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혐짤 (문단 편집) === 대부분의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 === 보통 매우 지저분하거나 불쾌한 질감으로 징그러운 것, 무서운 것, 지나치게 잔인한 것 등을 혐짤이라고 부를 수 있다. [[고어물]]이나 다소 기괴한 일러스트, 혐오스러운 외양의 동물 관련 짤이 대표적이다. 혼자서 보는 것도 썩 좋은 행위는 아니지만[* 특히 멘탈이 약한 경우 혼자서 보는 것 자체가 본인만 손해가 된다.] 타인에게 보여주는 행위는 당연히 책임감이 없는 민폐 짓이니 자제하자. [[심의|미성년자는 말할 것도 없고]], 상당수의 성인들조차 이러한 매체를 보는 걸 굉장히 싫어한다. 당연히 성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기괴한 [[사진]] 및 [[피]]와 살이 튀기는 [[고어물]]이나 노골적인 장면에 정신적인 충격을 받지 않는 건 아니기 때문. 노약자 및 심약자들일 경우 깊은 [[트라우마]]가 심어져 일상에 몰입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멘탈이 강한 사람들도 심기가 불편해져서 눈살이 절로 찌푸려지거나 보다 말게 된다. [[https://www.medigatenews.com/news/803500502|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31013165200004|기사 2]]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자극적인 내용을 담은 게시물을 올릴 때 경고 표시를 붙어야 하는 것은 엄연히 네티즌들을 위한 매너이다. [[할카스]] 사건처럼 불법 매체와 연관된 혐짤이라면 업로더가 신고되어 높은 확률로 [[경찰서 정모]]에 가서 [[데꿀멍]]해야 할 수도 있다. [[피부]]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 것이 많다. 이 경우 분장용 왁스를 바르고 도구로 눌러주어 자국을 만드는 것이다. 알아두면 덜 혐오스러울지도. 게다가 내부에 내용물이 들어있다. 이 역시 분장. 단순히 철판에 총탄 자국이 막 나 있는 것에 대해서 징그러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심지어 종이에 연필로 구멍을 낸 것에 대해 [[혐오증|혐오감을 느끼는]] 사람도 존재한다.] [[사람|인간]]은 피부나 어딘가에 구멍이 생긴 것에 대해 혐오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쓴맛에 거부감을 느끼는 것처럼 진화하며 생긴 특성이다. 보통 인간의 신체에 구멍이 생긴 것은 좋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이다.] 인터넷에서는 이런 걸 [[환공포증]]이라고 부르지만 의학계에서 정립된 질병명은 아니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공포증이다. 다만 '공포증'이 아닐 뿐 혐오감을 느끼는 것 자체는 거짓말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