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혐북 (문단 편집) === 한국 === 반북과 혼동할 수 있다. 그러나 혐북은 북한 정권이 싫어서 탈북했다는 사람도 비난하는 극단주의다. 북한의 만행도 보수 쪽은 북한 출신이었던 탈북자들에게 해결책을 구하는 경우가 있고, 민주당 계열이나 진보 계열[* 양심적 병역거부자도 이쪽이 많다.]은 [[종전선언]] 추진에서 보듯 [[평화주의]] 시각을 가지기 때문에 북한과의 '화해'를 고려하기도 한다. 진보도 소수자 옹호를 이유로 탈북자에 적대적이지 않은 부류도 있다. 즉, 북한이 만행을 저질렀다 하여 그 주민 모두를 혐오할 것인가 와는 별개의 문제다. 탈북자와 북한 정부를 모두 혐오한 경우만 서술한다. * [[안정권]] - 탈북자도 세금을 축낸다고 하며[* 탈북자라는 신분 자체가 세금을 축내는 존재라는 뜻이다. 그래서 믿는 탈북자가 한 명이라고 한다.], 보수 진영의 [[태영호]]도 간첩질을 하면 어쩔 것이냐는 발언을 하였다. '혐북'의 정의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다. 우습게도 탈북자들 중에 자기가 유일하게 믿는 사람이 이은택이라면서, 정치성향이 비슷한 탈북자는 지지하는 모순을 보였다. * [[장경동]] - 전쟁 시 [[제노사이드|2천만 북한 주민을 대학살하자고 주장했다.]] * 일부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 - 60대 이하가 활동하는 웬만한 유명한 커뮤니티에는 혐북 여론을 갖는 자도 있으며, 그렇지 않은 유저도 섞여 있다. 진보나 친문 커뮤니티는 문재인의 대북정책을 지지하자고 하는데, 그래도 북한이 비정상국가임에 동의하는 유저나 보수 탈북자를 보며 혐북 감정을 갖는 유저도 섞여있다. 그래서 의외로 통일 여론 등에서 일치하는 모습이 등장하기도 한다. 여초에서도 북한은 남존여비의 야만적 사회라는 주장을 받아들인 유저도 있다. 이와 반면 북한 사람들은 선량하며, 탈북자도 우리를 지지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하는 유저도 섞여 있다. 혐북만이 모인 커뮤니티는 이때문에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본 문서에서 다루는 혐북 성향은 [[디시인사이드]]의 [[탈조선 마이너 갤러리]]나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마이너 갤러리]]같이 한민족의 멸족을 원하는 극도의 혐한 성향을 띠는 막장 커뮤니티에는 가야지 찾아볼 수 있다. * 국내 언론 - 위와 마찬가지다.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에 반대하는 주장 중에는 강경대응을 통해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는 주장도 섞여 있다. 그런 것 말고 아예 국내 정치에만 집중하라고도 주장하기도 한다. 보수가 집권해도 유사한 상황이 벌어진다. 다만 직접적으로 '북한의 것이라는 이유' 하나로 그 만행을 비판하는 언론은 극단주의적인 언론에서도 찾기 힘들다. [각주] [[분류:북한]][[분류:외교]][[분류:혐오/국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