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정은 (문단 편집) == 어록 == >'''"힘들고 어려울수록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갖자.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의 변화가 우리 전체의 변화를 가져오는 기적을 함께 경험해 보자."''' >----- >2020년 1월 2일, 신년사 中 [[http://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171944|#]] >'''"[[정몽헌]] 회장이 돌아가신지 15년이 됐고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이제는 절망이 아닌 희망을 이야기 하고 싶다. 지난 10년처럼 일희일비 하지 않을 것이며 담담하게 최선을 다할 것이다."''' >----- >2018년 8월 3일, 정몽헌 회장 15주기 금강산 추모식 귀한인사에서 >'''"주력 계열사(현대상선)가 불가피하게 매각돼 그룹 규모가 큰 폭으로 줄었지만 부실의 멍에를 더 지속하지 않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돼 그나마 다행이다. 현대엘리베이터를 포함한 각 계열사는 과거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선순환이 작동하도록 '승리하는 DNA'를 가져야 할 것이다."''' >----- >2017년 1월 1일, 2017년 신년사 中 >'''"[[현대상선]]과 이별하게 되면서 발자취를 다시 되새겨 보고 국가의 경제적 위상을 새삼 느끼는 등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연말 연초에 인사발령이나 주재원 부임 시 다 같이 인사 다니던 직원들 모습이 눈에 선해 현대상선 임직원 여러분과 이별한다는 것이 아직도 와 닿지 않는다."''' >----- >2016년 8월 4일, 현대상선을 공식적으로 계열분리하기 하루 전날 현대상선의 임직원에게 삼계탕을 보내면서 남긴 편지에 >'''"[[정주영|시아버지]]와 남편과 같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 >2015년 3월 18일, 제42회 상공의 날 기념행사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소감 >'''"현대 드림호 명명식을 맞이해 새로운 꿈을 꾸고자 한다. 지금 해운업계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현대 드림호를 통해 현대그룹과 현대상선은 재도약이라는 꿈을 반드시 이룰 것이다."''' >----- >2014년 2월 28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현대컨테이너 명명식에서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위기상황을 먼저 극복해야 한다. 아시다시피 우리 그룹의 주력산업인 해운업과 증권업이 많은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상대적으로 양호한 여건에 있는 다른 계열사도 미래의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결코 안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 >2013년 1월 2일, 신년사 中 >'''"고 정주영 명예회장님이 첫 삽을 뜨고 정몽헌 회장님의 손때가 묻은 [[현대건설]]을 이제야 되찾았다. 위에 계신 두 분도 많이 기뻐하셨을 거다."''' >----- >2010년 11월 18일, 현대그룹이 현대건설 우선협상 대상자에 선정된 이후 선영 발표문에서[* 그러나 이후 익히 알려져있다시피 현대그룹은 채권단이 요구한 대출계약서를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는 바람에 우선협상 대상자에서도 제외되고,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건설을 가져가는 것을 고스란히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현대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는 [[현대엘리베이터]]는 오늘 오후 동숭동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기업지배구조 개선 및 경영투명성에 대한 획기적 조치로 우량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의 국민주를 발행하기로 결의했다. 국민 여러분들이 ‘현대그룹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진심어린 충정으로 호소드린다."''' >----- >2003년 11월 17일, 현대엘리베이터 국민주 공모를 결의하면서 발표한 호소문에서 >'''"이제 저는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미망인에서 고인이 남긴 유지를 이어받은 현대그룹 회장으로 새롭게 일어섰다. 고인이 남긴 큰 뜻을 계승 발전시켜 현대그룹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 >2003년 10월 21일, 현대그룹 임시 이사회 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