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혈계한계 (문단 편집) === 정둔(晶遁)(? + ?) ===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에서 나온 술법으로 원작에서는 나오지 않았다. '''결정'''을 뜻하는 맑을 정(晶)자를 사용한 술법으로 주로 분홍빛의 수정과 같은 결정들을 만들어 다루는 술법. 결정을 생성해 상대방을 포박하거나 날카롭게 만들어 무기로 사용한다. 결정의 성질을 생각하면 [[토둔]]계 술법에서 기원을 뒀거나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추측 중에는 토둔 + 수둔, 토둔 + 뇌둔이 있다. 수둔의 유동적인 형태변화의 특성이나, 수둔이 합쳐진 혈계한계의 특징인 유동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사실 '혈계한계'라고 명시된 적은 없으며 술법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오로치마루가 "이런 성질변화는 처음 보는군"이라고 할 정도면 목둔처럼 아주 희귀한 혈계한계이거나 더욱 희귀한 혈계도태일 수도 있다. 일단 술법 발동시 여러 색의 결정이[* 보통 홍미빛이 많고, 푸른색, 녹색 등도 있다.] 빠른 속도로 생기면서 그 크기나 모양도 자유자재로 바꾸는 것으로 보아 상당히 유용한 능력이다. 생성된 결정은 제법 내구도가 강력하기에 무기로 쓰거나 요격용으로도 쓸 수 있으며 안에 생물을 가둬버리는 식으로 봉쇄할 수도 있다. 또한, 구렌의 차크라량이 어느정도인지는 작중 나온 바가 없었으나 술법이 이미 존재하는 물질을 결정화시키는 술법이라 차크라 소모량도 적고 다른 사람의 술법을 역이용해 사용할 수도 있다. 희귀하다는 암시가 나온 혈계한계인만큼 활용법과 위력이 다양하면서도 강력한 편이다. 게다가 술법 스케일이 어마어마한데 삼미를 가둘수 있는 크기의 결정을 만들거나, 미수급의 크기를 넘어서 거대한 숲을 가둘 정도의 어마어마한 크기의 결정을 만들수 있다.[* 물론 사용자인 구렌의 역량이 높은 편이기에 이 정도의 스케일과 응용력을 선보일 가능성도 있다.] 통상적으로는 영구스턴 확정이긴 하지만 결정이 미세하게 불안정해서 운이 좋거나 순간적으로 신체의 점혈에 차크라를 내뿜어 차크라막을 만들면 결정안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다. 시노의 [[기괴충]] 중 한 마리나 히나타도 이 두 사례에 해당해서 결정에 갇혔으나 그 안에서도 무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벌레나 가둘 정도로 크기가 작은 결정의 경우 그냥 도구만 써도 부서지는 모양이고, 사람을 가둘 수준으로 큰 결정도 뇌둔이나 화둔에게 당하기에 완전한 절대방어는 아니다.[* 술법 종류에 따라 내구도가 약간씩 차이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래도 범용성과 살상도가 높은 능력이라는건 확실하고 혈계한계치고는 상당히 많은 술법이 존재하는 [[혈계도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