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혈계전선/등장인물 (문단 편집) === 필립 레노르 === [[파일:혈계전선 애니판_필립 레놀.jpg]] CV:[[오노 다이스케]] --[[세바스찬 미카엘리스|세바스찬]]-- 원작 4권에서 길베르트가 부상당한 동안 라인헤르츠 본가에서 파견되었던 전투 [[집사]]. 아주 큰 목소리를 지닌 우직한 성격의 미남. 전설의 전투 집사(Combat Butler)인 길베르트를 동경하고 있으며 덕분에 파견 임무에도 의욕이 넘쳤지만, 라이브라의 정보를 빼내려는 적[* 레오의 안내로 헬사렘즈 로드를 돌아다니다가 레오의 지갑을 소매치기한 이계인을 제압하고 지갑을 되찾은 적이 있었는데, 그 일로 이 이계인이 원한을 품어 동료 이계인의 능력(=동체를 통째로 술집&종업원으로 위장, 뇌에서 기억을 읽어들임)으로 그의 기억을 읽었다가 라이브라 관계자임을 들키게 되었다.]에게 뇌(와 한쪽 안구)를 적출당한 뒤 나머지 육체는 원격조작으로 정보를 빼내기 위한 도구로 이용당할 뻔 했다. 다행히 이를 빠르게 눈치 챈 길베르트의 활약으로 뇌를 되찾는데는 성공하지만, 어지간히 트라우마가 되었는지[* 그도 그럴게 산 채로 뇌가 뽑혀서 납치 당한데다 길베르트가 재생 능력자인 줄 몰랐던 상황에서 눈앞에 동경하던 대선배 집사가 두동강나고 다시 재생하는 꼴을 보았으니... 심지어 그런 헬게이트 상황에 익숙한 라이브라 멤버들의 의연한 태도까지 겹쳐 단단히 뇌리에 박힌 모양이다. 더구나 뇌와 안구를 되찾긴 했지만 크게 흉터가 남아서 앞머리가 있는 왼쪽 얼굴에 반가면을 쓰게 되었다.] 이제야 HL에 어울리는 얼굴이 되었다며 본격적으로 라이브라 일을 해보는 게 어떻냐는 길베르트의 권유에 극구 사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지못미-- 4권, 8권 단행본의 후기 만화에서 레오와 함께 만담을 하는데, [[하리센]]으로 맞으면 뇌가 튀어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