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혐한 (문단 편집) === [[중화사상|중화권]] === 특성상 혐한 뿐만 아닌 [[반미]], [[반서방]], [[혐일]] 감정 겹치는 인물이 많다. * [[동궁(드라마)|동궁]] 원작 소설 작가 비아사존 [[https://theqoo.net/square/1364494029|#]], [[https://web.archive.org/web/20200418023033/https://theqoo.net/square/1364494029|@]]: 해당 작가의 소설 [[https://theqoo.net/china/1368630944|경년지기시]], [[https://web.archive.org/web/20200418023943/https://theqoo.net/china/1368630944|@]] * [[런쯔웨이]] * '''[[모문룡]]''': [[정묘호란]]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명나라]] 장군으로서 [[병자호란]]때 조선을 돕기는 커녕 오히려 조선인들을 닥치는대로 살육하고 약탈하고 조선 조정에게 협박했다. 심지어는 청군에 의해 강제로 변발한 1만 명의 조선인들의 목을 베어서 명나라 조정에게 청나라 병사들의 목이라면서 갖다주었다. 심지어 서해안가에 무역하다가 자신의 기분이 내치면 약탈도 저질렀다. 결국 청나라가 조선을 침략하는 원인이 되어버린 주제에 조선에게 더 큰 해를 끼쳤다.[* 때문에, [[조선]] 조정은 [[병자호란]] 이후에 [[청나라]] 군대와 함께 그의 본거지였던 가도를 침공한 후에, 잡아온 [[한족]]들에게 조선식 [[상투]]와 [[한복|복식]]을 강요하고 [[중국어]] 사용을 금지시켜서 강제로 [[한국인]]에 동화시키는 식으로 보복했다(...).] 이 때문에 든든한 후방 역할을 해줘야 할 동맹국에게 이 따위 짓을 하는 것에 빡친 [[원숭환]]이 [[모문룡]]을 체포한 뒤에 곧바로 [[참수|목을 잘라버리자]],[* 물론 [[원숭환]]은 이 일로 [[숭정제]]에게 찍혀 처형당한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당시 [[명나라]] 조정도 [[모문룡]]의 트롤링에 대해 [[이뭐병]]으로 여기긴 했다.] [[조선]] 조정 측에서 모문룡의 처형을 [[풍악을 울려라|기뻐하는 논평을 내놨을 정도다]]. * [[분청]] * 소설 비빈저직업 작가 월하접영 [[https://theqoo.net/china/1368625818|#]], [[https://web.archive.org/web/20200418024539/https://theqoo.net/china/1368625818|#]] * [[선등]] * [[소식(시인)|소식]]: 그 시인 소동파가 맞다. 당시 그의 모국인 [[송나라]]가 [[고려]]와 우호관계를 맺으면서 호구잡혔다고 생각해서, 고려를 대놓고 맥적이라고 비하하는 등으로 혐한 성향을 숨기지 않았다. 비록 당시 고려가 송나라 황제가 내린 하사품을 위조품이라며 트집잡아서 사신 앞에서 직접 부숴버리거나, 송 황실에 조공하러 가던 고려 사신들이 같은 이유로 [[중국]]에 입국한 다른 나라 사신들을 모아놓고는 [[여요전쟁]]의 승전을 축하하는 행사를 '''송나라 땅에서''' 벌이는 등, 외교적 결례를 숱하게 저지른 건 있긴 했다. 하지만, [[소식(시인)|소동파]]는 이런 [[고려]] 측의 결례로 인한 자국의 외교적 손실을 터무니없이 과장하여 비난했기 때문에, 빼도박도 못할 혐한 맞다[* [[고려]]가 입조하면서 싸구려 물품만 [[조공]]하면서 자국인 [[송나라]]는 그 댓가로 내리는 하사품으로 각종 서적이나 [[금]] 같은 귀중품을 줘서, 나라는 나라대로 손해를 보고 백성들의 고통도 그만큼 가중되었다고 비난한 바 있다. 물론, 송나라 입장에서는 전쟁을 피하기위해서 자국과 [[거란]] 사이에서 외줄타기할 수 밖에 없는 고려의 입장을 생각해야되는데다, 실제 기록을 보면 고려 역시 조공하는 물품에 나름대로 신경을 썼다는 점, 마지막으로 [[동북아시아]] 사회에서의 [[조공]]이 속국이 상전 국가에게 삥뜯기는 식이 아니라 일종의 공무역을 하는 형식이었음을 생각하면, [[소식(시인)|소동파]]가 억지를 쓴 것에 불과함을 알 수 있다. 요즘으로 치면, 대통령이 [[북한]]을 상대로 [[남북정상회담]] 좀 했다고, 반대파들이 무작정 북한에게 돈 갖다바친 [[종북주의자]]라고 트집잡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이건 소동파 개인의 입장일 뿐, 송나라 조정의 입장에서는 고려가 [[거란]](요나라)를 견제하기위한 중요한 파트너라는 점때문에 무조건적인 [[친한|친고려]] 정책으로 일관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혐한론자인데도 [[까라면 까|황실의 명령에 따라]] 중국 탐방을 온 고려의 왕자이자 승려인 [[의천]]을 접대하고 가이드 노릇하는, 소동파 본인 입장에서는 참으로 엿같은 일까지 있었다(...)