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혐한 (문단 편집) == 애매한 케이스 == 이 항목은 과거 혐한 발언을 했으나 최근에 혐한 성향이 줄거나, 혐한은 아니지만 말실수로 혐한으로 오해받게 하거나, 최근에 변해서 혐한이라고 보기에 [[애매모호]]한 사람들을 여기에 추가하는 항목이다. * [[닛타 에미]] - 데뷔 하기 전에 [[고등학생]] 당시 홈페이지와 일기에 잘못된 역사인식으로 인해 한국에 대한 비판글을 적어 놓은 적이 있었다. 하지만 [[성우]] 데뷔 후, 한국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거 일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한국팬에게 받은 선물을 호의적으로 받거나 한국어로 감사하다며 웃으면서 말하거나 한국팬들을 꺼린다는 점은 거의 없는 등, 아마 예전 혐한 발언은 과거사로 묻어서 인식이 달라질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 더군다나 극우 혐한 사상을 공유하자고 트윗을 보낸 [[넷우익]]을 차단했다. * [[마치다 케이타]] * [[토쿠노 쇼타로]] - 과거 트위터에서 혐한 발언을 한 것이 발견되어 국내에서 혐한으로 낙인이 찍혔지만, 이후 한국 유저의 질문에 "그런 일이 있었는지 까먹고 있었으며 미안하다. 한국을 싫어하지 않고 정치적인 발언은 피하려는 편이지만, 그때 불쾌한 뉴스가 많이 들려서 순간적으로 감정에 휩쓸려 그렇게 말한 것 같다. 이에 대한 비난은 달게 받겠다." 라고 사과를 하기도 했고, 트위터에 외에는 극우 및 혐한 성향이 드러난 행보가 딱히 없다. 본인의 발언처럼 순간적으로 욱해서 생각 없이 올린 것으로 추정. * [[시바무라 유리]] - [[극우]]라고 고백하긴 했으나, 애초에 전쟁 관련해서 생각 없는 발언들만 내새웠지 실질적으로 한국을 콕 찝어서 비하한 적은 없다. 구글에 들어가도 시바무라 유리가 한국을 폄하한 내용은 전혀 없어서 혐한보다는 무개념 일본인이라고 표현해야 맞다. * [[장폴 사르트르]] - [[6.25 전쟁]] 당시에 [[북한]]을 지지했고, 사망할 때까지 북한정통설을 옹호하며 [[대한민국]]에 부정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다만, 이건 [[프랑스 공산당]] 당원증까지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극좌|극좌파]] 성향인 [[장폴 사르트르]]가 북한을 제대로 된 [[공산주의]] 국가라고 착각한데서 비롯된 것이니(...), 그의 이런 태도를 가지고 마냥 욕하기도 뭣하다.[* [[장폴 사르트르]]의 사망 연도가 1980년인걸 생각하면 이상한 일도 아니다. 실제로 [[냉전]]이 끝나기 전까지는 [[북한]]의 실체를 제대로 아는 서구권 [[공산주의|공산주의자]]는 별로 없었다.] 그러니까 만일 사르트르가 좀더 오래 살아서 [[북한]]의 [[김씨조선|실]][[주체사상|체]]를 봤다면, 대한민국에 대한 태도가 달라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 [[장폴 사르트르]]처럼 오해때문에 혐한이 된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든 그 자신이 알던 [[한국]]의 또다른 면모를 보는 순간, 혐한 성향을 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대표적인 경우가 [[극우]] 혐한이었다가 사실상 [[친한]]으로 전향한 [[카츠라다 미야비]]가 있다.] * [[하시모토 도루]] - [[을사조약]]과 [[한일기본조약]] 등 한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말을 하는 등 최근 발언들을 보면 급진적으로 많이 변하였다. * [[마츠카제 마사야]], [[시라이시 미노루]] - 전자는 혐한성 짙은 내용을, 후자는 2ch의 독도 관련 트윗을 리트윗했다가 삭제한 적이 있다. 카와하라 요시히사처럼 직접 자신의 생각을 올린 건 아니라서 인터넷 드립을 생각없이 올렸거나 혹은 단순히 실수였다는 설도 있지만 불명. 