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혈계전선/등장인물 (문단 편집) === 보르도이 민스크 === 이명은 기계공작, 큐리어스에 이어 나타난 Z급 범죄자로 기계를 조종하고 융합하며 한번 본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기계와 융합을 거듭하여 신적 존재로 진화하는 것이 목적인 듯하며, 엄청난 인적, 경제적 피해를 입혔으나 HL시경에 쫓겨 블러드베리 병원 부지 경계선 내부까지 도망쳐서 환자로서 입원하게 되었다. 라이브라의 감시하에 살벌한 입원생활[* 블러드베리 종합병원 환자 중에서도 기계공작의 피해자가 많았기에 환자들이 합심하고 죽이려 들려고 했다. 오죽하면 그를 치료하겠다는 병원을 보며 크게 실망했을 정도.]을 마치고 병원 부지를 빠져나가 HL시경 및 라이브라와 충돌했으나 남몰래 슬퍼하는 에스테베스의 모습을 보고 빡친 클라우스의 구원관봉박옥에 봉인당할 뻔하나[* 스티븐이 말려서 미수로 끝났다. 대 혈계의 권속용 기술인 만큼 다른 페널티나 조건이 있는듯하다.], 몸을 버리고 다시 블러드베리 종합병원에 입원하려 했다. 하지만 레오나르도의 시선장악과 클라우스의 연계로 머리조차 산산조각 나서 남은 살점은 초경질유기체에 봉인되었다.[* 한 번 본 기술은 대응할 수 있다고 하지만 시각 자체를 컨트롤하는 신들의 의안에는 대처할 수 없었던 게 패인이었다. 사실 신들의 의안은 알아도 보통은 당할 수 밖에 없다. '''포착당한 그 순간 시각 자체의 통제권을 빼앗기는 상황에 시각을 포기하는 것 외에 뭘로 대항할 수 있단 말인가?'''] 문답이 가능한 수준으로 재생되면 재판받게 되는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