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혐오시설 (문단 편집) === 장례시설 ===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는 점에서 꼭 필요하지만 그 점 때문에 기피되는 시설이기도 하다. 또 명절이 되면 참배객들로 시끄러워지고 일대 교통이 마비되는 문제가 있다. 이 때문에 소재 지역 주민과 관외 주민과의 차등 요금제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http://www.yongin21.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84|#]] [[공동묘지]], [[매장장]], [[화장장]], [[빙장장]], [[봉안당]] 등이 있다. 그나마 매장은 자기 사는 또는 고향 마을 뒷산에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묘지, 흔히 [[선산]]이라 불리는 가문묘가 있는 경우가 많아 선산에 매장하는 경우 그 일대에 고인이나 유족의 인맥 또는 친족이 있어 심한 반발을 사는 경우는 드물고, 매장 자체가 시체를 그대로 묻어 흙에서 난 사람을 흙으로 돌려보내는, 자연으로 돌아가게 한다는 의미와 장례를 치를 때 시체를 훼손하는 것을 금기시하는 전통적인 유교적 매장 문화로 인해 거부감이 덜하지만 화장은 시체를 불에 태워서 분해시키는 방식이라 시신을 불태워 훼손한다는 인식 때문에 거부감을 조성하기도 하는데다가 시설이 영 좋지 않은 곳에선 화장 후 연기(...)를 들이마시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하다.[* 인구가 많은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시설이 최신화된 곳은 이런 경우는 거의 없는 편이긴 하다. 구식 설비로 운영하는 게 아니라면 연기까지 처리하는 시스템은 다 갖추고 있다.] 참고로 수장도 시체가 둥둥 불으며 수상 동물의 먹이가 되는 것이고, 빙장은 시체가 가루로 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거부감이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대부분 장묘 시설들은 사람들이 잘 살지 않는 지역에 설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동묘지의 경우 문화권에 따라서는 오히려 선호 시설이 되는 경우도 있다. 서구권의 도심 한가운데에 묘지가 있는 것이 그 예. 이를 잘 묘사한 매체가 [[시티즈: 스카이라인]]인데, 공동묘지가[* 게임의 특성 상 상위호환 시설인 화장터도 공동묘지와 동일하게 취급된다.] 선호 시설로 간주되어 주거 지역에 설치하면 범위 내의 주민들의 만족도가 올라가는 효과가 발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