이 외 행적은 딱히 혐한이라고 볼만한 행동이 없으며, 마츠카제 마사야는 한국 팬의 응원에 감사를 표하면서 혐한 논란을 사실상 종결시켰다. * [[타루미 토타]] - [[초신성 플래시맨]]에서 작 중 주인공인 [[진(초신성 플래시맨)|래드 플래시]]로 출연한 것으로 유명한 배우인데, 예전에 이명박 독도 방문 시기에 한류를 내쫒아야 되는 등 혐한 발언을 내뱉은 적이 있었다. [[2012년]]에 2번을 거쳐서 혐한 발언을 했지만 그 발언을 한 지 5년 후인 [[2017년]]에는 [[초신성 플래시맨]]이 한국에게 사랑을 받는 다는 것을 알고 '''한국인에게 큰 사랑을 받았지만 바쁜 일정을 핑계로 방한하지 못해 아쉬워요. 긴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후뢰시맨을 기억해주는 한국인들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라고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물론, 속마음은 모르지만 혐한 발언을 내뱉고 난 뒤에 한 인터뷰이기 때문에 변심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어 애매한 케이스로 인정한다. 사실, [[타루미 토타]]는 [[우익]]이 아니라, [[좌파]]로 분류되는 사람이며[* 물론, 위의 [[오카다 토시오]]나 [[기타노 다케시]]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좌파]] 성향인 혐한이 없는건 아니다.], 기본적으로 [[일본|자국]] 정부를 두고 '[[태평양 전쟁]] 때 수많은 장병들과 민간인들이 희생당하는 상황에서 뒤에만 처박혀있던 병신들'이라고 비난했을 정도로 [[국까]] 성향도 상당히 컸던 사람이다. * [[카츠라다 미야비]] - '''절대로 가수 [[미야비(가수)|미야비]]와 헷갈리지 말자.''' 이 사람은 혐한이 아니다.[* 일단 [[미야비(가수)|미야비]]는 [[재일 한국인]]이다. 물론 [[고 젠카]] 같은 경우처럼 [[한국계 일본인]]인 혐한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재일 한국인들은 [[일본]]에 살면서 받은 극심한 차별 때문에 차라리 스스로 한국계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려 했으면 했지, 혐한이 되는 경우는 잘 없다. 그들에 동조해봤자, 여전히 차별에 시달릴 것을 알기 때문이다.]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극우 테러리스트 [[카츠라다 사토시]]의 장녀이다. [[2013년]], 한 때 츠루하시 대학살 발언 및 기타 혐한 활동으로 인하여, 한국인들에게 굉장히 눈살 찌뿌리게 한 일본인 여학생이었다. 그러나 [[2018년]] 말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한국에 대해 그닥 싫어하지 않는다고 발언하거나 혹은 자기를 칭찬하거나 일본을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반갑게 인사하는 등, 비록 [[우익]] 성향은 어느정도 남아있으나, 혐한 활동이나 발언은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급격히 감소되었으며 2020년 2월에는 아예 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보아 완전한 '''친한으로 돌아서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아직도 혐한을 자처하는 아버지 [[카츠라다 사토시]]때문에 여전히 혐한들과 교류는 하고 있는 관계로[* 하지만, 말 그대로 교류만 할 뿐, 이들의 망언에는 전혀 동조하고 있지 않다.], 대놓고 [[친한|친한파]]를 자처하지는 못하는 듯하다. * [[사시하라 리노]] - 초계기 사건과 관련한 의논을 나누는 자리에서 "한국군(또는 한국)은 마치 질투하는 여자애같다."라는 발언을 해서 혐한 의혹이 있었으나, 그 발언을 한 지 4개월 뒤인 [[2019년]] [[5월 12일]]에 한국을 관광차로 와서 재미있었다고 트윗을 올리거나 한국의 팬에게 편지를 받고 울었다고 트윗을 올리거나 한국에서 활동하는 [[IZ*ONE]]의 일본인 멤버와도 친하게 지내는 등 이런 면에서 보면 아니라는 얘기도 많은 등 사실상 애매하다고 봐야한다. 