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혐한 (문단 편집) == 개요 == >이와 같은 부당하고 차별적인 언동은 있어서는 아니되며, 본 사태를 이대로 간과하는 것은, 국제사회에 있어서 [[일본|우리 나라]]가 [[선진국|가지는 지위]]에 비추어 보아도 적합하지 않다. > >このような不当な差別的言動はあってはならず、こうした事態をこのまま看過することは、国際社会において我が国の占める地位に照らしても、ふさわしいものではない。 >---- >'일본외 출신자에 대한 부당한 차별적 언동의 해소를 위한 대응 추진에 관한 법률'(本邦外出身者に対する不当な差別的言動の解消に向けた取組の推進に関する法律) 전문(前文) || [youtube(ilvC7JYG6-w)] || || [[재일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 모임|혐한의 아주 좋은 예]], 2010년 초 일본에서 한때 급증했던 '''혐한시위대'''의 길거리 시위 모습이다.[* 길거리에서 아무렇지 않게 '''"한국인들을 향해서 돌을 던지고 한국 여성들은 [[강간]]해도 좋다"'''고 말하는 등, 심히 질낮은 저급한 발언들을 외치고 다닌다.] || [[嫌]][[韓]]. [[대한민국]]을 혐오하는 것. 또는 그런 사람. [[반한]]과는 개념이 조금 다르다. 대표적으로 반한감정이 있는 중국, 일본, 대만에서 볼 수 있으며, 특히 일본은 유독 반한감정이 심하여 일본 우익들을 중심으로 많은 일본인들이 한국과 한국인을 대상으로 혐오를 동반한 행태의 길거리 소요를 일으키기도 한다. 중국같은 경우는 최근의 사드처럼 한국과의 외교적인 이슈가 발생 하였을때 소요를 일으키는 등의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대만도 이와 비슷하다. 이러한 현상을 혐한이라고 하며 보통 반한, 혐한을 병용하여 부른다. [[반한]]과 혐한의 반대 정의로 [[친한]]이 있으며, 중화권 한정으로 [[합한족|합한]]이라는 말이 있다. 특히 2010년대 들어 문제시 되고있는 [[일본]] 반한, 혐한의 경우, [[재특회|조직화된 단체]]가 존재하고 극단의 폭력성과 막말, 과격성을 띄고 있는데다가 이를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지도층이나 언론에서 제지, 비판하기는커녕 오히려 조장하고 있는 뉘앙스까지 풍기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왜 과거형인지는 개요 맨 마지막 문단에 나온다.] 물론 일본 내 극소수의 시민단체들에선 반대시위도 벌이고 제재하려는 법률 제정도 시도하고 있지만 번번이 막히고 있다. [youtube(eCGSRlgPg1A)] 이런 [[일본]]의 반한, 혐한은 [[월드컵]]을 공동개최하고 또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사건이 공론화된 2002년쯤부터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보는 일부의 시각도 있다. 이는 배타적 [[국수주의]]와 [[극우]]적 성향이 분출되기 쉬운 인터넷의 발달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보이며, 특히 2010년대 이후부터 두드러진 반한, 혐한 가두행진은 직전 일어난 한류붐에 대한 반감 때문으로 보기도 한다. 2020년대에 와서는 동아시아 국가들 모두가 청년층을 중심으로 우경화되는 추세라서 이러한 혐오들은 더욱 거세지고 있으며 갈등도 SNS 등을 통해 순식간에 퍼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