[* 웃긴 사실은 막상 [[고려]]에서는 [[소식(시인)|소동파]]의 빠들이 많아서 [[송나라]]와 소동파에 대하여 굉장히 긍정적으로 인식했다는 것이다. [[의천]]도 소동파가 왜 혐한이 됐는지 알겠다며, 자국 사신들이 무례한 편이었다고 인정했을 정도다.]. * '''[[숭덕제]]''': [[병자호란]]의 발발 원인으로 한때는 [[인조|능양군]]의 우유부단함과 뒤떨어지는 외교 능력이 거론되었지만[* 뭐, [[숭덕제|홍타이지]]가 혐한이든 아니든 간에, [[인조|능양군]]이 워낙 답이 없는 [[암군]]이긴 했다.], 현대에 한중 양국의 역사학자들이 연구해서 밝혀낸 바에 의하면, 능양군이 친청파든 반청파든 간에 [[숭덕제|홍타이지]]는 어차피 [[일본을 공격한다|조선을 공격할 예정]]이었음이 밝혀졌다.[* 이를 [[광해군]]이 알아차리고 철통 방위에 나섰지만 이를 인조가 [[이괄의 난]]으로 말아먹어버리고 말았다.] 전후 처리과정에서 [[조선]]에게 가혹한 요구를 한 것만 봐도 빼박캔트 혐한 확정[* 정작 [[병자호란]] 당시의 [[청나라]] 군대의 총사령관이었던 [[타타라 잉굴다이|용골대]]는 패전국인 [[조선]]의 왕과 왕자들에게 극진한 예로 대우하고, 전후 처리과정에서 조선의 사정을 최대한 이해하려하는 등의 신사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는게 문제다. 애초에 그는 [[숭덕제|홍타이지]]랑은 달리, 조선에 대해 중립적인 태도를 보였다.]. 사실 애초 저 당시 [[만주족]]은 대게 다 저랬다. * '''[[중국공산당]]''' - 중국공산당의 혐한은 대한민국 대상 한정이다. 물론 이들은 혐한 말고도 [[혐일]]을 비롯한 강한 반서방 성향을 보이면서 지들이 최고라고 우기는 성향이 매우 강한 집단이다. 그 북한하고도 [[2013년]] 이후 사이가 틀어졌으며 그냥 자국우선주의 꼴통 전체주의자들이라고 보면 된다. 자기네 비위에 맞는 나라는 절대 안 깐다. 그리고 중국 인민들은 이미 북한을 유사국가 취급하며 북한의 우상화 선전물을 비웃고 북한에 대한 손절을 주장하게 된 지 오래이기도 하다.--그런 새끼들이 [[시집 가려면 시진핑 같은 남자를 만나라]]같은 노래나 만들고 자빠졌냐?-- * 아시아앤 방영 드라마 [[태자비승직기]](리메이크명 [[철인왕후(드라마)|철인왕후]]) 원작자 선등: 소설 화친공주 [[https://theqoo.net/china/1373447406|#]], [[https://web.archive.org/web/20200418024804/https://theqoo.net/china/1373447406|@]] * 드라마 연운대 원작 소설 작가 장승남([[미월전]] 원작자) [[https://theqoo.net/china/1370312112|#]], [[https://web.archive.org/web/20200418024945/https://theqoo.net/china/1370312112|@]] * 드라마 [[치아문단순적소미호]] 작가 * [[황옌페이]]: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에 큰 기여를 한 개국공신이자, [[중국]] 내의 교육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무수한 인재를 길러낸 교육자인 사람인데, 문제는 그의 저서인 [[조선]]을 통해, [[한국인]]들을 폄하하면서, [[일본]][[일제 강점기|의 식민지배]]를 옹호함으로써, [[이시영(정치인)|이시영]]을 포함한 [[한국]]의 여러 [[독립운동가]]들에게 디스를 당했다. 중국 내의 손꼽히는 [[지한파]]라면서 혐한 짓을 했기에, 당대에도 무수한 논란을 낳았다. ~~[[중국]]판 [[미즈노 슌페이]]~~ * [[궈타이밍]]: 대만 기업 [[폭스콘]] 회장. 그의 회사는 중국본토에 공장이 있는데 열악한 노동환경과 높은 노동자 자살율로 [[블랙기업]]으로 소문이 파다하다. 홍콩 언론에서도 여러 번 [[광둥성]] [[선전시]]의 폭스콘 공장 실태를 취재한 바 있다. 이 인간은 [[외성인]] 출신 대만인이지만 [[친일]] 성향이 강해서 한국을 우습게 보고 일본을 추종한다. 대놓고 한국에 대해 심하게 비하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