다만, 분명 의혹은 존재하나 심증만 있지 타카오카처럼 확실한 물증 내지 마사키처럼 확실한 수준의 심증이 아닌지라 경계는 받아도 비난받지는 않는다. * [[츠츠이 야스타카]] - 위안부 망언을 하여 일본 내에서도 크게 비판받고 있다. 다만 이 사람의 경우엔 오히려 혐한이나 헤이트 스피치를 욕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블랙 코미디를 한답시고 표현을 너무 과격하게 해서 비판받은 사례이다.[* 그러니까 위안부 망언으로 인해 생긴 오해와는 달리, [[츠츠이 야스타카]]는 여전히 [[좌파]] 성향이다.] 문제의 망언도 원래는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하여 망언을 일삼는 혐한들을 조롱하는 발언이었는데, 어휘 선택을 잘못하여 외려 위안부 피해자들을 분노케하는 역효과를 낸 것이다.[* 더 어처구니없는 건, 문제의 발언은 [[츠츠이 야스타카]]가 진짜배기 혐한들을 낚으려고 혐한인 척하고 올린 트윗이었는데, 애꿏은 [[한국인]]들과 [[일본]] 내 진보 성향 네티즌들이 이거에 낚인 바람에 본인 이미지만 구긴 것이다.] * [[히라마츠 타다시]] - 2019년 들어 돌연히 반우익으로 전향하더니, 혐한 발언을 하는 정치인에게 일침을 가하기도 하는 등, 혐한론을 버린 듯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아직까지는 혐한에서 탈피했는지가 정확히 확인이 힘들어서 애매한 케이스로 분류한다. * [[타노 유카]] - “한국을 좋아한다는 사람이 싫다”, “한국은 음식만 용납이 가능하다”, “인스타그램에서 프로필에 한국이 적혀 있으면 무시한다”는 투의 인스타라이브를 한국에서도 상당한 논란을 이끌었고, “한국인을 닮아가려는 일본인이 싫다”라는 말을 하였으나, 말로만 따졌을 때는 대놓고 한국이 싫다거나 한국인 자체가 싫다고 선동하다고 보기에는 힘들고, 무엇보다 혐한 선동보다는 한국 일본 관계 없이 개념 없는 말을 워낙 많이 해서 사람들이 혐한으로 인식하기 쉬울 뿐이지, 그 이후로 한국인에 대한 혐오감이 크게 없는 것도 둘째 치고, 그닥 한국인에 대한 혐오감은 크게 있지 않는 것으로 보아, 좀 더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것으로 봐야한다. * [[오가타 메구미]] - [[자유민주당(일본)|자민당]] 열혈 지지자이기도 하다. 다만 [[아베 신조]]의 [[코로나바이러스-19]]에 대한 정책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으며 자신을 좋아하는 한국 팬들에 대해서도 혐오를 드러내지는 않았다. 해당 문서로. * [[위즈 칼리파]] - 한국인 비하 논란 때문인지 원래는 혐한 목록에 올라가 있었으나 사실 혐한이라고 보기엔 애매한 케이스다. 한국인 친구도 있고, 내한도 했고, 비록 취소 됐지만 한국인 비하 논란이 있고 나서도 내한 공연을 한 번 더 기획했었다. 굳이 따지자면 혐한보단 인종차별주의적 시각을 가진 인물이라고 보는 것이 더 맞을 것이다.[* 다만 위즈 칼리파 본인은 한국인 비하 논란에 대해 한국인 친구들이 괜찮았다고 하면서 자기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라는 말을 덧붙이며 논란에 대해 사과는 하지 않았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호날두가 딱히 혐한이라 노쇼를 했다기 보다는, '''원래 호날두 성격이 다혈질로 유명한데다 빡빡한 아시아 투어 일정 때문에 호날두의 불만이 쌓여 있었는데, 하필 그 성격이 한국 와서 터진 것.''' 노쇼 사태 전에는 영재발굴단에 나온 아이들에게 매우 훌륭한 팬서비스를 보여주며 오히려 친한 소리까지 나왔던 적도 있지만 이후 [[호날두 노쇼 사태]]와 추후 대응이 매우 실망스러운 대처를 보인 것이 컸다. 자세한건 [[호날두 노쇼 사태]] 문서로. * [[Cookiezi]] - 한국인 osu 플레이어로, 언밴 이후 2015년에 복귀해 한국인을 싫어한다는 등 자국에 대한 태도 때문에 혐한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이후 한국에 대한 악감정을 표하지 않고 다른 한국 플레이어와 팀도 같이 짜는 등, 현재 와서는 일부 한국인 유저와 한국 오스 커뮤니티를 싫어했다는 쪽으로 결론이 지어졌다. * [[USAO]] - [[츠츠이 야스타카]]처럼 위안부 관련 망언을 한 적이 있다.