://leggeo.unc.edu/research/sem.jpg|Leica SEM]], [[https://www.eas.ualberta.ca/sem/files/P1080549.JPG|ZEISS SEM]] 여담으로 미국, 독일, 체코, 일본이 전자 현미경 제조 강국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