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혐한 (문단 편집) === 기타 지역의 혐한 === 서아시아 아랍권에서는 1970, 1980년대 한국의 건설기업들이 이 곳에 진출하여 한국인 근로자들의 성실함으로 한국에 대한 호감이 생겼고 또한 2000년대 이후로는 드라마 열풍으로 인해 장년층과 유년층 모두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전체적으로 좋은 편이다. 허나 2011년 8월 [[놀라운 대회 스타킹|한 예능 프로그램]]의 잘못으로 혐한 의식 역시 싹틀 조짐을 보이고 그 외에도 선교랍시고 가서 현지민들이 민폐 짓을 저지르는 등의 사건으로 일부에선 혐한 의식이 조금 있다고 한다. [[샘물교회 선교단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건]]이라던가. 실제로 한국인만 봐도 선교사인 줄 알아 과격해지는 사람들도 있다. 위에서 서술했던 혐한 성향을 보이는 [[와패니즈]]들이 서양권 웹사이트에서 종종 출몰하는 경우가 꽤 있다. 이유는 한국인들이 일본을 욕한다고. 멋모르고 일본문화에 심취하여 과거사 문제, 영토 문제 등에서 일본을 무조건 실드쳐주다가, 한국인 유저나 다른 개념 있는 서양인 유저들에게 제대로 논파당하자 결국 위안부 모욕 등 혐한활동으로 전향하는 한심한 놈들이 있다. 개중 일부는 일본 넷우익과 연합하는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 대부분 이들은 역설적으로 정치적 무대에서 소외된 진보 계층들이 과반수를 차지한다. 이렇게 와패니즈들의 혐한 성향이 대표적으로 잘 드러나는 곳이 [[Sankaku Complex]]. 이들의 혐한 활동에 대해 자세한 것은 [[와패니즈]] 문서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