[* 다만, [[츠츠이 야스타카]]는 혐한이 아니다. 한번의 잘못된 발언으로 괜한 오해를 샀을 뿐이다.] 다만 그 이후로는 극우적인 발언을 한 적이 없고, 오히려 한국인들과 리트윗을 하기도 해서 현재는 말실수 정도로 보는 편이다. * [[WHITE FOX]] - 일단 슈타인즈 게이트나 소니코 애니 관련해서 극우혐한들의 지지를 받으려는 연출로 크게 비판받은 전적이 있다. 다만 최근 들어서는 많이 줄어들었고 다른 케이스와는 달리 이상하게도 한번도 한국의 국내 판권을 해외에 준 적이 없고 꾸준히 한국이 수입하여 방영하고 있다. 이를 두고 넷 우익의 지지를 받으면서 동시에 한국에서 수입을 잃기 싫어서 하는 행동이 아니냐는 말도 있다. 원래는 위의 문단에 있었으나 한국에서 문의한 결과 재발을 방지하겠다는 답변을 받기도 해서 여기에 서술. * [[센겐 요시코]] - [[행복의 과학]]의 열렬한 신도이다. 종교에 가입한 이후로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적이 있는 데다가 다음에도 꼭 오겠다고 하는 등, 한국인들에게 눈살 찌푸리게 한 적이 있고, 또한 위안부 철거 트윗과 다케시마 관련 트윗에 리트윗을 하는 등 혐한으로 낙인 찍힐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으나, 아직까지 한국에 대한 혐오발언도 일체 없는 데다가, 최근에 간혹 한국음식 포함 관련 글을 블로그에 올리는 등 아직까지 그녀가 혐한이라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결국은 혐한인지 아닌지는 오직 본인만 알 수 있다. * [[카와하라 요시히사]] - 2012년에 독도관련 발언으로 인해 혐한으로 낙인 찍혔다가 그 이후로 혐한 트윗은 일절 안 하는데다가 재일 한국인 팬층 및 의외의 한국인 팬층들이 생각보다 두터운데다 [[히가시 토오루]] 역을 맡고서 이미지가 희석되어 재일 한국인 팬층에게도 막 대하지 않는걸로 보인다. * [[오니타 아츠시]] - 과거에는 한국의 음식과 같은 문화를 좋아한다지만 위안부는 강제동원이 아니라며 지속적인 한국의 배상요구를 비판하는 트윗을 올린것과 군함도 유네스코 등재 반대요구 역시 비판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한국선수인 [[시호(프로레슬러)|시호]]랑 같이 사진을 찍은 적도 있고, 한국만화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한국에 대안 자체를 싫어하지 않는다고 말을 했다. * [[하오하이둥]] - 과거에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실력을 비하하는 행동을 했지만, 하오하이둥이 반 중국공산당으로 완전히 돌아선 이후에는 혐한 성향이 없어진듯 하다.[[https://www.youtube.com/watch?v=2RJ4nwxKhV0|링크]][* 해당 동영상은 하오하이둥이 중국공산당에 맞서는 신중국연방 발언 이후 찍은 영상인데 중공에 대항하는 것에 대해 전세계와 한국의 지지와 응원을 구하는 발언이다.][* 중화권의 경우, 반중공 성향의 중국인이나 대만인, 홍콩인 등은 [[친한]] 성향, 최소한 한국에 대한 우호적인 사례가 흔하다. 이들 입장에서는 아시아 민주주의 선구자로써 롤모델로 생각하는 나라가 한국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가 [[천추스]].] * [[마츠코 디럭스]] - 2012년 케이팝 비하 논란이 일어나면서 혐한 논란이 일어났으나, 정황을 자세히 보면 예능에서 한국 측 패널이 먼저 시비를 건 것에 가깝고, 사건 이후 마츠코 역시 한국을 콕 집어 비하한 적은 없었다. 적어도 정치 문제로 논란을 일으킨 오와라이들에 비하면 확실히 혐한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려운 케이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