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혈계전선/등장인물 (문단 편집) ==== 자메도르의 개 ==== [[파일:혈계전선 애니판_자메도르의 개.jpg]] CV: [[야스무라 마코토]] 나잠산드리가가 데리고 있던 펫. 3년 전 처음 등장 당시에는 4족 보행하는 개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3년 후 등장에서는 얼굴은 그대로지만, 인간형의 모습을 하고 있다. 3년 전 블러드베리 종합병원에서 크라우스와 스티븐이 나잠산드리가를 막고 있던 동안 병원 안으로 들어가 환자와 의료진들에게 치명상을 입혔다. 이때 피해자들에게서 생명력을 빨아들이는 처리를 한 듯하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루시아나와 마그나 드 라그나의 도움으로 생명유지를 하고 있는) 환자들의 생명력을 빨아들였던 모양으로, 이 놈을 유인하기 위해 병원을 헬사렘즈 롯에 출현 시켰지만, 정작 이놈이 생명력을 빨아들이는 걸 보면서도 루시아나 등 의료진은 그에 대한 확증이 없어 분해하면서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입원해있던 재프가 깝죽대면서 시비를 걸자 날려버렸고, 이에 대해 '환자에 대해 적대행위'를 했기 때문에 루시아나가 기뻐하며 개입, 메스로 조각조각내 버렸다. 바로 직후 튀어나온 나잠산드리가에 의해 구출될 뻔했지만 크라우스와 스티븐에 의해 저지된다. 이계의 괴물이기 때문에 쉽게 죽지 않고, 루시아나가 그를 조각내버린 뒤 한 협박[* 요약하자면 피해자들에게서 생명력을 빨아들이는 원리에 대해 알기 위해 머리부터 발 끝까지 세심히 연구관찰해주겠다고.]을 생각해보면 이후 연구용 샘플로 후한 대접을 몸으로 받았을 듯하다. 놀랍게도 살아남아서 B2B에서 등장한다. 'My Life As a Doc' 에피소드 말미에 블러드베리 종합병원의 실험실에서 꽃을 나눠주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루시아나의 말로는 실험체로 써먹고 원래대로 치료해서 해방시켜줬다고 한다. 여자 말투에 '우후후'하고 입을 가리고 웃는 모습을 보면 아예 인격이 바뀐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